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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 19:25
아이고 진욱아ㅠㅠ
공이 아주 한가운데 몰리고 구속이 아주 떨어지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비슷하게 보이는 공이 같은 코스로 계속 들어오니까 계속 정타를 맞네요
25/06/12 19:30
승기야.. 안현민 없었으면 여유있게 신인왕이었을텐데..
비벼보려면 1점대 자책점에 다승왕까지 하면 될지도 모르니까 한번 해보자! 크크크
25/06/12 19:53
상대가 김진욱이라서 그래요...
하... 진짜 ㅠㅠ 중간으로 나와도 홈런 맞고 박살내놓고 선발로 나와도 박살내놓고... 튼동님 김진욱은 아니에요......
25/06/12 22:02
발 빠른 건 말로만 들었는데 동점 적시타때 뛰는거 보니까 준족도 갖췄네요 덜덜덜
승기를 응원하긴 하지만 팬 됐습니다 메이저로 빨리 꺼져주세요
25/06/12 23:09
(수정됨) 한참이요? 단순 송승기가 앞선다라는 이야기면 모르겠습니다만 이 투고 시즌에 뭐가 한참씩이나 차이 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비 빼면 어느 데이터가 그렇게나 차이가 난다는 건지. 게다가 오늘 경기 모습이 송승기가 '한참' 앞서는 이유가 된다는 것도 뭐가 포인트인지 모르겠어요.
25/06/12 23:50
안현민은 타이틀을 따내던가 30홈런을 넘기는게 키가 될 것 같습니다.
31홈런 치면 송승기가 20승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안현민이 탈거라고 봅니다.
25/06/13 12:59
지금까지 신인 자격 최다 홈런이 박재홍의 30홈런, 신인 자격 최다승은 박정현의 19승인데 안현민이 박재홍 기록 경신하면
송승기는 어필 포인트가 20승 밖에 없으니 달성 못 하면 30홈런 넘기는 순간 부턴 안현민이 크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5/06/13 02:15
올해 한시즌 뛰고, 다음시즌을 보면 어느정도까지 성장할지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근데 정작 경기는 "그러나 이 영상이 썸네일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라니....
25/06/13 11:14
올해만 신인상을 투수부문, 타자부문 해서 두개 주면 안될까요..? 크크크
타팀 선수들인데도, 어느 한쪽이 못 받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찬승아..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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