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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6 14:59
(수정됨) 그러고보니 아하 뮤비 볼때의 그 충격이랑
컨스피러시에서 맬깁슨이 창문을 주시하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알라뷰 베베 를 따라부르던 장면을 보던 충격이 성격은 좀 다르지만 강렬함은 비슷하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컨스피러시 그 장면은 제가 본 몇안되는 최고의 연출장면으로 보는데 저 장면 하나로 두사람의 서사가 꽉 채워져버리는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25/06/06 15:20
뻘댓글인데 캔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는 원곡이 훨씬 히트했습니다
빌보드 최고순위 2위에다가, 연말 차트 10위일 정도로 히트곡이에요 모튼 하켓 버전은 국내에서 영화삽입 덕분에 더 유명한 거죠
25/06/06 15:20
(수정됨) 저도 원곡을 먼저 알았습니다. 국내한정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국내히트는 사실은 영화보다 광고삽입이 더 크게 요인을 미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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