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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3 09:26
    
        	      
	 앤유 리그 내 검증된 공격수들 선호하기 시작한 심리도 이해가 가네요... 싼초부터 시작해 안토니고 일룬이고 지르크지고 뭐고... 결국 EPL 적응에 실패한 사례라고 봐서 말이죠. 사실 전 돌문, 아약스 챔스 경기도 많이 봤었어서 싼초, 안토니가 망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지션은 다르지만 프림퐁의 EPL 적응여부도 굉장히 올시즌 궁금합니다. 
 
	25/06/03 11:09
    
        	      
	 울버햄튼은 핵심선수들 계속 빼앗기네요. 물론 울버햄튼도 하위리그에서 쏙속 빼와서 채우겠지만 이정도로 다 뜯기면 다음 시즌은 잔류 힘들어보이는데요. 
 
	25/06/03 12:13
    
        	      
	 어차피 쿠냐야 군계일학이라 시즌끝나면 빠이빠이할게 확정적이라.. 팀에서도 계산이 없지 않았을겁니다. 
 대신 영입한 라르손 벨레가르드 중심으로 팀 짜야죠 희찬이도 좀 살아나야 하고 
	25/06/03 13:18
    
        	      
	 리버풀 다음으로 맨유가 영입을 제일 잘하고 있네요. 
 아르테타야 뭐하냐.. 호드리구도 잔류각이고, 니코도 잔류각이고... 다음 시즌도 왼쪽 윙이 넬리-트싸면 시즌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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