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30 14:49:56
Name 카미트리아
File #1 ff90e384ec330e9cd604e3670e9106f5.jpg (202.1 KB), Download : 1474
Link #1 개드립
Link #2 https://www.dogdrip.net/636032406
Subject [연예]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간접강제 신청 결과(수정) (수정됨)


활동 금지 가처분 항고에서도 어도어 측에서 승리 헀네요.
-> 항고가 아니라 간접 강제 신청 결과라고 하네요...
아직 항고 결과는 안나왔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로 보이는데, 다음 플랜은 있는지 모르곘군요...

기사는 아직 안 떴네요...
https://lbox.kr/v2/case/%EC%84%9C%EC%9A%B8%EC%A4%91%EC%95%99%EC%A7%80%EB%B0%A9%EB%B2%95%EC%9B%90/2025%ED%83%80%EA%B8%B010104?q=%EC%A0%84%EC%86%8D%EA%B3%84%EC%95%BD&isLBoxOnly=fals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짜부리
25/05/30 14:51
수정 아이콘
너무 당연해서 이슈도 안되는 수준으로..
빼사스
25/05/30 14:51
수정 아이콘
하지만 1인당 10억 총 50억을 내면 활동할 수 있....
카이바라 신
25/05/30 14:52
수정 아이콘
번 돈 많으니 내면 할수있지 않을까요..?
잠이오냐지금
25/05/30 14:52
수정 아이콘
회당이라...덜덜;;
25/05/30 14:53
수정 아이콘
회당 50억씩이니 (...)
감자감자왕감자
25/05/30 14:54
수정 아이콘
회당 50억이라서
빼사스
25/05/30 14:57
수정 아이콘
혹시 회당 100억 벌면 되는 기적의 논리는... 불가능한가요 하하하하.
놀라운 본능
25/05/30 14:57
수정 아이콘
어도어 부자되겠네요
하이브 주식 살때인가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5/05/30 15:01
수정 아이콘
그 어떤 활동으로도 그렇게 벌 수가 없어서 불가능하죠
감자감자왕감자
25/05/30 15:30
수정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벌면 되긴하죠........150회 넘는 공연을 하면서 총 관객 1000만명을 불러모을수만 있다면
25/05/30 15:39
수정 아이콘
150 x 50 =7,500
세금, 투자비 생각하면 테일러 스위프트도 간당간당한데요…
25/05/30 22:27
수정 아이콘
개인당 10억은 비용처리 가능할까요?
잠이오냐지금
25/05/30 14:52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그전에 멋대로 활동했던 건 벌금에 포함이 안되는군요
시드라
25/05/30 16:21
수정 아이콘
제가 오랫동안 보니 판사들은 나이 어리고 앞길 창창한 사람들에겐 매우 관대하더군요

하지만 뉴진스는 관대함을 엿으로 돌려줘 버렸죠
코라이돈
25/05/30 14:52
수정 아이콘
지금 하이브가 방시혁 4000억대 사기 혐의 때문에 난리던데 차라리 좀만 더 기다린 다음에 무브를 했다면 결과가 나아졌을까 싶기도...
카이바라 신
25/05/30 14:53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뭐람...
코라이돈
25/05/30 14:54
수정 아이콘
얼마 전 그것 때문에 주가가 확 떨어졌더라고요.
카이바라 신
25/05/30 14:56
수정 아이콘
이게 그건가요 작년에 나온 방시혁 주식거래 어쩌고 한거 그래서 하이브 제재 어쩌고 한거.
코라이돈
25/05/30 14:56
수정 아이콘
네 본사 압수수색 들어간답니다.
시드라
25/05/30 16:22
수정 아이콘
주식 상장할때 구라친거 걸려서 방씨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이 건은 본문 건하고는 별개의 사건이긴 합니다
감자감자왕감자
25/05/30 14:56
수정 아이콘
그건 전혀 의미없는게 민희진의 데드라인은 방탄 전역 전에 마무리한다가 목적이어서. 이수만이 감옥가도, 양현석이 저지경이라도 아티스트만 문제없으면 버티는 엔터판에서 민희진이 가장 두려워했던건 방탄이 아무 문제없이 전역하는거였죠.
카이바라 신
25/05/30 14:58
수정 아이콘
근데 그날이 다가오고 있죠 민희진은 이제 끝났음.
코라이돈
25/05/30 15:02
수정 아이콘
저는 뉴진스 입장에서 봤을 때를 생각했는데
뉴진스가 민희진에게 종속된 걸 보면 사실 큰 의미는 없긴 하겠네요...
25/05/30 15:16
수정 아이콘
그런 얘기가있었나요?
감자감자왕감자
25/05/30 15:26
수정 아이콘
민희진 카톡에서 이 부대표란 사람과 대화중에 부대표가 '방탄 돌아오기 전에 손을 써야해요. 앞으로 1년' 이라는 톡이 있었죠.
https://pann.nate.com/talk/372613116
시드라
25/05/30 16:19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방탄 완전체가 복귀하는 순간 그 잘나가는 뉴진스의 화제성과 매출이 하이브에서 얼마나 일부인지 도드라 질테니까요

뉴진스의 3년간 행보가 정말 대단하지만 방탄 앞에선 형광등인거 버니즈 빼고 다 알죠
25/05/30 15:55
수정 아이콘
방시혁이 나쁜놈이라고 해서 뉴진스 권리도 포기해야 된다는 아니라서... 큰 차이가 있을까요
냠냠주세오
25/05/30 17:38
수정 아이콘
별개의 건이라 신뢰관계어쩌고로도 못비빔. 
25/05/30 14:56
수정 아이콘
또 뭐라고 언플할려나
매번같은
25/05/30 15:11
수정 아이콘
뭔가 했더만 본안소송은 오래 걸리니 아직 1심도 마무리 안된 상태고, 뉴진스 활동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건 가처분소송이 항고까지 일부 인용된거군요.
25/05/30 15:16
수정 아이콘
일부라는게, 이행강제금 인당 20억 신청했는데 인당10억만 인정받아서 일부인건데, 어차피 활동못하는건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매번같은
25/05/30 15:31
수정 아이콘
그게 일부였군요. 저는 다른 조항이 있는걸로 잘못 생각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철수
25/05/30 15:12
수정 아이콘
호기롭게 일 벌린 모양새가 중국에서 선금 받은듯 한데
25/05/30 15:18
수정 아이콘
이미 이미지에 타격이 너무 커서 지금 다 도개자박고 돌아가도 활동제대로할수가 없겠죠
더가고싶은남자
25/05/30 15:26
수정 아이콘
이건 가처분에 대한 간접강제 신청이고 항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항고 사건번호는 서울고등 2025라2421입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팩트는 정정 부탁드릴게요..!
카미트리아
25/05/30 15:27
수정 아이콘
잘 못 알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더가고싶은남자
25/05/30 15:30
수정 아이콘
아이 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뉴진스 측이 결과를 뒤집을만한 신박한 법리는 없다고 생각하긴합니다..
매번같은
25/05/30 15:31
수정 아이콘
뭔가 매우 복잡하군요;;;
25/05/30 15:28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대단하긴 한 듯..앞으로 아이돌이든 연예인이든 전에 비슷했던 그룹하고 해서 반면교사 삼아야 할 듯.
25/05/30 15:34
수정 아이콘
막나가도 너무 막나가서 법원이 철퇴를 날렸네요.
상식적으로 지 맘대로 계약 파기하고 맘대로 하는데 저게 된다고?
역시 안되는 거였구요.
세종의 획기적인 묘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되겠냐구요…
25/05/30 15:43
수정 아이콘
엄마라면 자식을 이렇게 방치하지 않죠...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아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25/05/30 15:44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역대급 아이돌이네요...
로하스
25/05/30 15:51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뉴진스가 홍콩에서 공연한거땜에 법원이 제대로 빡쳤나 보네요.
아예 다시는 독자활동할 생각 못하게 회당 10억 때려버리네요 크크
시드라
25/05/30 16:18
수정 아이콘
법원 말 대놓고 무시했으니 화날 만 하죠

앞길 창창한 애들은 판사님들이 아주 이쁘게 봐주는데 판사말을 완전히 씹었으니 180도로 태도가 바뀐거죠
25/05/30 15:52
수정 아이콘
투자자가 없나보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5/05/30 15:53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하면
빌런 대 빌런 싸움에서 사이에 낀 애들이 포지셔닝을 좀 덜 똑똑하게 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로하스
25/05/30 16:00
수정 아이콘
한쪽 빌런한테 너무 세뇌를 당해버려서..그것도 그 빌런의 능력이겠죠.
시드라
25/05/30 16:14
수정 아이콘
사이비 교주의 자질이 충만한거 같습니다

도파미네이션을 통해 사람 홀린걸 보면요
동굴곰
25/05/30 18:14
수정 아이콘
한쪽 빌런의 사이드킥 아닌가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5/05/30 18:43
수정 아이콘
그러기에는 너무 팽당한...

욕심 때문에 판단을 그르친 부모들이 좀 많이 빌런인것 같은...
25/05/30 15:57
수정 아이콘
오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뉴진스 '디토'가 나오더라구요. "진짜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지 팔자 지가 꼬는 탐욕의 끝은 어딜까요>
세인트루이스
25/05/30 16:13
수정 아이콘
222… 십년넘게 여돌노래 안듣다가 취향에 맞는 노래들이었는데 이런 어이없는이유로 사라질 줄이야..
25/05/30 22:39
수정 아이콘
글쎄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이 없고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사라지네요.
위르겐클롭
25/05/30 16:09
수정 아이콘
타짜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 양반 갈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궁시렁프로도
25/05/30 16:11
수정 아이콘
호날두 대신 알나스르 가면 그 돈 물면서 활동 가능할듯
25/05/30 16:11
수정 아이콘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아야 할텐데..
시드라
25/05/30 16:12
수정 아이콘
[사필귀정]

민씨는 상식 밖의 사람이고, 뉴진스는 애들이라 그렇다 쳐도 뉴진스 부모들은 1명 빼곤 다들 사이비에 세뇌당한듯한 모양새였죠

뉴진스 멤버만큼은 제발 참여하지 않길 바랐지만 모두가 가지말라는 최악을 길을 제발로 걸어가서 결국 이 엔딩이 와버렸고 이젠 무를수도 없네요

지금까지 뉴진스였습니다

그리고 디토는 한국 대중음악에 길이남을 명곡인데 부를 사람이 없는 곡이 되어버렸네요...
25/05/30 16:33
수정 아이콘
뉴프티 아니라고 그렇게 열심히 얘기하더니..뭔가 겜게에 제우스건도 그렇지만, 그래도 타인이 그렇게 바득바득 얘기하면 좀 아닌거같아도 내가 모르는게 있나보다하고 진지하게 들어줘야 되는게 맞는데 이런 이슈들 여러차례 겪으면 이제 그런 생각보다 또 난리친다 에휴..생각밖에 안 날거같아요
25/05/30 17:4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안성일과 정트리오는 소송 연전연승 중입니다

처음 가처분만 지고 그후로 계속 이기는 중인데
민희진과 뉴진스는 반대네요 현재까지는
모나크모나크
25/05/30 17:28
수정 아이콘
이제는 대중들 관심도 많이 옅어진 것 같네요. 아이돌들이 진짜 왜 쉬지 않고 앨범내고 활동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사이버포뮬러
25/05/30 17:54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압도적인 원탑이었으니 몰랐겠지만 대중들은 기다려주지 않죠. 에스파가 너무 많이 올라왔고 키키같은 좋은 신인 그룹들도 많이 나와서....
포스트시즌
25/05/30 19:15
수정 아이콘
원탑은 맞는데 압도적은 아니었죠.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중에서 선두로 치고나가는중에 스스로 나락행
코비코비
25/05/30 17:53
수정 아이콘
일생일대의 기회를 날려버렸네요
럭키비키
25/05/30 18:23
수정 아이콘
뉴진스는 잘나가고 있다가 양쪽분쟁에 피해받는 입장이라 생각했었는데 행보가 아쉽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5/05/30 18:44
수정 아이콘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그저그런 아이돌그룹이 되지 않을까 해서 애들은 안됐지만 뭔가 kpop적으로는 엄청나게 안타깝지는 않은...
새우탕면
25/05/30 21:18
수정 아이콘
고소한 냄새가 퍼지는군요 크크
거믄별
25/05/30 22: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상식' 이 정상화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작년부터 비상식이 난무했던 사례 중에 하나인데 점점 정상화되는 것 같네요.
VictoryFood
25/05/30 23:05
수정 아이콘
와 회당 인당 10억이면 역대급 아닌가요?
이러면 위약금 6천억도 나올 수 있겠는데요?
코우사카 호노카
25/05/31 00:16
수정 아이콘
얘들은 이래도 정신 못차릴것 같은데 과연 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25/05/31 00:23
수정 아이콘
벌써 관련 중계도 시들해지는 게..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보이는 느낌.
독서상품권
+ 25/05/31 07:37
수정 아이콘
이제 저 멤버들은 정신을 차려도 너무 늦어버린거 같은데
그럴수도있어
+ 25/05/31 12:13
수정 아이콘
앞으로 본안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한테 청구할 손해배상액이 얼마나 될지가 궁금하네요.
사이먼도미닉
+ 25/05/31 17:37
수정 아이콘
이미 할 얘기는 다 했고 동어 반복이라 뭐 앞으로도 대법원까지 응원합니다 그곳에서 절대로 돌아오지 마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317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739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180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3685 0
88709 [연예] 그래도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네요 [10] a-ha2759 25/05/31 2759 0
88708 [스포츠] [KBO] 에이징 커브가 뭔지 모르는 어르신들 [22] 손금불산입3445 25/05/31 3445 0
88707 [스포츠] [KBO] KT 안현민의 아름다운 한달 [11] 손금불산입2386 25/05/31 2386 0
88706 [스포츠] [해축]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우디행 고려 중 [19] 손금불산입2310 25/05/31 2310 0
88704 [스포츠] 저지가 홈런치니까 홈런으로 화답하는 오타니.mp4 [19] insane3423 25/05/31 3423 0
88703 [스포츠] [MLB] 양다전의 기선을 제입하는 저지의 19호 [3] kapH1767 25/05/31 1767 0
88702 [스포츠] [해외축구] [오피셜] TAA-> 레알마드리드, 프림퐁->리버풀 [26] v.Serum2275 25/05/31 2275 0
88701 [스포츠] [KBL] 워니, 은퇴 의사 접고 다음 시즌도 SK와 함께!···KBL 최고 70만 달러에 재계약 [12] 及時雨5102 25/05/30 5102 0
88700 [스포츠] [배구] 남자배구 왕년의 스타 장윤창 선수가 돌아가셨네요 [17] a-ha3949 25/05/30 3949 0
88699 [스포츠] 올해 9월 열리는 U20 월드컵 조추첨 결과 [12] 윤니에스타4318 25/05/30 4318 0
88698 [스포츠]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103] 핑크솔져11294 25/05/30 11294 0
88697 [연예]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간접강제 신청 결과(수정) [73] 카미트리아9669 25/05/30 9669 0
88696 [스포츠] [KBO] 갸치홍 vs 롯치홍 vs 한치홍 [18] 손금불산입4231 25/05/30 4231 0
88695 [스포츠] [해축] PL 클럽별 팬들 시즌 만족도 조사 [24] 손금불산입2881 25/05/30 2881 0
88694 [스포츠] 야구는 통산적으로 강팀이 6할 약팀도 4할 승률 하지만 키움은 2할 4푼 [37] Pika483299 25/05/30 3299 0
88693 [스포츠] [해외축구]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선택은 바로!!! [37] 코라이돈3332 25/05/30 3332 0
88692 [스포츠] [NBA/MIN] 일해라 코넬리! [19] 무적LG오지환2271 25/05/30 2271 0
88691 [스포츠] NC파크 사고, 해체·재설치 정황 드러나 [39] ELESIS6220 25/05/30 6220 0
88690 [연예] (약후) 라잇썸 초원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직캠 & 움짤 [22] Davi4ever6791 25/05/30 67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