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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8 22:52
부상을 제외한다고 하면, 이강철과 대국민 고로시로 인한 멘탈 타격의 지분이 꽤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런 실링 가진 선수가 아직도 포지션이 안정해져있는게 유머
+ 25/05/19 02:34
고영표 로하스 쿠에바스 강백호 줄줄이 말아먹고 있는 중. 아이고오.
작년은 황재균이 저점을 찍었는데 올해는 장성우가 저점입니다. 로하스나 강백호가 진짜 별볼 일 없는 건 맞는데 팀내 4번을 1할과 2할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장성우를 고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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