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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0 19:50
    
        	      
	 모마가 4순위까지 밀렸다는건 페퍼저축은행에서 양 사이드를 모두 뛸 수 있는 조 웨더링튼의 능력을 높게 샀나 봅니다. 
 근데 이 팀은 외국인이 거의 매 년 부상 등으로 교체되서 잘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25/05/10 21:00
    
        	      
	 도공 니콜라바는 재계약 못했나보군요.
 개인적으로 작년 제일 미녀팀은 도공이라 생각하고 니콜로바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ㅜ 
	25/05/10 22:29
    
        	      
	 모마와 니콜로바는 기량과 관계없이 재계약 불가인 상태였습니다. 
 모마는 코칭스태프와 마찰이 있어서 시즌 내내 난리였고, 니콜로바는 기량 문제로 감독과 수석코치 사이에 큰 문제가 생겨서 수석코치가 감독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감독은 수석코치를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하고 있죠. 
	25/05/10 22:20
    
        	      
	 아...페퍼는 시작하기도 전부터 꼬이네요...
 지난시즌 gs에서 뛰었던 뚜이 괜찮은거 같은데 박정아 미들로 돌리지 말고 뚜이 잡아서 중앙을 보강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25/05/10 22:39
    
        	      
	 역대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중에
 정상적으로 시즌 마친 선수 : 엘리자벳, 필립스, 장위 시즌 도중 퇴출 : 니아 리드(위법), 자비치(부상), 와일러(부상) 부상은 있었으나 시즌 마친 선수 : 야스민 과연 웨더링튼은... 
	25/05/11 08:49
    
        	      
	 라셈은 귀화시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름 1/8은 한국인인데..
 화성팬으로써 마음의 부채가 늘 있던 선수인데, 다시 보게되니 좋네요. 
	25/05/11 11:31
    
        	      
	 그쵸.. 라셈 내보내고 온선수가 산타나인데, 사실상 그 시즌에는 딱히 라셈보다 나았던것도 아니고..
 그냥 어차피 망한 시즌인지라 끝까지 데려갔으면 좋았을텐데요.. 
	25/05/11 11:39
    
        	      
	 지들 항명하고 태업하느라 성적이 개판이었는데, 성적 안좋은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다보니… 억울하게 된 상황이라 응원팀이 아님에도 엄청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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