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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07:51
다른 배우들도 전부 다 연기 좋았지만 아이유도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도 딸도 다른 색깔로 너무 훌륭하게 연기해냈네요.
제 마음속 2020년대 드라마 GOAT
25/03/29 08:34
엔딩을 이런식으로 내면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낼수가 없어요
ㅠㅠ 여운이 너무 크네요. 아이유가 나저씨로 연기 포텐이 터졌다고 생각했는데 더 터질 포텐이 남아있었네요. 너무 좋은 드라마에 들어가서 팬으로써 기쁩니다.
25/03/29 08:36
(수정됨) 다른 사람을 대할땐 연애편지 쓰는 듯 했다.
그런데 백만번 고마운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 했다. 여러 명대사가 있었지만 이 대사가 가슴에 박히더라구요. 남한테 그렇게 살가운데 왜 이리 부모님한테만 가시가 되는지..
25/03/29 10:11
전 마지막에 애순 나이는 칠순이면 금명이는 오십인데 아이유가 전혀 오십같지 않아서 맞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환생한 출판사 애순이 어머님은 아이유보다 극중 나이가 더 어려야 할텐데 얼굴만 봐도..
25/03/29 11:07
(수정됨) 어제 퇴근해서 나머지 4회를 보니 딱 자정인 12시가 되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90년대 방영했던 사랑이 뭐길래의 가난 버전 정도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겠지만 부상길래 박영란역을 맡으신 채서안 배우가 장혜진 배우로 바뀌었을 때는 그렇게 위화감이 없었는데 (2-30대에서 40대 배우로 바뀌는) 오애순역을 맡은 아이유 배우에서 문소리 배우랑 양관식역을 맡은 박보검배우에서 박해준 배우에서 바뀌었을 때 위화감이 많이 컸습니다. 20대의 역할이 둘이 너무 잘해서 그런건지..
25/03/29 11:21
연기력이야 뭐 박보검 아이유도 충분히 문소리 박해준만치 뛰어나긴 했는데, 둘다 너무 여리여리해서 전 반대로 그쪽 나올때가 위화감이 훨씬크더라고요. 여튼 전 박해준 님 연기에 너무많이 울어서… 뭐 여튼 그 위화감은 단순히 체형 때문 아니었을까 싶네요. ….. 여튼 네분 연기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25/03/29 15:26
나무위키찾아보니까 박보검 배우나 아이유 배우의 신장이니 둘의 신장 차이가
박해준 배우나 문소리 배우와 거의 엇비슷하고 박보검 배우가 박해준 배우의 체격에 맞출려고 그랬는데 몸무게도 증량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하게 보였다는 건 아마도 보이는 배우의 이미지 때문에 그랬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25/03/29 13:59
4주차는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ㅜㅜ
넷플릭스는 진짜 대단해요. 이런 고퀄드라마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제작진들도 다들 정말 폭싹 속았수다.
25/03/29 17:00
유튜브 숏츠로만 봤는데 댓글들 보니까 이 드라마는 자신이 어떤 유년을, 어떤 부모님과 보냈느냐에 따라 감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저 역시도 참으로 미묘한 감정이었습니다. 본편을 봐야 겠는데 시기가 지난 느낌이고 온갖 스포를 다 봐서 못볼 것 같네요.
25/03/29 17:29
잘 만든 가족 드라마, 필력이 대단하다 느껴지긴 합니다. 가진건 없지만, 아내에게 완벽한 사랑꾼, 딸바보 아빠
이 나라의 딸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이긴 합니다만, 과연 현실에 그런사람이 얼마나 될지
25/03/29 17:38
나문희 배우님.. 보면서 다들 연기 잘한다하고 느끼는 그 와중에도 세상 어딘가 저런 할머니가 진짜 있을꺼같은 연기라고 생각 안들게하는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눈빛 표정 하나하나가 눈에 박히고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후벼파더라고요.
25/03/29 19:49
왜 스타피디와 스타작가가 잘되는지 알수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수많은 주,조연급 배우들이 단역으로라도 나오니 연기 구멍이 없어요.
25/03/30 13:04
최근에 아버지를 암으로 떠나보낸지라 아직 볼 엄두가 안나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알고리즘을 점령해서, 보지 않았는데도 다 아는것같은 느낌입니다. 허허... 그래도 보긴 봐야할텐데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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