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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4 18:09
저런 문제가 있는 후보를 선임하는건
1. 우리가 남이가 2. 이름값있는 감독을 데려올 방법은 하자가 있어야 가능 중 뭔지 궁금하네요.
25/01/24 21:56
그래도 결국 볼사람은 본다. 정도의 마인드 인것 같아요.
그래서 안보는 사람도 있겠죠 저처럼.. 뭐 그런데도 흥하면 그 나름대로 성공이겠지만 실제로 범법을 저지른 사람들까지 옹호하는건 선넘었다고 봐요. 어디까지 잘나가나 간간히 인터넷으로만 살펴보겠습니다.
25/01/25 06:02
최강야구는 이제 끝물이죠. 김성근식 맨날 쓰던 노땅들만 엔트리 집어넣고 시즌3에 새로 뽑은 선수는 쓰지도않고 시청률 최저 찍고 시즌4 반등못하면 프로그램 수명 다할듯싶네요
25/01/25 11:53
여기서도 공갈포인 정의윤 장기 부상이었던 이택근
슬럼프 온 김문호를 윤상혁이 못 재낄리가 없는데 의아하고 유희관 7승할 동안에.. 이용헌 2번은 써줬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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