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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23 18:41
    
        	      
	 그 봉준호랑 박찬욱도 중간 중간 애매한 평가가 공존하는 작품이 존재하는데
 나홍진은 아직까지 무결점에 가까운 커리어라 생각해서... 과연 헐리웃 자본 듬뿍 들어간 이번 작품은 어떨까 기대됩니다 
	24/12/24 21:38
    
        	      
	 저도 황해는 좀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와 '추격자'의 믹스같은 느낌인데 차라리 확실한 오락으로 가든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윤석이 무슨 터미네이터 같은 느낌이었어서... 
	24/12/24 11:57
    
        	      
	 이거 읽기만해도 어느 감독이나 어느정도 그렇겠지만 완벽주의 성향이 있겠구나 했는데 검색해보니 애초에 완벽주의로 유명하시군요 크크. 뭔가 이해는 갑니다. 수많은 컷들로 편집과 마무리 작업을 어떻게 해도 계속 만족을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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