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30 17:49:56
Name EnergyFlow
File #1 60324412b45b693785f857c21ffabc9d130e6ac5.jpg (52.9 KB), Download : 451
File #2 download.png (1.4 KB), Download : 450
Link #1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news-watching-arsenal-like-watching-netflix-evra-makes-hilarious-wait-next-season-claim-amid-manchester-united-vs-gunners-comparison
Subject [스포츠] 에브라 : 아스날은 OOOO다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news-watching-arsenal-like-watching-netflix-evra-makes-hilarious-wait-next-season-claim-amid-manchester-united-vs-gunners-comparison


리오 퍼디난드의 채널에 출연한 에브라는 맨유와 아스날을 비교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아스날은 넷플릭스]라고 말했다


"난 아스날을 리스팩 하지만, 아스날을 보는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다"

"아스날은 언제나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한다"
("you always wait for the next season")

"난 정말 좋게 얘기하고 있는거다. 물론 지금의 맨유 상태는 개판이긴 하지만, 맨유 이야기를 하면서 아스날 이야기를 꺼낼 필요는 없다.
이야기해봤자 심판 관련 불평 이야기만 나올거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화우승조국통일
24/10/30 17:5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현재 순위가...?
코라이돈
24/10/30 18:09
수정 아이콘
그쪽은 조기종영 위기 같던데
하이버리시절
24/10/30 18:11
수정 아이콘
꺼낼 필요 없다면서 왜 꺼내. 본진 걱정해야지
누구세요
24/10/30 18:25
수정 아이콘
뭐, 스날도 옛날 벵거적 감성에만 잠겨 있는 사람들 여전히 종종 보이는거 보면 맨유도 아직 시련을 덜 겪었나보네요.
스웨트
24/10/30 18:31
수정 아이콘
에브라형 맨유는 판도라티비 같은데…
위르겐클롭
24/10/30 18:47
수정 아이콘
그들은 기대할 다음 시즌이라도 있긴하지..
React Query
24/10/30 19:12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넷플릭스면 맨유는 dvd시절에 머물러있는건가…
LuckyVicky
24/10/30 19:13
수정 아이콘
맨유는 공중파 아니냐...
24/10/30 19:22
수정 아이콘
너네집은 불타서 철거하고 잇어 이 바보야...
새우탕면
24/10/30 19:33
수정 아이콘
맨유는 EBS던데
등수 13번
24/10/30 19:37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잘나가는뎅
하야로비
24/10/30 19:59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넷플릭스다
겁나 잘나간다

브라형 이 말이 하고 싶었던거지?
영양만점치킨
24/10/30 20:55
수정 아이콘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게 대단한거죠 크크
무적LG오지환
24/10/30 20:55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일 때나 긁히지 뭐 지금은 크크크
及時雨
24/10/30 22:56
수정 아이콘
형 맨유는 VOD 종료야 ㅜㅜ
24/10/31 05:27
수정 아이콘
나름 뼈가 있는 말이긴 하죠. 스포츠에서 그래도 다음 시즌이 기대 된다는 말은 이미 우승권에 접어든 팀에겐 의미가 없거든요. 팀의 싸이클이란 게 존재하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땐 무조건 잡아야 됩니다. 이번 시즌 리그든 컵이든 뭐라도 트로피 들어야죠.
윤니에스타
24/10/31 10:23
수정 아이콘
딱 저형 뛸때까지가 좋았던 것 같은데..
탑클라우드
24/10/31 10:41
수정 아이콘
나름 유머러스하게 잘 얘기한 것 같은데 흐흐흐

저는 두 팀 모두 팬이 아니다 보니 옆에서 허허 거리고 있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616 [스포츠] [K리그] 올해도 마지막까지 가는 승격 경쟁 [13] 及時雨2050 24/10/30 2050 0
85614 [스포츠] 10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 [15] 내설수4239 24/10/30 4239 0
85613 [연예] [스테이씨] 디지털 싱글 'GPT' M/V [10] Davi4ever2387 24/10/30 2387 0
85612 [스포츠] 에브라 : 아스날은 OOOO다 [18] EnergyFlow4085 24/10/30 4085 0
85611 [연예] 소녀시대 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M/V [16] Davi4ever3445 24/10/30 3445 0
85610 [스포츠] [KBO] 우승 없는 통산 최다 출장 선수들 [21] 손금불산입4428 24/10/30 4428 0
85609 [스포츠] [KBO] 현역 선수 타출장 1위 타자들 [13] 손금불산입3502 24/10/30 3502 0
85608 [기타] 하나씩 생기는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논란 [95] 럭키비키잖앙13725 24/10/30 13725 0
85607 [연예] [단독] “지코 추가하라”…방시혁 ‘아이돌 품평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44] 리니어8427 24/10/30 8427 0
85606 [스포츠] [MLB] 토레스의 점수차를 벌리는 홈런 [11] kapH3883 24/10/30 3883 0
85605 [스포츠] [MLB] 최악의 관중 [56] 그10번8153 24/10/30 8153 0
85604 [연예] 여전히 논란 중이라는 달리기 페이스 [83] 손금불산입8567 24/10/30 8567 0
85603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볼피가 간다 [4] kapH3023 24/10/30 3023 0
85602 [스포츠] [해축] 콘버지 이제야 깨달아요.mp4 [14] 손금불산입2844 24/10/30 2844 0
85601 [스포츠] 바둑 / 감독이 해설자와 대결하여 승리함 [9] 물맛이좋아요3060 24/10/30 3060 0
85599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MVP에 손수 이름을 새기는 자유인 1회초 투런 [36] kapH3915 24/10/30 3915 0
85597 [연예] 로젬 & 브루지 마 - 재건축 APT. [17] Starlord8088 24/10/29 8088 0
85596 [스포츠] 업데이트 된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56] 포스트시즌6523 24/10/29 6523 0
85595 [스포츠] [KBO] 기아우승 기념 옛날 영상 하나 [7] 피어리스3384 24/10/29 3384 0
85594 [연예] [에스파] 카리나 "내 얼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이라고 생각" [88] Davi4ever9497 24/10/29 9497 0
85593 [연예] 민희진 가처분 각하 [71] 어강됴리10364 24/10/29 10364 0
85592 [스포츠] [KBO] 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14] 대단하다대단해4192 24/10/29 4192 0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4467 24/10/29 44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