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29 12:54:26
Name 카린
File #1 IMG_3015.jpeg (391.7 KB), Download : 213
Link #1 하이브
Subject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즐겁게 즐기셔 놓고 이러면 너무 어이가 없는데요
내부통제를 할게 아니라 상층부부터 뇌구조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르겐클롭
24/10/29 12:55
수정 아이콘
이재상같은 바지사장 말고 방시혁이 나와야되는거 아닌가? 미국에서 또 누구랑 노닥거리는 중인가
리니어
24/10/29 12:55
수정 아이콘
까고 있네 크크크크

그래서 방시혁은 얼굴도 안내놓고 이대로 끝내겠다고?
달달한고양이
24/10/29 12:56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 전에 보도자료 뿌린 패기는 어디갔나? 명백하게 뭉개보겠다고 개긴건데 크크
jjohny=쿠마
24/10/29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이브 뮤직그룹의 모든 아티스트 분들께도 진심을 다해 공식 사과를 전하고 있습니다.'

뉴진스에도 진심을 다해 공식 사과를 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당위를 떠나서, 지금 관계성이...)
그런거없어
24/10/29 12:57
수정 아이콘
"공유 받은" 이라.. 끝까지 회피모드네요.
24/10/29 1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크크 누가 보면 단체 카톡방에 휙 던진 줄 알겠어요

아니면 누칼협인가;
24/10/29 13:17
수정 아이콘
한 직원의 일탈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공유 받았다고 합니다 크읔..
24/10/29 13:22
수정 아이콘
보고서 만들라고 지시는 했지만, 어쨌든 공유받은거니 좋았쓰!
highwater
24/10/29 12:57
수정 아이콘
민희진/뉴진스 대체 하이브 내부에서 무슨 싸움을 해오신 겁니까...!
부모님좀그만찾아
24/10/29 1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냉정하지 못하고 사회생활 부족한 제가 봤을때 하이브 힘들거 같네요
24/10/29 13:0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쓰시면 우회욕설이라고 벌점 씨게 먹습니다.
신고 없어도 알아서 때려요.
부모님좀그만찾아
24/10/29 13:0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리니어
24/10/29 12:57
수정 아이콘
??? : 왤케 하이브 얘기 계속 올리냐 피곤하네
??? : 하이브 도배 좀 그만해라
??? : 그만 좀 해라 지겹다
??? : 아니 그래서 나도 뉴진스 좋아하는데 출처는???

??? : 사회생활 이랑 법도 모르는것들이
highwater
24/10/29 12:59
수정 아이콘
[나 T 인데] 도 빼먹지 말아주세요 크크
로피탈
24/10/29 12:58
수정 아이콘
4과문 쓰지 말고 방시혁도 좀 나와봐요
또 미국에서 딸뻘 되는 여자랑 놀고 있느라 못나오나
24/10/29 12:58
수정 아이콘
사과문에 언급한 [일부 리더십] 다 튀어나와서 도게자해야지 혼자 뭐하냐;
Lazymind
24/10/29 12:58
수정 아이콘
방쌤 뒤로숨지말고 좀 나와봐요 크크
레드빠돌이
24/10/29 12:58
수정 아이콘
한두번 돌려보다 유출되고 작성자 짜르는거면 이해하는데 수개월간 돌려보다가 유출되니 작성자만 짜르면 참 반성한다고 느끼겠어요..

국감중에 엄중히 책임 묻겠다 했으니 그 약속은 지켰네요 크크
아이군
24/10/29 13:07
수정 아이콘
수개월 아니고 수년...

민형배 의원이 가지고 있는 유출본 무게가 90킬로그램 정도 나간다고 하죠..... 지금 그 중에서 20장 분장 나왔는데 이 상황입니다...
레드빠돌이
24/10/29 13:12
수정 아이콘
이런게 빙산의 일각이군요..
리니어
24/10/29 12:59
수정 아이콘
이제 텐아시아에서 역바이럴 없었다고 쉴드 기사 줄줄이 올라오면 완성이긴 한데
악튜러스
24/10/29 12:59
수정 아이콘
박진영 신곡 타이틀 : 아니라고 말해줘
진짜임
스덕선생
24/10/29 13:00
수정 아이콘
??? : 이제 아티스트 말고 프로듀서 인성도 봐야겠다
씨네94
24/10/29 13:14
수정 아이콘
타이밍 무엇 크크크.
사바나
24/10/29 13:23
수정 아이콘
수빈 : 아니아니
승승장구
24/10/29 16:35
수정 아이콘
아니 이왜진 크크
24/10/29 12:59
수정 아이콘
요약 : 내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주주님).
덴드로븀
24/10/29 13:02
수정 아이콘
CEO 말고 [의 장 님] 나오세요~
24/10/29 13:0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책임은 누가?
24/10/29 13:10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의 책임은)문건 만든 사람 짜르고 끝났답니다.

그 사람이 미쳐서 자기가 만든 문건을 억지로 하이브 일부 리더십들에게 들이밀었나봐요. 누칼협인가 레알.
24/10/29 13:16
수정 아이콘
단순 직위해제면 사기업에서는 짤랐다고 보기도 좀..
쉬고와라 정도 아닐까요?
24/10/29 13:21
수정 아이콘
그럴 수도 있겠네요;
24/10/29 13:25
수정 아이콘
뭐, 기업이 직원을 마음대로 못짜르니까요. 그래서 기업에서 무슨 사건 터졌을때 해고시켰다 소리 안나오는게 그래서죠.
저런 사고 터졌다고 직원 해고시키면, 바로 노동청에 찔립니다.
24/10/29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HR 하던 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써보자면, 특정 이슈로 기업이 직원을 해고할 수 있습니다.

사내 취업규칙 등 인사규정에 기록된 징계위원회 열어서 절차대로 진행하고, 최종 징계해고하면 됩니다.

근로기준법 제23조(해고 등의 제한)
①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懲罰)(이하 “부당해고등”이라 한다)을 하지 못한다.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해고 및 기타 아래 나온 것들 할 수 있는 거죠.

근데 문제는, 일단 이 징계위원회라는 건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하루 안에 후다다닥 해치울 수 없는 절차가 대부분이라서요.
직위해제는 인사권자가 그냥 즉시 내릴 수 있는 의사결정인 경우가 많죠. 이 차이입니다.

노동청에 찌르고 말고는 사실 직원 마음입니다. 부당해고 아니더라도(=지방노동위원회든 법정이든 가서 패하더라도) 찌를 수는 있어요.

이처럼 회사가 정말 진정성(?)을 보인다면, 징계위원회 열어서 해당 직원 해고할 수 있어요.
근데 이번 이슈에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문건 만든 사람이 윗선 지시 없이 혼자 미쳐서 만들었을 리가 없으니까요.
24/10/29 15:35
수정 아이콘
근데 보통 그 '정당한 이유'가 성립되기가 어렵지 않나요..?
징계위원회 루트 타더라도 그게 정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서 법정까지 가기 쉬우니까요.
단순히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라는 이유만으로 정당한 이유가 성립되지는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징계위원회 루트타서 해고당한걸로 유명했던게 닼닼사건때 디렉터로 알고있는데..
이 양반은 진짜로 노조에서도 실드 못칠정도로 행실이 심각했었죠.
근데 뒤집어 말하면, 노조가 편들지 못할정도의 막장짓이 아닌 이상에는 징계위원회 해고루트도 사실 쉽지 않다고 알고있어서..

이번 이슈만 보더라도, 윗선 지시없이 혼자 만들어서 뿌렸을리도 없고, 몇년동안 이 사안에 대해서 윗선에 대해서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는 사실이 있으니 정당한 이유로 평가받을 수 없을테고요.
24/10/29 15: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 바로 윗댓글 맨 아래에도 이번 이슈에서는 그럴 일 없을 것 같다고 썼습니다. 막말로 그 편집장이라는 사람은 회사가 시키는대로 일해서 그 문건 만들었을 텐데 이걸 이유로 회사에서 징계해고한다는 건 말이 안 되겠죠. 쓰다 보니 웃기네요 크크크

책임을 제대로 지려면 문건 제작 지시하고 돌려본 사람들도 져야지, 만든 사람만 날리는 건 이건 뭐......
jjohny=쿠마
24/10/29 14:34
수정 아이콘
'직위 해제' 말고 '징계위 회부' 정도의 액션은 최소한 근시일내에 나와줘야겠죠.
HalfDead
24/10/29 13:05
수정 아이콘
이제 그동안 놀던 기자님들 출동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되겠네요.
24/10/29 13:08
수정 아이콘
방시혁이 사과해야죠
24/10/29 13:09
수정 아이콘
[모니터링 문서] [일부 리더쉽] [작성자 개인의 의견 첨부][문서로 남김]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 의혹]

사과문 치고,, 최대한 프레임을 유리하게 끌고가려고 하는 워딩이 많다는 기분이 듭니다.
24/10/29 13:10
수정 아이콘
보도지침 잡아주는 분위기
달달한고양이
24/10/29 13:25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꼴보기 싫음...대중을 물로 보나....아 그런건가???
cruithne
24/10/29 13:25
수정 아이콘
뭐가 많이 붙어있네요 크크크크크크
신성로마제국
24/10/29 14:45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서 저에게 제일 도움된 문서 하나 뽑으라면
[외교적 수사]입니다.
저거 보고 나니 기사,입장문,보도자료 등 독해가 잘 되더라구요.
24/10/29 13:12
수정 아이콘
피지알 여론조차 넘어갈 정도면 말 다했죠.. 하이브 덩치 커져서 여러가지 일 벌리면서 체급 키운 줄 알았는데 걍 갓난애기에 아이언맨 슈트 장착한 것마냥 행동하다니..
진짜 
24/10/29 13:16
수정 아이콘
대충 사회생활 어쩌구 저쩌구 냉철함이 어쩌구 저쩌구 댓글
미하라
24/10/29 13:17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방시혁의 하이브에서 다른 회사도 아니고 박진영 회사에 있는 아티스트들 저런식으로 까댄게 충격이긴 합니다. 솔직히 짜치는 행동이지만 자기들끼리 당사자들 없는데서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니 무슨말이든 할수 있다 치죠. 근데 박진영한테는 저러면 안되는게 아닌지?

김판곤도 자기가 한창 벤투 선임으로 욕먹고 어려울때 자기 지지해준 홍명보를 잊지 못해서 축구팬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쳐먹더라도 홍명보를 두둔했죠. 그게 비록 비판받을 행동이라도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자신이 어려울때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는 지킨거구요.

대중매체에다가는 자신과 박진영은 "형제라고 말하는 데 있어서 한 치의 거짓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사이" 라고 떠들고 다니고 박진영의 도움을 받아 이판에서 성장한 사람이 회사 직원에게 박진영이랑 박진영 회사에 있는 아티스트들 저런식으로 품평하는 보고서 올리라고 한것 보면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
버거킹맘터
24/10/29 13:17
수정 아이콘
내부통제에서 웃고갑니다.
iPhoneXX
24/10/29 13:18
수정 아이콘
기업 이미지 이렇게 단기간에 말아먹는것도 참 능력이네
24/10/29 13:18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수습방향이기는 한데 일반인들과의 눈 높이가 너무 처이가 나네요. 수습이 될지…
비상의꿈
24/10/29 13:18
수정 아이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실땐 언제고 들키니까 이 모양...
참 모양 빠집니다 그려.....
24/10/29 13:19
수정 아이콘
저 ceo는 바뀐지 얼마 안된 사람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책임지거나 사과할 사람은 다른사람 같은데..
그냥 회사 기조가 그랬던거죠 초기부터..
Limepale
24/10/29 13:21
수정 아이콘
사과문은 방시혁이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어려울때 도와준 박진영한테 그런말을 한다는건 이게 사람인지 금수인지
24/10/29 13:21
수정 아이콘
근데 방시혁은 그럼 직책이 뭔가요..?
하이브라는 브랜드가 일단은 방시혁이랑 뗄수가 없는데, 방시혁 이름 안나오는게 참 그렇긴 하네요.
24/10/29 13:22
수정 아이콘
이사회 ‘의장’님이죠
멀면 벙커링
24/10/29 13:22
수정 아이콘
방시혁 이름으로 사과문 올려도 좋은 소리 나오기 힘들텐데 바뀐지 몇달 안된 CEO 이름으로 사과문 올리는 게 뭐 큰 의미가 있을까요??
24/10/29 13:22
수정 아이콘
아니 든든하게 뒤를 받치고 있는 2천만 기업인들이 있는데 이렇게 도게자를 박으시면 오또케~ ㅠㅠ
24/10/29 13:22
수정 아이콘
무려 국감에 증인으로 나와서 취합만 했다고 하더니 그게 위증이라는 걸 스스로 확인해줬네요 꼭 위증죄로 고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즈카사츠키
24/10/29 13:31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서 연예탭에서 특히 하이브 관련에서 매번 왕성한 활동 보이던 분들이 이거 나오고나서부터 안 보이기 시작했는데 본문 지침 내려줬으니 [역바이럴의혹 역바이럴] [개인 의견] [커뮤 모니터링]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R.Oswalt
24/10/29 13:35
수정 아이콘
외부 아티스트 말고 내부 아티스트한테도 사과 좀 해 주지 ㅠㅠ
씨네94
24/10/29 13:37
수정 아이콘
당장 국감때 썼던 입장문하고 비교해보면 그저 웃음벨입니다. 입만열면 아주 그냥.. 크
문인더스카이
24/10/29 13:40
수정 아이콘
"이래도 또 하겠지."
푸와아앙
24/10/29 13:47
수정 아이콘
추잡한 인간들..
수준낮은 인간들이 어떨결에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온갖 냄새가 내려와 진동을 하네요.
참내,,
VictoryFood
24/10/29 13:48
수정 아이콘
몇번 적었지만 하이브는 업계 리딩 회사가 가져야 하는 의무라던가 업계에 대한 존중같은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돈만 바라보고 있죠.
그래선 안되지만 설사 성장하기 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더라도, 1위로 올라선 후에는 업계 전체를 위해 손해봐야 하는 지점이 있는데 그런게 없어요.
물론 업계 내부의 부조리를 타파하기 위해 외부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하이브가 그렇게 성장한 회사는 또 아니잖아요.
하이브는 방탄 원툴로 성장한 후에 넘치는 돈에 취한 졸부 같습니다.
24/10/29 13:55
수정 아이콘
진짜 아사리판이네요
오컬트
24/10/29 13:55
수정 아이콘
지금 보면 이게 단순 하이브 내부문제가 아니라, 전 엔터까지 뻗어나가는 큰문제인데 조용히 끝내질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옛날에도 연예계 엑스파일이니 하면서 진짜 시끄러웠는데. 이걸 대기업이..?
카이바라 신
24/10/29 13:57
수정 아이콘
이게 시작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1~2년안에 방시혁을 국감에서 볼거 같습니다.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29 14:01
수정 아이콘
하이브 우두머리가 누군지 다들 뻔히 아는데 신임 바지가 탱킹한다고 되겠습니까
그 닉네임
24/10/29 14:01
수정 아이콘
pgr이 이정도면 본진이라는 걸플갤?
거기빼고 다넘어갔겠군요
24/10/29 14:12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다른 커뮤 몇군데 가봤는데 클리앙이나 뽐뿌 등은 건재한 거 같아요
유미즈카사츠키
24/10/29 14:17
수정 아이콘
해당 커뮤 특성상 특정 정당 주도 국감으로 탈탈 턴거라 태클 걸기 힘들텐데 그래도 클리앙 뽐뿌는 이악물고 하이브 수호하는거 보면 대체.. 하이브란 아재들한테 무엇인지
Mephisto
24/10/29 15:58
수정 아이콘
어디든 상황이 다 비슷한거 같아요. 단지 커뮤 성향에 따른 비율의 차이?
돌아선 대다수와 소수 결사대의 결사항전...
그리고 아몰라 양비론 등등....
DIEFORYOU
24/10/29 14:03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나라 팔아도 지지해줄 세력이 한 트럭인데 그깟 사과문쯤이야 뭔 대수? 이렇게 생각하겠죠
일류 그룹 팬께서 "아티스트는 죄가 없지만 소속사를 선택했다면 그 또한 본인 몫"이라며 다른 중소 기획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룹들 폄하했던 말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하이브의 의견이 곧 아티스트들의 의견입니다
아티스트들끼리 전쟁나는거 보고싶네요 하이브 vs 비하이브
그놈의 "돈" "돈" "돈" 저 기업은 밑바닥인 팬들부터 기업까지 뿌리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대청마루
24/10/29 14:08
수정 아이콘
예전 엑스파일은 작성자와 주도자라도 불분명했지 이건 누가 만들고 누가 봤으며 목적은 무엇이고 어디서 소비됬는지 빤한데 왜 모른척을...
24/10/29 14:16
수정 아이콘
은근슬쩍 지네 회사아이돌들도 사과받는 주체로 끼워넣는 크크 적어도 그 역바이럴로 직간접 도움받은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사과는 내부적으로 해야지 참나
사과문 조차 온갖 핑계와 선긋기 꼬리자르기 프레임만들기 다 들어있네요
호날두
24/10/29 14:29
수정 아이콘
이유 불문하고 결과적으로 아일릿, 르세라핌 두 아이돌 그룹 머리채 잡은 걸로 민희진 업보 어쩌고 하면서 반년 가까이 인간 취급 못 받고 개같이 까였죠.
수십개 아이돌 그룹과 기획사들을 민희진보다 훨씬 원색적인 표현들로 품평하고 뒷담화 까다가 걸렸으니 딱 그만큼만 욕 쳐드시길~

아니 그리고 우리 시혁이형은 또 미국 갔나? 아직 100일도 채 안 된 신임 CEO 내밀어서 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24/10/29 14:30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방의장님 나오셔서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런진실을 가지고...에효...
국감에 강제로 나오셔야 그때 입을 여실건가...허허...
감자감자왕감자
24/10/29 14:49
수정 아이콘
유퀴즈 나와서 K-POP의 미래에 대한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는 결과가 이런거였나요?? 크크크크 진짜 짜치고 찌질하네요. 거기있는 아이돌은 무슨죄야 ㅠㅠ
새우탕면
24/10/29 15:05
수정 아이콘
대가리 박을거면 국감 도중에 제보자 색출같은 공지는 왜 한거냐고 크크크
댓글자제해
24/10/29 15:14
수정 아이콘
회피를 하려면 안면인식장애 드립까지 치는 분이
이정도는 당연히 일부 몇명 드립 치셔야죠
이 분은 회피형이라고 하기에 모자라시고
통수형 인간이십니다 크크
윈드워커
24/10/29 15:34
수정 아이콘
출처 운운하면서 부인할 줄 알았는데 지들도 사태가 커지니까 그냥 도게자 박았네요. 짜친다는 표현도 모자른 느낌..
가위바위보
24/10/29 17:33
수정 아이콘
地辣
안티프라그
24/10/29 19:34
수정 아이콘
의장님이 나오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20922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481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58973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1859 0
85640 [연예] 오징어게임2 공식 예고편 [11] 핑크솔져2772 24/11/01 2772 0
85639 [연예] 2024년 10월 4주 D-차트 : 세븐틴 1위! 로제 6위-있지 7위 진입 [1] Davi4ever1616 24/11/01 1616 0
85636 [연예] G-DRAGON 'POWER' M/V + 1시간만에 멜론 2위 진입! [31] Davi4ever5461 24/10/31 5461 0
85634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더쇼에서 52점 차이로 1위 / 여러 영상 모음 [9] Davi4ever2237 24/10/31 2237 0
85621 [연예]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Gravity) 스폐셜클립 [9] VictoryFood2860 24/10/31 2860 0
85619 [연예] [케플러] 7인조로 첫 컴백, 미니 6집 타이틀곡 'TIPI-TAP' M/V Teaser [1] Davi4ever2129 24/10/31 2129 0
85613 [연예] [스테이씨] 디지털 싱글 'GPT' M/V [10] Davi4ever2233 24/10/30 2233 0
85611 [연예] 소녀시대 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M/V [16] Davi4ever3255 24/10/30 3255 0
85607 [연예] [단독] “지코 추가하라”…방시혁 ‘아이돌 품평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44] 리니어8117 24/10/30 8117 0
85604 [연예] 여전히 논란 중이라는 달리기 페이스 [83] 손금불산입8098 24/10/30 8098 0
85597 [연예] 로젬 & 브루지 마 - 재건축 APT. [17] Starlord7909 24/10/29 7909 0
85594 [연예] [에스파] 카리나 "내 얼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이라고 생각" [87] Davi4ever9280 24/10/29 9280 0
85593 [연예] 민희진 가처분 각하 [71] 어강됴리10127 24/10/29 10127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8409 24/10/29 8409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6925 24/10/29 6925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4998 24/10/29 4998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8617 24/10/29 8617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7581 24/10/29 7581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1252 24/10/29 12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