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29 12:41:54
Name 그10번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수정됨)


1. 군필돌(?) 은하가 나연이가 진행 중인 트릭코드에 출연했습니다.
3세대 아이돌 초기시절 자주 볼 수 있었던 트와이스, 여자친구 조합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네요.




2. 그리고 11월 7일 비비지가 컴백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노다메
24/10/29 13:29
수정 아이콘
둘이 친분이 없었다는게 놀라웠네요
은근히 연예인 인맥이 없는 나봉스
Myoi Mina
24/10/29 13:40
수정 아이콘
은근히 낯가림이 심하죠 나봉쓰가 크크크크크

그래도 사나랑은 많이 친한 짜냥이
노다메
24/10/29 13:47
수정 아이콘
나연이 연예인 친구라 해봐야 트와이스멤버랑 레드벨벳 예리밖에 없죠?
Myoi Mina
24/10/29 13:56
수정 아이콘
같은 나이대인 여자친구 리더였던 소원이랑도 친구고, 블랙핑크 맴버인 지수와 제니는 연습생 시절부터 친구입니다.
지수가 나연이를 나동이라고 불렀었죠
미나토자키 사나
24/10/29 13:33
수정 아이콘
나연이가 촉좋다고 한껏 자신감 올라있는게 귀여워요. 근데 검색찬스 너무 사기인거 같기도 크크
24/10/29 14:07
수정 아이콘
인팁 커밍아웃이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96 [스포츠] 업데이트 된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56] 포스트시즌7077 24/10/29 7077 0
85595 [스포츠] [KBO] 기아우승 기념 옛날 영상 하나 [7] 피어리스3952 24/10/29 3952 0
85594 [연예] [에스파] 카리나 "내 얼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이라고 생각" [88] Davi4ever10077 24/10/29 10077 0
85593 [연예] 민희진 가처분 각하 [71] 어강됴리11109 24/10/29 11109 0
85592 [스포츠] [KBO] 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14] 대단하다대단해4802 24/10/29 4802 0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5051 24/10/29 5051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3955 24/10/29 3955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9143 24/10/29 9143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5180 24/10/29 5180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4854 24/10/29 4854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7747 24/10/29 7747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5858 24/10/29 5858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2998 24/10/29 2998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9532 24/10/29 9532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8311 24/10/29 8311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3234 24/10/29 3234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1945 24/10/29 1945 0
85578 [연예]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69] EnergyFlow7598 24/10/29 7598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3973 24/10/29 3973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4499 24/10/29 4499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3482 24/10/29 3482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7296 24/10/29 7296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4776 24/10/29 47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