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01 19:54:13
Name HAVE A GOOD DAY
File #1 Screenshot_20241001_194538_Samsung_Internet.jpg (803.3 KB), Download : 1070
File #2 Screenshot_20241001_194615_Samsung_Internet.jpg (268.7 KB), Download : 1069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KT 와카 진출




KT가 로하스의 2홈런 4타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5위 결정전에서 SSG를 4:3 으로 이기면서 5년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하네요.

SSG는 최정이 1홈런 2타점을 올리면서 어제에 이어 최정랜더스답게 팀을 캐리했지만

김광현이 로하스에게 역전 쓰리런을 맞으면서 빛이 바랬네요.

원조 가을 DNA 팀 VS 신생 가을 DNA 팀간의 대결인데 KT가 좀 더 위였네요.

KT는 21년 1위 결정전에서도 이기고 24년 5위 결정전까지 이기면서 타이브레이커 전승을 이어나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01 19:55
수정 아이콘
김광현 추신수를 욕받이로 쓰는 용병술은 대단하네요
HAVE A GOOD DAY
24/10/01 19:58
수정 아이콘
김광현은 그렇다쳐도 추신수는 어깨부상으로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하던데 왜 냈는지 참 ..,
왕립해군
24/10/01 19:56
수정 아이콘
진짜 김광현 기용은 최악의 수인게 상대전적이랑 상관없이 올해는 그냥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상태였죠
Bronx Bombers
24/10/01 19:56
수정 아이콘
김광현이야 뭐 그렇다 치고 추신수 내보내는건 진짜 사람 아닌거 같음
갓기태
24/10/01 19:57
수정 아이콘
산성비
24/10/01 20:02
수정 아이콘
감독이 제정신이 아님 김광현 추신수가 욕받이로 사용 될 줄이야
compromise
24/10/01 20:07
수정 아이콘
이숭용은 진짜 운영이 한심합니다. 거기서 97구 던지고 이틀 쉰 김광현을??
The HUSE
24/10/01 20:19
수정 아이콘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김광현? 추신수? 뮝미.
14년째도피중
24/10/01 20:40
수정 아이콘
남의 팀이라 좀 그렇지만 이숭용은 지금 10개 구단 감독 중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이강철이 물러났을 경우, 이숭용이 kt 감독이 됐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함.
곧미남
24/10/02 08:26
수정 아이콘
정말 왜 SSG의 선택이 왜 이숭용이었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164 [스포츠] [해축] 내 앞에는 메날두 밖에 없어.mp4 [12] 손금불산입4451 24/10/02 4451 0
85163 [스포츠] [해축] 나름 시즌 무패 더비였던 것.mp4 [8] 손금불산입3160 24/10/02 3160 0
85162 [연예] 흑백요리사 8~10화 후기 [111] Leeka6736 24/10/02 6736 0
85161 [스포츠] 문체부, KFA 감사중간발표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모두 규정과 절차 위반” [76] 윤석열7281 24/10/02 7281 0
85160 [연예] 스포) 흑백요리사 8~10회 감상 [343] 사이퍼15738 24/10/01 15738 0
85159 [연예] 러블리즈의 킬링보이스 [23] 그10번5129 24/10/01 5129 0
85158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24] SKY926030 24/10/01 6030 0
85157 [스포츠] [KBO] 5위 결정전.gif (용량주의) [53] SKY926822 24/10/01 6822 0
85156 [스포츠] [KBO] KT 와카 진출 [10] HAVE A GOOD DAY5329 24/10/01 5329 0
85155 [스포츠] 문체부, 홍명보 감독 교체/사퇴 요구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내린 듯 [74] EnergyFlow9642 24/10/01 9642 0
85154 [스포츠] [KBO] 9월달 리그 타출장 1위 타자들 [13] 손금불산입4173 24/10/01 4173 0
85153 [스포츠] [KBO] 정우람의 커리어 통산 기록들 [6] 손금불산입3761 24/10/01 3761 0
85152 [스포츠] 버스터 포지 샌프 사장 임명 [18] insane5690 24/10/01 5690 0
85151 [스포츠] 2024년 MLB 포스트시즌 최종 대진표 [16] SKY926413 24/10/01 6413 0
85150 [스포츠] [KBO] 2024 KBO 최종 관중 수 10,887,705명 [23] kapH4595 24/10/01 4595 0
85149 [스포츠] [MLB] 뉴욕 메츠 vs 애틀랜타 운명의 더블헤더 1차전.gif (용량주의) [11] SKY924122 24/10/01 4122 0
85148 [스포츠] [NBA] 레전드 센터 디켐베 무톰보, 뇌암으로 별세 [21] Davi4ever5719 24/10/01 5719 0
85147 [스포츠] 앵커 : 왜 롯데만 이렇가 못하는걸까요? [50] v.Serum9633 24/09/30 9633 0
85146 [스포츠] 이닝, 시간제한이 없는 스포츠가 내일 펼쳐집니다 [41] Leeka8659 24/09/30 8659 0
85145 [스포츠] [KBO] 인천 GOAT의 시즌 연장 의지 [24] 갓기태7165 24/09/30 7165 0
85144 [연예] QWER 멜론 HOT100 20:00 기준 1위 달성 [40] 산성비5881 24/09/30 5881 0
85143 [연예] 최예나 '네모네모'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0] Davi4ever3402 24/09/30 3402 0
85142 [스포츠] [해축]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국가대표팀 은퇴 [11] kapH3907 24/09/30 39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