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6 20:15:39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7545
Subject [연예] 어도어, 대표복귀 불가, 프로듀싱 보장 절충안 제시, 민희진 거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7545








어도어가 뉴진스가 요청한 대표복귀 날인 어제 절충안을 제시 했습니다.

한마디로 경영복귀는 불가, 대신 뉴진스의 계약만료인 5년후까지 프로듀싱은 보장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민 전대표측은 절충안은 말장난이며 일방적 해지가능한 독소조항이 남아있으며 경영과 분리된 프로듀싱으로는 뉴진스 멤버들을 지킬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선전포고를 감행한 뉴진스 본인들의 입장발표가 있어야 될건데 아직까지는 반응이 없습니다. 
절충안을 수용한건지 아니면 법리해석이나 입장정리, 의견일치가 필요한건지는 아직까진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왔습니다. 사실 선전포고한 2주전부터 지금까지도 컨텐츠는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찍어둔걸 편집한건지 계속 작업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이러다가 30분 후에 라이브 또 키는게 아닌지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6 20:20
수정 아이콘
그냥 서로 법원 판결때 유리한 증거들 채우는 느낌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4/09/26 20:21
수정 아이콘
절충안에 대해서 법적 다툼으로 갈 때 자기들이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 변호사랑 법적 검토하고 있겠죠.
동오덕왕엄백호
24/09/26 20:22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이렇게 강하게 나가는건 뒷배가 있다는 소문만 있었는데 어제를 기점으로 카카오가 뒤에 있다 라는게 점점 확실시 되는 분위기...
키작은나무
24/09/26 20:28
수정 아이콘
카카오요?
24/09/26 23:03
수정 아이콘
SM 인수전으로 하이브와 싸운 곳도 카카오.
민희진의 변호인단인 세종은 카카오 김범수의 변호인단.
새 어도어 대표한테 시비걸던 돌고래유괴단도 카카오에 인수되었고,
뉴진스 내려치기 한다고 폭로한 기자도 폭로시점에서 이미 기자 그만두고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간다는 소문이 돌고.

과연 민희진의 프로젝트 1945가 성공했다면 어디로 갔을까요... 
그대는눈물겹
24/09/26 23:26
수정 아이콘
본인들 본진도 지금 못지켜서 난리인 카카오가 뒷배라면… 전혀 든든하지 않은 것 같아요
24/09/27 13:23
수정 아이콘
알려진건 카카오긴 한데. 저는 모 회사가 SM인수전과 어도어 경영권 갈등 뒤에 있는게 매우 흥미롭더라구요.
24/09/28 21:14
수정 아이콘
지금 민희진은 저거 말고 방법이 없죠.
프로듀서 제안을 받을수는 없고
하이브도 민희진이 받을거라 생각해서 제안한건 아니라고 보고요.
10빠정
24/09/26 20:28
수정 아이콘
거의 대부분그룹들이 경영과분리된 프로듀싱을 하는거 아니였나요? 먼소린지…..
파비노
24/09/26 21:57
수정 아이콘
전소연이 아이들을 지키려면 큐브 대표자리가 필요하다 이런거면 인정 또 인정이요 크크
10빠정
24/09/27 04:14
수정 아이콘
납득…소연이가 달라면 줘야죠 크
덴드로븀
24/09/27 09:12
수정 아이콘
납득..
철판닭갈비
24/09/27 11:06
수정 아이콘
소연이가 달라면 줘야죠 (2)
어제만난슈팅스타
24/09/26 20:29
수정 아이콘
하니 머리 긴 거 보니 예전에 찍어둔거 같?
오라메디알보칠
24/09/26 20:29
수정 아이콘
[아니 저는 뉴진스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어느 회사든 저는 경영권 찬탈을 할 마음이 없고, 위에 대가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도 돼요. 내가 주인이 아니어도 돼. 그냥 나는 뉴진스랑 내가 하려던 일을 하면 돼요.]
민희진 본인이 내뱉은 말입니다. 대표는 아니지만 사내이사로 프로듀서를 맡게 해주고 5년 동안 뉴진스랑 같이 일하게 시켜준다는데 왜 말이 길어요?
스테픈커리
24/09/26 20:32
수정 아이콘
원래 애초에 이 논쟁은 뉴진스가 아니라 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는 그 안에 이용당한거고, 결국 사리분별 못하는 아티스트들은 결국 선릏 넘고 삼프티 꼴이 되었죠
tunatuna
24/09/27 13:15
수정 아이콘
"그 안에서 이용당한거고", "사리분별 못하는 아티스트"...암요암요 사리분별 충분히 가능한 나이인 고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내부에서 겪은 일을 가지고 한명도 이견없이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내부사정은커녕 하이브 사옥 한번이라도 안 가봤을법한 '합리적인' 네티즌분 말이 맞죠.
24/09/27 14:08
수정 아이콘
내부사정 다 안다는 사람들이 호소한다는 부당함이 당시 CEO가 대놓고 머리채 잡고 난리 쳐서 소송전까지 간 옆 회사 직원이 [무시해]라고 했던거 몇달 후에 새 CEO가 해결 안해준다는거죠. 저걸 부당하다고 호소하니까 사람들이 설득이 안되는 겁니다.
24/09/28 21:16
수정 아이콘
모든 것을 봐온게 아니라 일부의 정보만 그것도 정확한지 불분명한 것만 접했으니까요.
뉴진스가 뭐 대단한걸 알고 있으면 자기들도 그걸 이야기 하지 지금처럼 별 소리 못하고 있지는 않겠죠.
손꾸랔
24/09/26 21:31
수정 아이콘
그토록 소중한 뉴진스가 대표복귀를 강력히 요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희진 이사는 대표직을 포기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마일스데이비스
24/09/27 00:12
수정 아이콘
자기 소신대로 일을 못 할 거라 생각하나보죠. 그냥 서로 계약조건 안 맞으면 결렬될 수도 있는건데 말 길이를 왜 재고 계시는지..
사바나
24/09/27 09:45
수정 아이콘
그럼 발언할 때 그런 조건 좀 넣던지요

'엄마 아이폰 사주면 공부 열심히 할께요' 해놓고 프로맥스1테라 버전 안사주고 그냥 아이폰16사줬다고 공부 안한다고 하면 부모 입에서 욕 안나오겠습니까? 크크
마일스데이비스
24/09/27 18:52
수정 아이콘
있던 아이폰을 뺏은 다음에 기능 제한 걸어놓고 돌려주겠다는 거죠.
24/09/27 22:33
수정 아이콘
그 기능 없어도 된다고 한게 민희진이죠. 자기가 주인이 아니고 윗사람 바뀌어도 상관 없다고 한건 민희진인데요? 필요 없다 해놓고선 기능 제한 걸었다고 불평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마일스데이비스
24/09/28 11:03
수정 아이콘
없어도 되는 거랑 제한당하는 거랑은 아예 다르지 않나 싶군요
24/09/28 11:5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없어도 된다고 한 부분을 제한한거라 같은 이야기 입니다.
마일스데이비스
24/09/28 21:34
수정 아이콘
본인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필요없는 권리라고 해도 남한테 악의적으로 제한당하고 싶진 않군요.
24/09/26 20:40
수정 아이콘
저는 민희진이 얘기하는 뉴진스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너무 거슬리는게...
얘초에 뉴진스를 어른들 싸움에 끌어들인 사람이 민희진이라 생각해서... 그냥 본인이 하이브랑 진흙탕 싸움을 하더라도 걍 냅뒀으면 뉴진스는 알아서 지켜지거든요. 뉴진스가 이제 막 데뷔한 무슨 돈 없는 중소 아이돌도 아니고... 지금은 오히려 뉴진스가 발 벗고 나서서 민희진을 지키려는 모양새인데;;
소셜미디어
24/09/26 21:59
수정 아이콘
지금은 뭐 뉴진스가 대퓨님 지키는 시녀들이죠
24/09/26 20:44
수정 아이콘
결론은 났죠? 크크크크크크크
24/09/26 20:51
수정 아이콘
처음 시작부터 민희진은 하이브 돈으로 회사를 차리고 꿀꺽하려는 목적이었던거죠. 기자회견에서도 하이브는 돈을 투자한 외부 회사, 본인이 회사 경영자라는 관점이었어요.
무당하고 모의한 계획까지 다 까발려졌는데도 불구하고, 뉴진스 애들 이용해서 언플한다는 계획까지 그대로 착착 진행중이죠. 리스크 하나 없이, 본인 자본 하나 없이, 인적 물적 자원 다 끌어와서 만든 회사를 염치도 없이...
24/09/26 20:58
수정 아이콘
역시희진신
24/09/26 21:24
수정 아이콘
애초에 걍 민희진 혓바닥 길어지는거에 휘둘린 사람들이 말이 안됩니다.
24/09/26 21:28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피지알에선 정리되겠네요
억쉴치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크크
10빠정
24/09/26 21:32
수정 아이콘
비등비등해야 쌈구경하는재미가있는데 너무 기울어버린듯
파비노
24/09/26 21:49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왜 하이브편들고 여론을 한곳으로 몰아가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피지알 댓글의 특징이 모순을 찾고 그 모순을 공격하는 흐름인데 이렇게 떡밥을 민희진이 계속 만들어주는데 어떻게 공격을 안해요 크크 하이브는 민희진 가처분 이후로 너무 정론으로만 나오고 있어서 재미가 없거든요.
동오덕왕엄백호
24/09/26 22:07
수정 아이콘
그런 댓글 몇몇사이트 에서 봤습니다 아마..민희진이 이용하는 라뭐시기 라는데서 왠지 작업하는게 아닐까 하는...
사이먼도미닉
24/09/26 22:53
수정 아이콘
정작 피지알에서 슈가 음주운전으로 비판 받을 때는 여기 하이브까가 많네요 아무도 안 그랬거든요

아니다 싶은 걸 아니다라고 얘기하는데 민희진 글만 올라오면 유독 갈라치기 하려는 댓글이 올라와요
24/09/27 07:52
수정 아이콘
피쟐 20년 가까이 하면서 서로 상대방 진영 설정하고 싸우는건 많이 봤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유독 피쟐 자체를 누구까 누구빠 사이트로 말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철판닭갈비
24/09/27 11:07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뭐 단일개체도 아니고 여타 커뮤보다 규모가 작을뿐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뭔 피지알은 왜 하이브편 들어요 같은 소리인지....북한인가요 의견 하나에 박수쳐서 만장일치하게
ps. 파비노님께 말씀 드린게 아니라 피지알 운운하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24/09/26 21:51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이제 어떻게 나오냐죠.
25일까지 날짜도 박았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그건 그것대로 웃긴일이긴 할텐데.. 크크크크....
24/09/26 22:10
수정 아이콘
제가 민희진씨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싸움에 처음부터 뉴진스를 끌어들였다는거에요
누군가 정말 아끼는 존재가 있으면 본인의 싸움에 끌어들이기는 커녕 분리해서 보호해주는게 올바르고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민희진씨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뉴진스를 볼모로 삼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하이브는 관심에도 없지만 민희진씨에 대해서는 반감을 갖고 있네요
쿰쿠는호랭이
24/09/26 22:22
수정 아이콘
자기자식 뿐만아니라 남의 자식도 걸고 넘어졌죠
전 이게 더 괘씸하네요
TWICE NC
24/09/26 22:15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중요한게 아니지
내 돈이 중요하지
24/09/26 22:17
수정 아이콘
민희진 첫 기자회견 때부터 싹수가 보였는데, 이제사 민낯이 다 드러나는 느낌이네요. 결국 돈돈돈 쯧쯧.
24/09/26 23:14
수정 아이콘
애들은 오늘 포닝 라방에서 신나게 노는거 보니 소송안갈수도 있어보이네요
비오는풍경
24/09/26 23:37
수정 아이콘
그거 생각나네요
돈에 관심 없다고 하는 사람을 주의하십시오
마일스데이비스
24/09/27 00:11
수정 아이콘
관심 있다고 하는 사람도 주의해야합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9/27 05:19
수정 아이콘
그런사람은 모두가 당연히 주의하니까… 
24/09/27 02:47
수정 아이콘
나도 이해가 안가네 프로듀싱만 보장해서는 제대로 퍼포먼스를 낼수 없다고, 어차피 하이브에서 강짜놓고 지원 박하게 하면 소용없는거라 주장하는건지 아니면 주장속 위에분들이 말하는 다른꿍꿍이인건지 근데 윗분들 말이 맞던 아니던 어차피 주장하는거는 못 이뤄지는거잖아요 하이브가 안된다고 하는데 뭐 할수있는게 없잖습니까 소송으로 갈거도 사실 얼마나 길어질지 알고 그걸 하나 싶고요
디쿠아스점안액
24/09/27 06:59
수정 아이콘
뉴진스 멤버 데리고 회사를 나가는 게 민희진 전 대표의 목표인 것 같네요
제가 하이브측 경영진이라면 상당한 위약금 받고 그냥 풀어주는 것도 한 번 고려는 해 볼 것 같습니다
파비노
24/09/27 08:18
수정 아이콘
위약금만 3000-6000억인데 그걸 내면 하이브도 막을 명분이 없죠. 근데 그걸 내줄 회사가 있느냐가 문제지
24/09/27 08:40
수정 아이콘
하이브 경영진이야 위약금만 내면 고려가 아니라 그냥 오케이죠
문제는 민희진이 날로 먹으려고 계속 기회를 보고 있어서 그렇지..
유료도로당
24/09/27 0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약금이 백억대면 이미 실행되었을수도 있지만... 천억대면 사실상 그걸 내줄수있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겠죠.
3천~6천억 설이 사실이라면, 그거 준다고 하면 하이브는 오히려 땡큐일겁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9/27 10:27
수정 아이콘
위약금 3000억인데 그걸 내줄 돈이 있을까요?
cruithne
24/09/27 10:31
수정 아이콘
그거 안내려고 이난리중이니까요
24/09/28 21:18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줄 돈이 없거나
있어도 주기 싫어하니 이 사단이 난거죠.
24/09/27 08:50
수정 아이콘
신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던데..
24/09/27 09:26
수정 아이콘
숨죽이고 있을 뿐입니다 크크크
덴드로븀
24/09/27 09:13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 한 번 더 해야
24/09/27 10:04
수정 아이콘
오늘 사실상 3차 기자회견 있을 예정입니다. 현카 강연 1시간40분
24/09/27 11:17
수정 아이콘
나는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그사람은 돈에 미친사람입니다


아니 이렇게 완벽한 사례를..민사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78 [스포츠] 애런 저지 5경기 연속 홈런.mp4 [28] insane5478 24/09/27 5478 0
85077 [스포츠] 무명의 홈런왕.jpg [37] 핑크솔져7267 24/09/27 7267 0
85076 [연예] 동나이대 남자 평균 넘는다 안된다 논란 중인 기록 [202] 손금불산입11242 24/09/27 11242 0
85075 [스포츠] [해축] 7분 만에 퇴장으로 시작한 토트넘.mp4 [4] 손금불산입4071 24/09/27 4071 0
85074 [연예] 이즘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피프티 미니 앨범 [28] Neanderthal4912 24/09/27 4912 0
85073 [연예] [NME 단독] 오아시스 2025 투어에 한국(서울) 포함 [8] EnergyFlow5488 24/09/26 5488 0
85072 [스포츠] [NBA] 데릭 로즈, 은퇴 발표 [14] 그10번5081 24/09/26 5081 0
85071 [연예] 다음 달에 정규 20집 앨범 발표하는 가수 [7] Neanderthal5593 24/09/26 5593 0
85070 [연예] 하이브 폭로' 기자, 이미 사직… "민희진에 녹취 직접 준 적 없어 [20] insane10285 24/09/26 10285 0
85069 [연예] 어도어, 대표복귀 불가, 프로듀싱 보장 절충안 제시, 민희진 거부 [62] 어강됴리11059 24/09/26 11059 0
85068 [스포츠] 확정된 KBO PO 일정 [11] SAS Tony Parker 4679 24/09/26 4679 0
85067 [스포츠]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함께 있던 최영일 "거짓 없다" [43] 윤석열7318 24/09/26 7318 0
85066 [연예] 걸밴드 QWER의 찐 연주실력 [18] 산성비7122 24/09/26 7122 0
85065 [스포츠] [MLB] 애런 저지 57호 4경기 연속홈런 [23] kapH4840 24/09/26 4840 0
85064 [연예] 2015 올리브쇼에 나왔던 안성재 셰프 [2] Croove5748 24/09/26 5748 0
85063 [연예] 2024년 9월 4주 D-차트 : 데이식스 2주 연속 1위! 미야오 8위로 차트인 [8] Davi4ever2472 24/09/26 2472 0
85062 [스포츠] [KBO] 100억 타자들 이번 시즌 OPS 현황 [32] 손금불산입5170 24/09/26 5170 0
85061 [스포츠] [KBO] 대기록을 계속 써나가는 양현종 [19] 손금불산입4997 24/09/26 4997 0
85060 [스포츠] [MLB] 흉악한 두 인간에 묻힌 기록 [32] 김유라5068 24/09/26 5068 0
85059 [연예] 크라임씬이 넷플릭스로 갑니다!! [40] 껌정5331 24/09/26 5331 0
85058 [스포츠] [MLB] 최근 파죽(?)의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팀 [13] Neanderthal3397 24/09/26 3397 0
85056 [연예]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 [24] 아롱이다롱이7837 24/09/26 7837 0
85055 [스포츠] [해축]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대진표 [5] 손금불산입2893 24/09/26 28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