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27 11:54:27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윤하 7집 노래제목.jpg
1000013768.jpg

1000013776.jpg

1000013778.jpg

1000013780.jpg

1000013770.jpg

1000013782.jpg

1000013772.jpg

1000013784.jpg

1000013774.jpg

맹그로브와 로켓방정식의 저주

코리올리힘 죽음의 나선

구름의 그림자 케이프혼

하이라이트 들어봣는데 노래좋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8/27 11:55
수정 아이콘
뇌절인거같긴한데 노래만 좋으면 뭐 크크
강동원
24/08/27 12:05
수정 아이콘
이과 집결 MAX!!!
Davi4ever
24/08/27 12:06
수정 아이콘
가요계의 궤도 덜덜덜
짬뽕순두부
24/08/27 12:06
수정 아이콘
(벨트) 파열강도 가즈아
人在江湖身不由己
24/08/27 18:45
수정 아이콘
Breaking Belt (Not Bad)
오후의 홍차
24/08/27 12:10
수정 아이콘
이과감성을 후추처럼 톡톡톡 털어넣어야지

이건 뿌리려다가 뚜껑열려서 쏟은 느낌인데...크크크
카즈하
24/08/27 12:11
수정 아이콘
아주그냥 신났구나 크크크크크크크크
24/08/27 12:11
수정 아이콘
나중엔 벨트 풀림 방정식도 만드시겠네 덜덜덜
지니팅커벨여행
24/08/27 12:15
수정 아이콘
피타고라스의 정리, 맥스웰 방정식 같은 것도 좀..
덴드로븀
24/08/27 12:18
수정 아이콘
왜않슈뢰딩거!
Winter_SkaDi
24/08/27 12:18
수정 아이콘
인스타 트랙리스트 게시물에 궤도가 댓글 달았던데 크크크크크크
Grateful Days~
24/08/27 12:19
수정 아이콘
슈카방송에서 라이브로 공개하는 의리녀!
덴드로븀
24/08/27 12:23
수정 아이콘
2.1.1. 정규 1집 《고백하기 좋은 날》
2.1.3. 정규 2집 《Someday》
2.1.4. 정규 3집 Part.A 《Peace Love & Ice Cream》
2.1.5. 정규 3집 Part.B 《Growing Season》
2.1.6. 정규 4집 《Supersonic》
2.1.7. 정규 5집 《RescuE》
2.1.8. 정규 6집 《END THEORY》
2.1.9. 정규 7집 《GROWTH THEORY》
맹그로브
죽음의 나선
케이프혼
은화
로켓방정식의 저주
[태양물고기] 타이틀
코리올리 힘
라이프리뷰
구름의 그림자
새녘바람

THEORY 시리즈 : 주인공 소녀가 거대한 우주에서부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대상들과 만나고 느끼고 깨달아가는 긴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3부작
24/08/27 12:48
수정 아이콘
3부작이요? 8집도!?
가이브러시
24/08/27 12:35
수정 아이콘
이과 감성은 로켓방정식, 코리올리 힘 정도 같은데요..
코기토
24/08/27 12:37
수정 아이콘
제가 힘들었던 시절 윤하 노래 들으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괜찮아, 잊어 하는 다독임이 아니었는데도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편안해지기도 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D.레오
24/08/27 12:45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면 안될과학 무조건 나오겠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8/27 12:53
수정 아이콘
제밯 이과생이면 윤하 스밍합시다
(난 문과임)
24/08/27 13:02
수정 아이콘
윤하도 좋아하지만 이 분야 최고는 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덴드로븀
24/08/27 13:19
수정 아이콘
천문학맛은 넬이 잘쓰고 있었는데

[사건의지평선] 파워가 너무 강려크해따...
유료도로당
24/08/27 13:15
수정 아이콘
맹그로브는 식물 이름이고... 대놓고 이과 감성은 로켓방정식이랑 코리올리힘 정도? 죽음의 나선이 좀 애매하네요. 뭔가 우주론과 관련 철학쪽에 좀 심취한 느낌이긴하죠 크크
덴드로븀
24/08/27 13:21
수정 아이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5601002
[죽음의 나선…블랙홀로 다가간 별의 마지막] 2017.03.25

https://ko.wikipedia.org/wiki/%EC%A3%BD%EC%9D%8C%EC%9D%98_%EB%82%98%EC%84%A0
죽음의 나선은 페어 스케이팅의 필수 요소이다. 남자의 손을 잡고 여자는 몸을 얼음과 거의 펑행을 이루면서 깊은 가장가리에 그녀의 파트너를 따라 원을 그린다.

어느쪽일지 크크
유료도로당
24/08/27 13:23
수정 아이콘
['죽음의 나선' 비행을 아십니까]
https://m.blog.naver.com/sonnyrollins/222133740597
맹금류들이 공중에서 발을 걸어 서로 발톱을 잠그고, 빙글빙글 돌면서 지면으로 하강하는 행동입니다.

이런것도 있네요. 흐흐 왠지 별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게 컨셉이 되었을 확률이 더 높아보이긴합니다..
썬콜and아델
24/08/27 15:24
수정 아이콘
죽음의 나선이란... 사망의 지평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
24/08/27 13:25
수정 아이콘
사건의 지평선 때문에 이과감성이 크크
한글자
24/08/27 13:29
수정 아이콘
궤도가또...
이번에 문과유튜버 슈카형 방송에서 첫 라이브 공개하니까 다음에 앨범내면 문과 노래로 갑시다.
존내시 촘촘스키 파보면 좋은 거 많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8/27 13:43
수정 아이콘
문과감성의 끝은 맑스 선생 아니겠습네까?
24/08/27 13:42
수정 아이콘
관심없습니다. 그냥 앨범 선주문 완료. 제목이 아랍어든 세자든 그냥 구매
탑클라우드
24/08/27 14:11
수정 아이콘
윤하가 이렇게 예쁘다고? 이미 충분히 매력적인데, 이번 사진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전기쥐
24/08/27 14:26
수정 아이콘
이과감성 아주 좋습니다 흐흐
24/08/27 14:30
수정 아이콘
올베르스의 역설은 노래 제목으로 어떨까요?
씨네94
24/08/27 14:40
수정 아이콘
뇌절도 끝까지 하면 예술이 됩니다!!
스토리북
24/08/27 14:48
수정 아이콘
컨셉 제대로 하나 물었다 이 말이야. 취미와 직업이 합일 크크
졸립다
24/08/27 14:59
수정 아이콘
이왕 이리 된거 끝까지 갑시다!
24/08/27 15:36
수정 아이콘
오르트구름 사건의지평선부터 시작된 게 계속 이어지는군요
골드쉽
24/08/27 19:54
수정 아이콘
아니 졸업도하고 업계도 떠났는데
아직도 내가 코리올리 포스라는 단어를 보고 살아야하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592 [스포츠] 대니 잰슨, 메이저리그 최초로 한 경기 양팀 로스터 등재 [18] 퍼펙트게임4720 24/08/27 4720 0
84591 [스포츠] 김도영 기념 유니폼 예판 첫날 5만장,70억 매출 [46] 핑크솔져6678 24/08/27 6678 0
84590 [연예] 윤하 7집 노래제목.jpg [36] insane7360 24/08/27 7360 0
84589 [스포츠] [KBO] 부진에 빠진 LG 트윈스 30대 FA 3인방 [47] 손금불산입6499 24/08/27 6499 0
84588 [스포츠] [KBO] 외국인 타자 풍년 시즌 [38] 손금불산입5106 24/08/27 5106 0
84587 [스포츠] [해축] 왜 전술노트가 거기서 나와 [11] 손금불산입5763 24/08/27 5763 0
84586 [스포츠] 에릭손 前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별세 [23] 산밑의왕8709 24/08/26 8709 0
84585 [연예] 내년 훌루에서 공개한다는 드라마 [19] Neanderthal10653 24/08/26 10653 0
84584 [연예] [오마이걸] 'Classified' M/V [5] Davi4ever4989 24/08/26 4989 0
84583 [스포츠] 클린스만 홍명보 그리고 정몽규, 축협은 왜 공공의 적이 됐나? [20] 윤석열9216 24/08/26 9216 0
84582 [스포츠]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문체위 위원들의 연이은 지적... [31] 윤석열9901 24/08/26 9901 0
84581 [연예] (후방) 시그니처 지원 주말 카스쿨 페스티벌 대첩(?) 직캠과 움짤 [30] Davi4ever46861 24/08/26 46861 0
84580 [스포츠] 로마노) 나폴리와 알 아흘리는 65M유로에 합의하였으나 오시멘 개인합의는 전혀 진전이 없음 [12] kapH6097 24/08/26 6097 0
84579 [스포츠] '손흥민-이강인 발탁+고교생 양민혁 이한범 황문기 깜짝승선'…대망의 홍명보호 1기 명단발표 [48] 윤석열8735 24/08/26 8735 0
84578 [스포츠] [테니스]도핑적발된 시너 + 무징계 [30] Mamba6971 24/08/26 6971 0
84577 [스포츠] [해축] 음바페보다 먼저 엔드릭 리그 데뷔골.mp4 [11] 손금불산입5051 24/08/26 5051 0
84576 [스포츠] [해축] 시작이 좋은 슬롯풀.mp4 [14] 손금불산입4212 24/08/26 4212 0
84575 [스포츠] MLB OPS, wRC+ 단일시즌 랭킹 에서의 애런 저지의 위치 [20] kapH4760 24/08/26 4760 0
84574 [스포츠] [해축] 개막전에서 큰 실수를 저지른 김민재.mp4 [8] 손금불산입7064 24/08/26 7064 0
84573 [연예] 오아시스 재결합 오피셜? [14] 슬로5876 24/08/26 5876 0
84572 [스포츠] [MLB] 드디어 신화의 영역에 들어선 애런 저지 (+소토-저지-튼튼신 백투백투백 홈런 [24] kapH6059 24/08/26 6059 0
84571 [연예] YOASOBI(요아소비)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 [19] 대장햄토리5344 24/08/26 5344 0
84570 [연예] 이번에는 심상치 않은 수준인 오아시스 재결합 후 2025년 여름 공연 루머 [8] 매번같은5183 24/08/26 51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