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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1 12:00:42
Name Th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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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수정됨)




기준 : 두산 120경기 기준 / 작년 키움 120경기 기준입니다.

기아와 삼성의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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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일요일
+ 24/08/21 12:05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이 무지막지하게 치열하긴 하네요.
+ 24/08/21 12:07
수정 아이콘
'2경기차, 불가능은 없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런 처지의 팀이 3팀이나 있는게 문제.

플옵 티켓은 1장인데 노리는 팀이 넷이라 미치겠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 24/08/21 12:10
수정 아이콘
KT : SSG만 이기면 됨
한화 : SSG만 이기면 됨
롯데 : SSG만 이기면 됨
SSG : SSG만 이기면 됨
Zakk WyldE
+ 24/08/21 12:35
수정 아이콘
으응??
지니팅커벨여행
+ 24/08/21 12:46
수정 아이콘
연패 중이거든요 (소곤소곤)
+ 24/08/21 13:05
수정 아이콘
SSG : 으스으만 불행하면
두산 : 응?
Dr.박부장
+ 24/08/21 12:2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승차마진이 -13에서 +12로 크게 올랐네요. 만성적자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로 전환!
무적LG오지환
+ 24/08/21 12:20
수정 아이콘
1/23/4/5678/910

이런 식으로 순위가 나뉘어져있군요 허총재님의 행복한 비명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크크
나이키
+ 24/08/21 12:23
수정 아이콘
아니 4연승을 했는데 게임차가 줄지를 않아…
곧미남
+ 24/08/21 12:26
수정 아이콘
정말 가을야구 치열하네요..
이정재
+ 24/08/21 12:29
수정 아이콘
최고 하락은 역시 nc
콘칩콘치즈
+ 24/08/21 12:33
수정 아이콘
한화 조금만 더 힘내줬으면 좋겠네요.
왕립해군
+ 24/08/21 12:37
수정 아이콘
이숭용과 고액FA들의 위엄
+ 24/08/21 12:45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2위로 호랭이 엉덩이 만졌다가 뚜드려 맞은여파가 크네요..
바카스
+ 24/08/21 12:52
수정 아이콘
롯데는 한 경기 덜 해놓고 승리수는 똑같네요. 뭐죠 튼동님
아스날
+ 24/08/21 12:57
수정 아이콘
삼성은 김영웅,이성규,좌승현 IF가 터진게 크네요.
마키의신화
+ 24/08/21 13:56
수정 아이콘
+이재현
위원장
+ 24/08/21 13:05
수정 아이콘
두산 위치가 오묘하군요
아우구스투스
+ 24/08/21 13:05
수정 아이콘
사실 기아는 작년 순위가 이상한거긴 했죠.

물론 감독탓이고요.
파이어폭스
+ 24/08/21 14:15
수정 아이콘
5위 자리 싸움이 흥미진진 하네요. 흐흐 4개팀이나 물려 있네..
안철수
+ 24/08/21 15:44
수정 아이콘
감독 능력을 떠나 이리 잘되면 명분이 없는데
시즌 중 감독 팔다리 자르는 삼성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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