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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2 17:52:57
Name 전기쥐
Link #1 한국일보
Subject [스포츠] 정해성 "국내감독도 후보에 올려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9/0000806503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저번에는 리그 도중이라 국내 감독을 빼오는 게 힘들어서 외국 감독으로 방향을 잡았던 것인데, 이제 리그가 중간쯤 지나기도 했고 한국 정서랑 맞는 것도 고려해서 국내 감독도 후보에 올려보자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K리그 현역 감독들도 대거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에 물망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리그 도중이었지만 이제 리그가 중간쯤 지났으니 국내 감독도 후보로 고려하겠다는 이유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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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4/06/12 17:54
수정 아이콘
그만 좀 나대라
락샤사
24/06/12 17:54
수정 아이콘
멋진분들이 틀림없슴다-_-;;
냠냠주세오
24/06/12 17:54
수정 아이콘
아직도 안나가는거보면...
24/06/12 17:55
수정 아이콘
한심
타마노코시
24/06/12 17:55
수정 아이콘
리그가 중간 지났다고 [리그 도중]이 아닌 건 아닐텐데..
심지어 우승권은 작년보다 더 혼돈인데 저런 마인드라고???
르크르크
24/06/12 17:56
수정 아이콘
이미 답이 정해져 있었죠.
동오덕왕엄백호
24/06/12 17:58
수정 아이콘
몽규 4선 할려면 국내감독은 안될걸요..
고라니
24/06/12 17:58
수정 아이콘
재택하겠다는 감독이 많은가보네요. 클린스만이 딱히 재택때문에만 욕먹은건 아닐텐데요...
양념반자르반
24/06/12 17:59
수정 아이콘
김도훈 감독........일까나....
김꼬마곰돌고양
24/06/12 18:02
수정 아이콘
나가...
24/06/12 18:32
수정 아이콘
한국 정도 경제력 되는 나라가 국가대표 감독 연봉 줄 돈이 없어서 핫바리 재벌에 끌려다니는게 참..
열혈근성노력
24/06/12 18:41
수정 아이콘
이분 책임 언제 지시나요??
QuickSohee
24/06/12 18:44
수정 아이콘
나가아아아아아아
네오스
24/06/12 19:5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돈 있으면 내가 축협회장 하고 싶다. 우리 황금세대 너무 안타까움.
환경미화
24/06/12 19:58
수정 아이콘
몽규아웃!!!
캐러거
24/06/12 20:10
수정 아이콘
책임진다고 떵떵거리다가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이제는 또 딴소리 크크 얘는 진짜 답이 없네요
곧미남
24/06/12 23:50
수정 아이콘
정말 제발 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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