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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06 00:18
    
        	      
	 정말 Easy도 그렇고 Smart도 그렇고 방시혁이 르세라핌을 통한 야심이 보이네요.
 
이지 리스닝을 기반한 힙합에 라틴뮤직....음악이 데이타로 보이는 느낌이랄까... 향후 북미 시장에 대한....공략이 어찌 될지 궁금 하네요. 
	24/03/06 01:16
    
        	      
	 르세라핌을 사쿠라통해서 (반민초라는데에 감동하여 관심)봤는데 저는 이 스마트하고 Fire in the belly가 좋더군요. 사실 라틴-아프로계 음악을 그리 좋아하진 않은데 말이죠.(제 취향은 일렉트로니카쪽이 맞는데..)
 
그리고 르세라핌 좋아하는 이유가 진짜 괜히 자컨맛집이 아니더군요. 비슷한 아이돌 중에 극강인거 같아요 하하 (그런 의미에서 T1 X 르세라핌 콜라보 안되겠니..) 
	24/03/06 05:13
    
        	      
	(수정됨)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곡 중 하나가 Tyla의 Water인데, 르세라핌의 아마피아노라니...반갑네요 크크
 
+ 안경 쓴 사쿠라는 완전 마젠타인데?? 
	24/03/06 08:48
    
        	      
	 아마피아노로 대표되는 아프리카 음악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 한 일년 쯤 된 거 같은데, 앨범마다 꾸준히 라틴 음악 넣어주는 거도 그렇고 방시혁이 월드 뮤직에 관심이 많은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도 좋고 르세라핌으로써도 괜찮은 전략과 방향성 같아요 
 
	24/03/06 09:57
    
        	      
	 저는 Swan Song - Smart 순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번 앨범도 반신반의 해는데
 
글로벌 취향으로 밀고 가는 그림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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