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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04 22:09
    
        	      
	 너에게로 또다시.. 새들처럼이랑 박빙이네요. 그리고 로라라는 노래도 상당히 히트하지 않았었나요? 변진섭 세대까지는 아니어서 잘모르지만 희망사항과 더불이 이 네곡이 지금까지도 제일 회자 되는 것같네요 
 
	24/03/05 14:20
    
        	      
	 "너무 늦었잖아요"하고 "그대 내게 다시"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운전하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너무 늦었잖아요"를 들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대 내게 다시"는 뭔가 먹먹한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24/03/06 05:18
    
        	      
	 1,2집에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앨범의 곡들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버릴곡 없이 채워진 대표적인 앨범으로 변진섭 2집과 김건모 3집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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