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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03 01:53:52
Name Davi4ever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13호 골.mp4 (vs 크리스탈 팰리스) (수정됨)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1로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리그 13호 골입니다.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웠던 경기였지만 토트넘이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했고,
팰리스가 라인을 올렸고, 넓은 공간이 생겼고, 손흥민이 달리면서 결국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토트넘이 3:1로 승리하며 4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차이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
다음 주 두 팀의 맞대결이 정말 중요해지겠네요.




+앞서 들어간 골들입니다. 토트넘이 주도하는 흐름에서 에제가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팰리스가 1:0으로 앞서갑니다.







이후 브레넌 존슨이 집념으로 만들어낸 기회를 베르너(!)가 동점골로 연결하며 1;1







그리고 직후에 매디슨의 멋진 패스를 로메로가 역전골로 연결하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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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02:02
수정 아이콘
아, 사진 못찍었네
...And justice
24/03/03 02:04
수정 아이콘
똑같은 상황에서 베르너랑 클라스 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선플러
24/03/03 02:04
수정 아이콘
흥민이가 이런 상황에서 놓치는 걸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전반 베르너가 비슷한 장면에서 놓친 거 보고 나니까 더 감동
자몽맛쌈무
24/03/03 02: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골대랑 팀원들이 3어시 날려먹은게 아쉽긴한데 그래도 후반은 오랜만에 시즌초 토트넘보는거 같았습니다.
24/03/03 02:05
수정 아이콘
사실상 2골 3어시 ㅠㅠ
타츠야
24/03/03 02:06
수정 아이콘
오늘 MoM은 손흥민 선수 아닌가 싶네요. 골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1:1 찬스 만들어주는 패스도 했고 골문 앞에서 골 찬스 만들어주는 패스도 여러 번.
후반 토트넘 동점골 넣기 전까지 제대로 된 유효 슈팅 한 선수도 손흥민 선수 혼자였던 것 같고.
골대 맞고 나오거나 얼마 차이 안 나게 빗나가서 오늘 어렵나 했는데 돌파하고 달릴 때 이건 손흥민 선수면 안 놓치겠다 싶었는데 역시 넣더라구요.
24/03/03 02:07
수정 아이콘
라인 올리면 죽어야지
Thanatos.OIOF7I
24/03/03 02:33
수정 아이콘
아, 올리나요~ 올리나요~ 올리면 맞아야죠!!!
24/03/03 02:09
수정 아이콘
카운터 어택 몬스터답네요!
빼사스
24/03/03 02:25
수정 아이콘
진짜 손흥민 어시 3개 중 하나만 살렸어도 경기 쉽게 풀렸을 텐데
부스트 글라이드
24/03/03 02:49
수정 아이콘
오늘도 평소와 같이 안풀리는 토트넘처럼 하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한골넣고 아주 뒤흔들어 버리네요.
국수말은나라
24/03/03 02:54
수정 아이콘
나이 먹어도 탈장 수술해도 주력이...아컵 4강까지 풀타임 뛰었는데 스테미너가...
날씬해질아빠곰
24/03/03 03:28
수정 아이콘
공이 튀어나오는 순간 반응하는 순발력
경기 내내 스프린터와 전방압박을 했는데도 후반 88분에 다시 스프린터하는 스테미너
수비수가 쫒아갈 생각을 못하는 주력
골대 앞에서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침착성
월드클래스란 이런거다를 증명하는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문인더스카이
24/03/03 03:31
수정 아이콘
손업벌쳐 너무 잘하더라구요. 위치 선정 패스 그냥 경기를 지배하는 것 같은.. 와 와 하면서 봤습니다.
24/03/03 03:32
수정 아이콘
티모 베르너의 득점에 !가 붙어있긴 하지만 이 선수 엄연히 한 시즌에 30골+도 넣어본 선수죠.
결정력이 아무리 안 좋아도 기회를 많이 잡으면 결국 볼륨은 늘어난다를 보여주는...
아우구스투스
24/03/03 12:47
수정 아이콘
놀라운건 쏘니는 30골 넣어본 적이 없어요.
엘브로
24/03/03 22:03
수정 아이콘
헛 크크크크
쏘니보다 더 많이 넣었던 티모라니
문인더스카이
24/03/03 03:37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긴 한데 오늘 배준호 선수도 진짜 잘하더군요. 다음 세대는 이강인 배준호인가 싶을 정도로...
터치터치
24/03/03 06:45
수정 아이콘
앞서고 있을때 손흥민은 천하무적
씨네94
24/03/03 08:43
수정 아이콘
보법이 다르네요 크크. 시원시원하다
24/03/03 09:40
수정 아이콘
손흥민 오늘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 준 지점이 있네요. 손흥민이 공 몰고 가다 슛할 상황이 되었을 때 흘깃 왼쪽을 쳐다 봤습니다. 골키퍼는 본능적으로 왼쪽으로 넘어지고 손흥민은 가볍게 오른쪽 구석으로 깔아 차 넣네요.

베르너가 골키퍼와 1:1 상황일 때 앞만 보면서 골키퍼의 위치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슛한거랑 되게 비교 됩니다. 아마 지금 마음이 조급하다는 걸 나타내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손흥민이 인터뷰때 베르너가 골 기회 놓쳤을 때 1 꿀밤 먹였지만 독일어로 게속 힘내라고 격려해줬다는데 베르너에겐 심적으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Winterspring
24/03/03 09:59
수정 아이콘
패스 받고 스프린트 할 때 이미 '아 이건 골이다' 생각했습니다
-PgR-매니아
24/03/03 10:01
수정 아이콘
손흥민 치고 나가니까 관중들 다 일어나네요 ㅠㅠ 저도 이건 골이다 예상했습니다 크크
구르미네
24/03/03 10:1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생중계 때 리플레이 보면서 지나갈 때마다 화면 속의 관중들이 파도처럼 관중 일어나는 것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24/03/03 15:29
수정 아이콘
관중들 일어나는게 장관이네요
탑클라우드
24/03/04 15:04
수정 아이콘
저도 다시 보니 보이는데, 무슨 파도 응원 같네요 허허허
도달자
24/03/03 11:03
수정 아이콘
첫번째 골때 컷백 받는척 수비수 끌어댕기는 공격수 손흥민인가요? 움직임이 기가막히네요
발적화
24/03/03 12:05
수정 아이콘
???: 야 베르너는 놔두라고!!!
24/03/03 15:41
수정 아이콘
마 쏴라있네
24/03/03 16:32
수정 아이콘
새벽에 보다가 자버렸는데 정말 멋진 골과 경기였네요.
저는 손흥민의 이런 슛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를 볼 때 마다 그가 손웅정씨와 훈련하는 모습이 떠올라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다큐멘터리로 보셨겠지만, 손웅정씨가 흥민선수 슈팅 훈련을 시킬 때 '짤라' 라는 고함으로 슈팅 타이밍을 다그치곤 하더군요. 한때 저는 '스피드가 있는 선수인데 키퍼를 제치는 움직임이 더 나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최상급리그의 키퍼들은 공격수를 압박하는데 능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전반전 베르너 상황처럼 되기 마련이더라구요.
1:1 상황에서 공격수와 수비수 관계에서의 우위는 공격수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이용하는 선수 같습니다. 베르너도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이 선수가 결국 세모발인거 빼고는 빠르고 다른 장점도 많은 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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