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은 웨스트햄 원정경기를 가졌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살리바 선제골. 어시스트는 라이스  (웨스트햄 0:1 아스날)









PK 얻어낸 사카. 득점까지 성공  (웨스트햄 0:2 아스날)







프리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 추가골. 어시스트는 또 라이스  (웨스트햄 0:3 아스날)







아직 전반 안 끝났습니다. 트로사르의 추가골  (웨스트햄 0:4 아스날)







일찌감치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웨스트햄 홈 팬들







사카의 멀티골로 더욱 벌어지는 점수차  (웨스트햄 0:5 아스날)







도움 2개를 기록한 라이스, 이번에는 득점까지 성공.
웨스트햄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라이스, 세리머니는 하지 않았습니다
(웨스트햄 0:6 아스날)



아스날이 웨스트햄 원정에서 6: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3:0까지 가는 상황에서 코너킥-PK-프리킥 득점에 성공하며
세트피스 강팀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게 됐습니다(?)
사카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전 소속팀을 상대한 라이스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잘 샀습니다.


이로써 아스날은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이기는 하지만 맨시티와 승점을 맞췄고,
대승을 통해 맨시티와 득실차까지 맞추는 데 성공하며 3강의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