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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09 11:42
    
        	      
	 http://www.cgv.co.kr/movies/?lt=1&ft=0
 
지금 영화관가서 볼만한게 진짜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관객이 좀 들어가긴 하겠지만 과연 150만을 넘을수있을지? 현재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가 지금 150만명 수준이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5,884,595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4,208,750명 토르: 러브 앤 썬더 2,716,306명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105,831명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1,551,129명 최근 mcu 작품 관객수가 이정도네요 
	23/11/09 12:25
    
        	      
	 일단 캡아4는 그걸 캡아라고 부르고 싶지가 않네요..
 
팔콘 앤 윈터솔져를 보고 저걸 더 기대를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더 보기 싫어져요. 
	23/11/09 12:59
    
        	      
	 히어로 무비인데 제 기준 주인공들이 매력이 떨어져서 관심도 안 생기고, 감독배우 관련 불호 요소도 있다보니 보러 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23/11/09 13:41
    
        	      
	 뭐 드라마도 영화도 다 재밌긴 한데... 애가 5살이라 5년전부터 영화를 못 보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 디플에 나오기만 기다릴 뿐.. 
 
	23/11/09 14:24
    
        	      
	 애초에 캡틴마블은 3페이즈때도 패스한 영화였는데다가, 점점 마블 영화보기가 힘들어서 앞으로 한동안은 계속 안볼 것 같습니다.
 
비중있는 인물이라면 그 인물에게 최대한 공들여서 관객이 납득할만한 능력, 성격을 만들어주던 마블은 어디갔는지... 요즘 나오는 케릭들 보면 암큰 우연히 힘을 얻음, 갑자기 힘이 생김, 암튼 원래 천재임 여태봐서알지?? 설명은 생략할게~ 이러고 넘어가버리니... 
	23/11/09 15:42
    
        	      
	 디즈니는 금융 치료를 좀 받아야 뭣이 중헌지 알 듯 합니다.
 
고객이 존재하기에 본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 그만 가르치려 들기를 바랄 뿐이네요. 지가 뭔데 돈 내는 나를 가르치려 들어... 
	23/11/09 18:02
    
        	      
	 캡틴마블도 그렇지만
 
모니카 랭보랑 카밀라칸 둘 다 드라마에서 아무 매력을 못 느껴서 영화 보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여캐를 밀고 싶으면 스칼렛위치를 부활시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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