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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23 17:38
    
        	      
	 3곡의 가사를 보면 
 
야마시타 타츠로의 곡은 가사가 솔로의 슬픔.. 머라이어 캐리의 곡은 가사가 너만 있으면 돼~ 서로 좋아서 눈뒤집힌 커플 느낌 보아의 곡은 가사가 너랑 있으니까 좋아~ 이제 막 썸이 끝난 정식 커플 느낌 
	22/12/23 17:47
    
        	      
	 근데 전 보아 라이브로 메리 크리를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구요..보아가 항상 감정이 벅차오르게 불러서 그런가..
 
정말 소녀 시절부터 힘들어 일본에서 성공해 온 어려움이 묻어나는 노래로 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22/12/23 18:52
    
        	      
	 제목 보고 그냥 생각난 m-flo, BoA 명곡 the Love bug도 써 보고 갑니다. https://youtu.be/9q9h7UPuEx0?t=34 
 
	22/12/23 19:18
    
        	      
	 개인적으로 보아 전성기 시절이 지금과 같은 SNS들이 있었다면 지금도 충분히 스타지만 훠얼씬 더 큰 스타가 되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데뷔초 보아 팬들을 향한 HOT팬들의 저주와 패악질을 생각하면 차라리 없는게 다행이었단 생각도 들고..(..) 
	22/12/23 20:21
    
        	      
	 이거 보고는 '늘 (Waiting)' 생각나네요.
 
https://youtu.be/EebQmrYuagg 그런데 이 라이브 영상 목소리가 좀 변한 것 같고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기도.. 
	22/12/23 23:42
    
        	      
	 보아의 노래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론 PRODUCE48 메리크리 잊을 수가 없네요. 
 
lalala love song과 함께 때마다 듣는 일본노래 입니다. 
	22/12/24 10:59
    
        	      
	 2004년 노래 발표 전부터 기다렸던 노래이고,
 
발표 후에는 매년 챙겨듣는 노래가 되었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메리크리네요. 따뜻하고 예쁜 가사인데 저도 들을 때마다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도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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