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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21 14:40
    
        	      
	 차기 황태자가 되기에는 케플러도 그냥저냥 아닌게 되버려서..
 아무리 프듀 주작여파가 크다라고 하지만 아이즈원 인기에 반의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커뮤에 언급도 별로 없고. 
	22/12/21 15:02
    
        	      
	 그래도 케플러가 그렇게까지 망은 아닌데..... 문제는 2022년 데뷔한 걸그룹들 탑티어 기준이 너무 어마어마해져서.... 
 
	22/12/21 15:20
    
        	      
	 타이밍이 좋아서 의외로 터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요즘 여자애들도 덕질할 남돌이 없어서 걸그룹 빨고 있던데 평타수준으로만 뽑혀도 여자팬들 많이 모을듯 
 
	22/12/21 16:52
    
        	      
	 k j c그룹.. 특히, C그룹이 진짜 발암이었는데..
 결국 글로벌로 바뀌었군요.. 아무튼 보긴 볼 것 같아서 기대는 되네요.. 그런데 소통은 어떻게 하지... 영어로 하려나.. 
	22/12/21 17:59
    
        	      
	 여기 펜타곤 후이가 참가자로 들어가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에너제틱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내년에 플레디스 세븐틴 동생남그룹나온다는 말도 있고 하이브 방탄 직속 남그룹이 나온다는 말도 있던데 ... 내년은 신인남돌전국시대로 가려나요. 
	22/12/21 21:37
    
        	      
	 걸스 플래닛 망한건 조작이슈보단 프로그램이 노잼인게 컸죠..
 그냥 프듀에서 이름만 바꾸면 될거 시스템을 이상하게 꼬아버려서 재미가 급감했죠 
	22/12/21 22:37
    
        	      
	 차라리 주작 걸렸으니 몇년간 저런 오디션 프로는 좀 쉬었다가 다시 시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래서 대신 최대한 공정한쪽으로 하겠다고 발표하고 프로듀스101 제로 이런식으로 이름 지어서 제로(원점)인 상태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하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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