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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05 16:10:04
Name 우주전쟁
Link #1 인터넷
Subject [월드컵] 이번 월드컵에서 확실하게 사라진 것...
오프 사이드 논란...
예전 월드컵에서는 늘 "어떻게 이게 오프 사이드냐? 혹은 오프 사이드가 아니냐?"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는 그 판정 화면 한 번만 뜨면 다 인정하고 아무말도 안 하네요...기술이 사람들을 아닥시키는 좋은 예(?)라고나 할까요?...

모두를 침묵하게 만드는 마법의 이미지...
FiKWvr8WQAAbK5d-832x447.jpeg
poAyLX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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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22/12/05 16:15
수정 아이콘
야구 스트라이크 판정 논란도 좀 해결되먼 좋겠습니다.
포졸작곡가
22/12/05 16:15
수정 아이콘
저거 덕에 우리도 포루투갈전 역전골을 만들 수 있었던....

(아~ 애초에 깃발 안들었구나~)
바닷내음
22/12/05 16:55
수정 아이콘
김진수의 동점골이 하나 날라갔죠 크크크 육안으로 봐도 옵사긴했지만
Valorant
22/12/05 16:15
수정 아이콘
호날두신 덕분에 앞으로 내가 넣었음도 없을 예정..
한없는바람
22/12/05 16:16
수정 아이콘
야구의 스트라이크 존도 심판을 돕는 기술이 발전하면 논란이 줄어들수 있겠죠?
알카즈네
22/12/05 16:16
수정 아이콘
두 사례 모두 예전 같았으면 동일 선상으로 온사이드 판정이었을테고, 어깨가 나왔다, 발목이 나왔다 같은 이야기 하면 찐따 취급 받았을 것 같아요.
22/12/05 16:17
수정 아이콘
시간의 문제일 뿐 야구도 결국 도입이 될 것 같습니다.
강동원
22/12/05 16:25
수정 아이콘
입 다물고 경기나 보십시오 휴먼.
에엑따
22/12/05 17:1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적절하네요
22/12/05 16:25
수정 아이콘
야구도 결국 스트라이크 존 관련해서 도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술이 되니까 저렇게나 편리하고 공정할 수 있구나 싶네요.
탑클라우드
22/12/05 16:25
수정 아이콘
저는 공정한 경기가 좋아서 환영합니다
산다는건
22/12/05 16:28
수정 아이콘
모든 골을 돌려보는건가요? 옵사이드라고 판정했는데 판독결과 옵사이드가 아니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ComeAgain
22/12/05 16:30
수정 아이콘
그래서 VAR 도입 이후 애매한 오프사이드 상황은 판정을 늦게 내립니다.
일단 진행시켜놓고 판독의 힘으로 다시 보는 것이지요.
이번에 도입된 반자동 판독 기술이 그 시간과 논란을 줄여주었고요
산다는건
22/12/05 16:3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선심이 사라질 날도 오겠군요.
22/12/05 16: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ComeAgain님이 말한대로 '노골적인 옵사이드' 는 바로 판정

약간 애매하면 전부 VAR로 체크하는 방식으로 이번 월드컵에선 기본적으로 처리 하고 있어서 옵사이드 관련 오심이 사라졌습니다.
(만약에 오프사이드 잘못 선언해서 흐름 끊은뒤 이후에 오심이였다면 욕을 엄청나게 먹고 그냥 진행되는..)
수뱍봐
22/12/05 16:34
수정 아이콘
골이 들어간 이후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지면 VAR로 번복이 가능합니다
근데 골이 안들어가면 오프사이드 판정은 VAR 권한이 없어서 번복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2/12/05 17:07
수정 아이콘
공격자도 일단 최선을 다해 넣고 생각해야겠네요.

마찬가지로 수비자도 일단 막아야할것이고
수뱍봐
22/12/05 17:11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이 댓글 많이 달았는데
그래서 요즘은 심판들이 애매하면 일단 바로 불진 않는거 같아요
지켜봤다가 막히면 근데 원래 오프사이드임 하고 불거나 들어가면 var확인해서 응 오프사이드임 하거나 크크
교자만두
22/12/05 16: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첫번째는 그래도 발이 우선이 맞지 않나요?
주니뭐해
22/12/05 16:39
수정 아이콘
터치 가능한 신체부위 입니다
어깨 맞고 들어가면 골이니, 어깨가 앞에 있어서 오프사이드 입니다.
아 이 유
22/12/05 16: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
Georgie Porgie
22/12/05 16:52
수정 아이콘
저 장면 다음에 달려가는 상황을 상정하면 그렇지만, 문전앞에서 패스를 바로 골로 만드는 상황을 생각하면 발만으로 오프사이드 기준을 삼기는 힘들죠.
주니뭐해
22/12/05 16:58
수정 아이콘
발이 기준이면, 헤딩 및 다른 신체부위로 키핑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터치 가능한 신체부위로 하는것이 정당해 보입니다/
Rorschach
22/12/05 17:11
수정 아이콘
엉망일게 뭐가 있나요. 상황에 따라 적용 부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인생은서른부터
22/12/05 17:11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어깨 포함되는 룰이 맞다고 봅니다..!
22/12/06 01:21
수정 아이콘
축구는 손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로 공을 터치하는게 가능하죠. 헤딩을 포함한 모든 터치를 반칙으로 정의하고 막을게 아니라면 발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2/12/05 17:08
수정 아이콘
돌출된 중요부위가 걸리고 3D 그래픽으로 재구현되어 박제되면....ㅜ
인생은서른부터
22/12/05 17:1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좋지 않습니까
여기 분들도 다들 당당하시잖아요?
22/12/05 20:24
수정 아이콘
저 이미지에서도 아르헨티나 선수의 어깨와 사우디 선수의 발끝이 동일 선상 아닌가요? 게다가 어깨선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것인지도 애매하고..
주니뭐해
22/12/05 22:05
수정 아이콘
제가 그점을 설명하기 힘들지만 저렇게까지 센서로 오프사이드로 판정했다고 하면 수긍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저 사진을 보고 어깨가 앞으로 나왔냐고 물어보면 어깨가 앞이라고 할거 같습니다
애기찌와
22/12/05 16:4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렇게 콤퓨타처럼 정확한 온,오프 사이드 보다가 다시 리그로 돌아가면 이렇게 콤퓨타처럼 정확한 온,오프 사이드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월드컵이라 이렇게 하고 마는건가요...뭔가 리그에서 저렇게 안잡아주면 이제 속상할거 같은데요
神鵰俠侶_楊過
22/12/05 16:51
수정 아이콘
카메라가 최소 16대? 있어야 한다고 했던 것 같고, 센서 등 문제도 있어 아무리 최상위 리그라 하더라도 바로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기찌와
22/12/05 17:05
수정 아이콘
으어..역시..결국 리그로 돌아가면 그러면 안되겠지만 논란의 연속이겠네요ㅠㅠ
22/12/05 17:03
수정 아이콘
월드컵이라서 도입된거라..

'돈이 많은 리그' 아닌 다음엔 일반 리그들에 도입되려면 꽤 걸릴겁니다...

들어가는 장비 + 인원 +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애기찌와
22/12/05 17:06
수정 아이콘
일반 리그들에도 얼른 도입이되면 좋겠어요..물론 희망사항이지만..
차라리 영국이나 스페인등에서 월드컵 유치하고 리그에 사용하는 경기장들에서 경기하고 저 장비 그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도..
담담펀치를땅땅
22/12/05 16:48
수정 아이콘
유니폼에 가려진 1센티 정도 오차 있으려나요?
22/12/05 16:49
수정 아이콘
오프사이드를 잘 잡으니 다른 오심이 거슬리죠. 그래서 약팀들은 확실히 아웃/반칙인 것 같으면 그냥 서서 골을 먹혀버리고 공격권 되찾아오는 게 낫지 않나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바닷내음
22/12/05 16: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오프사이드가 휴먼들이 눈으로 모든 걸 잡아내는게 불가능한 규칙이었습니다 크크크
...And justice
22/12/05 16:57
수정 아이콘
시청자들 눈이 올라간 만큼 다른 메이저 스포츠도 저런 공정한 판정이 적용되지 않으면 불만이 터져 나오겠죠
스토리북
22/12/05 17:01
수정 아이콘
야구도 판정 1~2초 늦는다고 아무도 뭐라 할 리 없는데, 빨리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22/12/05 17:10
수정 아이콘
모든 스트라이크/볼 판정에서 2초씩 딜레이 걸리는건 축구랑은 아에 다른 영역이라..

테스트 자체는 한미일 모두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딜레이가 더 줄어들어야 쓸 수 있다는게 중론입니다.
스토리북
22/12/05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심판이 2초간 동작연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체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큰 부담이라고 볼 수 없고, 디메리트에 비해 "공정"이라는 메리트가 너무 크죠.
김연아
22/12/05 17:16
수정 아이콘
그럼 심판이 스트라이크 동작을 하다가, AI가 볼이라고 하면, 갑자기 동작을 바꿔서 볼 판정 동작을 해줘야 하나요?
스토리북
22/12/05 17:19
수정 아이콘
사전동작연출은 같죠. 포즈 2초간 취하면서 판정 듣고 마무리하는 거지.
판정이 늦을 수도 있으니 중간에 살짝 멈추는 동작이 있으면 되고요. 포장은 얼마든지 하기 나름입니다.
아영기사
22/12/05 17:20
수정 아이콘
스트~~~ 볼!
22/12/05 17:26
수정 아이콘
오프사이드 시스템만 해도.. 사실 '과거에도 도입할 수 있었는데 판정에 70초 이상' 걸려서 도입안하다가
현 카타르 버전은 '25초' 면 최종 판정이 가능해서 도입한.......

지금 축구도 모든 상황에서 VAR을 하는게 가장 공정하지만..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는 이유' 로 타협한것처럼.

전체 시간이 늘어나는게 절대 적은 디메리트가 아닙니다.
공정이 정말 최대 메리트면 현재 스포츠는 모든 파울을 다 VAR 봐가면서 체크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는 스포츠는 없죠..

그래서 타협하는걸로 들어가는게 '챌린지' 를 도입해서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VAR 보는 방법을 쓰자.. 같은 식으로 타협하는거고요.
스토리북
22/12/05 17: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축구는 오프사이드가 핵심이 아니지만, 야구는 볼 판정이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볼 판정만 명확해져도 "야구가 공정해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죠. 호크아이가 테니스에 가장 빨리 도입된 이유기도 하고요.

정히 모든 판정에 투입되는 게 부담스럽다면, 말씀하신 챌린지 룰을 차용해서라도 빠르게 도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판독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심판은 무게감을 느낄 테니까요.
qwerasdfzxcv
22/12/05 17:38
수정 아이콘
골이 들어가야 VAR하는 것처럼 야구도 처음에는 삼진이나 볼넷이 확정되는 상황에서만 기계 써도 괜찮을 거 같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2/12/06 03:21
수정 아이콘
항의가 있을때만 써도 좋을텐데 말이죠.
로즈엘
22/12/05 17:02
수정 아이콘
기술의 발전으로 애매한 판정을 잡을 수 있으면 도입하는게 좋죠.
인간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는데, 그 이상 요구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깔끔하게 논란을 없애는 방안이라고 봅니다.
오렌지 태양 아래
22/12/05 17:10
수정 아이콘
판정도 판정인데

실시간으로 중계화면을 이미지로 처리해서 '딱!' 보여주는게 시각적으로도 효과가 어마어마 한것 같더군요

이건 뭐 딴지 걸 건덕지가 없...

깻잎한장 차이나는 그런건 진짜 헛웃음만 나오더라는....

실제 경기양상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고...
월드컵에서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니 널리 쓰일 것 같은 기술입니다
22/12/05 17:13
수정 아이콘
돈 문제로 아직은 널리 못쓰일... 비용이슈가 어느정도 해결되어야 많은 리그에 확대될거라고 합니다.
DownTeamisDown
22/12/05 17: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EPL정도라면 당장 도입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비용이슈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니까 언젠간 되겠죠
22/12/05 17:13
수정 아이콘
침대 축구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22/12/05 17:23
수정 아이콘
이번 월드컵은 온갖 기계적 판정 도입으로 공정함이 극대화되어 역대 최고로 만족스러운 대회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정확한 시간 계산 도입으로 인한 침대 축구 방지뿐이네요.
라바니보
22/12/05 17:25
수정 아이콘
공을 찰때 패싱의 순간을 어찌 알지 했는데 공안에 센서를 넣었더군요. 그걸로 호날두머리에 맞았는지 아닌지도 알아내고요. 참.... 신기한 대회입니다.
22/12/05 18:52
수정 아이콘
전기 필요해서 경기 전에 충전도 합니다.크크
22/12/05 17:33
수정 아이콘
??? : 우매한 유기생물들아 그동안 나 없이 어떻게 축구했니??? 너희 종들은 스스로 불가측한 룰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열광하고 정말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구나... 비합리한 하등생물들아 너희는 그냥 이만 사라져라!!! 뿅
윤니에스타
22/12/05 18:52
수정 아이콘
얼마나 많은 골들이 옵사였다는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2/12/05 20:06
수정 아이콘
첫 경기에서 뚝배기 깨진 뒤로는 무조건 기계님 믿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12/05 20:37
수정 아이콘
근데 막상 김영권, 황희찬 골 들어갈 때 혹시나 오프사이드 VAR 뜰까봐 조마조마하더라고요.
특히 황희찬 슛은 실제로도 아슬아슬했고...
12년째도피중
22/12/05 20:52
수정 아이콘
야구는 공에 센서넣어서 하는 선택지는 일단 배제시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더 어려운 것도...
뻐꾸기둘
22/12/05 23:11
수정 아이콘
애매할 때 강팀들이 이득보는게 오프사이드랑 핸들링인데 둘중 하나 해결되서 그런가 약팀들도 과감하게 라인 올려서 압박 잘 하더군요.
천혜향
22/12/05 23:56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런 골들이 많았죠.
프로 약쟁이
22/12/06 02:51
수정 아이콘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개소리가 사라지는 거 같아 좋네요.
심판의 권위라는 개소리도 사라지면 좋을 텐데, 판정 경기의 스포츠 심판은 사라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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