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8/17 13:56:38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20220817110511_ikhictee_(1).jpg (19.6 KB), Download : 9
Link #1 .
Subject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국내 등급 재심의중


http://ors.kmrb.or.kr/rating/inquiry_mv_view.do?RCV_NO=2336212&KIND=MV_FOR&GUBUN=N&&proc_state_code=onGoing&mv_kind=MV_FOR&vd_kind=VD_DOM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등급 재심의 들어갔습니다
아이맥스 재개봉 각 떴냐!!!?? 보러 간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박났네
22/08/17 14:01
수정 아이콘
아바타를 개봉때 안보다가 지난주에 ott로 봤는데
확실히 영상이 다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극장에서 못본게 아쉽더군요 나름 큰 tv로 봤는데
내용은 너무 뻔하다못해 실망스러운 수준이던데 이게 5편까지 제작된다니
덴드로븀
22/08/17 14:10
수정 아이콘
용아맥! 용아맥! 제발! 용아맥! 그런데 3D 로 걸수 있을까요?
SAS Tony Parker
22/08/17 14:14
수정 아이콘
아바타인데 걸어줘야..
덴드로븀
22/08/17 14:19
수정 아이콘
돈을 제대로 벌려면
아이맥스에만 걸면 안되고 일반관도 어느정도 넣어놔야할것 같은데 2D/3D 모두 심의받고 상영하는건지, 계약은 된건지
3D 로 한다면 이미 버렸을것같은(...) 3D 안경들을 어떻게 할건지
이미 한참오른 티켓값에 3D 추가로 얼마를 더 받아야할지 등등 고민거리들이 좀 있으니까요.
22/08/17 14:14
수정 아이콘
3D 영화가 그냥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서 저도 요즘 3D로 개봉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한가인
22/08/17 14:15
수정 아이콘
아이맥스 3D 제발~
22/08/17 14:27
수정 아이콘
근데 문제는 이게 개봉 당시에야 비주얼 쇼크라고 할 만 한 작품이었만(저도 극장에서만 세번 봤습니다 ) 지금은 관객들 눈이 많이 높아져서…그때만한 감동이 있을까 싶어요

와우에서 와이번 타고 처음 날아 올랐을때와 비견되는 엄청난 기분을 선사해 준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마르키아르
22/08/17 17:20
수정 아이콘
원래 옛날 영화 다시 볼때는 어느정도 시대보정하면서 봐줘야 하죠 ^^;
이혜리
22/08/17 14:54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용아맥 제발,
저 이거 아직도 못 봤어요,
재개봉하면 볼라고.
아리아
22/08/17 15: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스토리 영상미 다 기대이하였던..
조말론
22/08/17 17:40
수정 아이콘
아바타하고 라푼젤은 꼭 다시 아맥 3D로 보고싶은데..
탑클라우드
22/08/18 11:26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그 당시의 3D 그래픽 수준을 감안할 때 눈과 귀가 황홀했었습니다.
그 영상과 음악의 조화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717 [기타] PL 최단 시간 해트트릭 top6 [13] 삭제됨8303 22/09/18 8303 0
70677 [기타] 왓챠 인수전 SK vs KT 구도로 흘러 [35] SAS Tony Parker 8626 22/09/16 8626 0
70499 [기타] 빙상계 또 성폭력 사건 발생... 피겨 코치 구속 기소 [29] 대박났네10918 22/09/08 10918 0
70489 [기타] [AEW] 실시간 표정 썩어나가는 토니칸 [18] kien.7656 22/09/07 7656 0
70488 [기타] 세계를 강타한 한국신작영화 ALIENOID [32] 시린비9042 22/09/07 9042 0
70337 [기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확장판 정보 [5] SAS Tony Parker 6432 22/09/01 6432 0
70334 [기타] 은하철도999 4K 리마스터링 및 돌비시네마 재개봉 [24] SAS Tony Parker 5987 22/09/01 5987 0
70307 [기타] CGV 목동 9.12일 영업종료 [22] SAS Tony Parker 9182 22/08/31 9182 0
70293 [기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전편 심의 접수 [29] SAS Tony Parker 7557 22/08/30 7557 0
70290 [기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전문 [40] SAS Tony Parker 10414 22/08/30 10414 0
70206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 [4] SAS Tony Parker 5499 22/08/26 5499 0
70129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3D 심의 접수 [5] SAS Tony Parker 5166 22/08/23 5166 0
70121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어렵다 [13] SAS Tony Parker 7260 22/08/23 7260 0
70120 [기타] 디즈니플러스 구독료 인상,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확장판 개봉일 확정 [42] SAS Tony Parker 6999 22/08/23 6999 0
70068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유력 [40] SAS Tony Parker 7852 22/08/21 7852 0
69984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국내 등급 재심의중 [12] SAS Tony Parker 5620 22/08/17 5620 0
69927 [기타] 음식물에 머리카락 넣고 환불받은 72만 유투버 [30] 체크카드10434 22/08/14 10434 0
69733 [기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씨네21 평점 [21] SAS Tony Parker 4569 22/08/05 4569 0
69678 [기타] 헤어질 결심 VOD 출시 예정 [20] SAS Tony Parker 7103 22/08/02 7103 0
69663 [기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개봉 확정 [5] SAS Tony Parker 5041 22/08/01 5041 0
69580 [기타]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긴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 [12] SAS Tony Parker 6126 22/07/28 6126 0
69554 [기타] OTT 서비스 왓챠 M&A 매물로 나온다 [27] SAS Tony Parker 6010 22/07/27 6010 0
69526 [기타] 임창용, 상습도박 혐의로 집유 [58] 산밑의왕10801 22/07/25 1080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