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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8/05 10:14
1. 최동훈 감독의 신작, 최동훈인데 말이 필요함?
2. 한재림 감독의 신작, 우아한 세계와 관상을 같이 찍은 송강호에 전도연, 임시완이 나옴 3. 김한민 감독의 신작, 천만 영화 명량 후속작 4. 이정재의 입봉작 올해 초에 이 넷중에 4번이 제일 잘 뽑힐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22/08/05 10:34
여기는 당장 비상선언 평점때문에 이 평점보고는 오오 하기가 좀.. 크크
근데 다방면에서 들리는 평에서 이미 비상선언보다는 훨씬 호평이라 기대는 됩니다.
22/08/05 10:35
어디서 본 후기에서 헌트가 칸에서 까인건 외국 평론가들이 한국 현대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확실히 국내 평은 호평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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