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7/06 12:55:55
Name 낭천
Link #1 해외언론, 펨코
Subject [스포츠] [해축] 현재 바르샤의 이런저런 딜 상황들 (수정됨)
https://twitter.com/ManagingBarca/status/1544330018712457217?s=20&t=jreUvysmSRdIFM2dbiHjOw

[파브리지오 로마노]

데용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는 주급을 삭감할 생각이 없다.


https://twitter.com/UtdPlug/status/1544331308863668225?s=20&t=zJRxL-QlY8kCne70aXRCcA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와 바르샤는 65m의 고정이적료에 합의한 상태.

하지만 20m의 옵션에 대해 아직도 협상중임.


https://twitter.com/StamfordBrasil/status/1544452000787619841?s=20&t=Aqh4DDf6WgcJGqBpmiCXJg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즈는 하피냐딜에 첼시의 60m 파운드 제안만 수락할 것이다.

바르샤의 제안은 42.9m 파운드로 한참 못미침.



2QonQJW.png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2/6/30/23188457/bayern-munich-honorary-president-uli-hoeness-tells-fc-barcelona-save-it-robert-lewandowski-transfer

[바바리안 풋볼] 회네스 "바르샤, 실제 돈 생기면 돌아오라"

바르샤는 최근 라리가 중계권의 10%를 매각해 207m 유로를 얻게 될 것이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레반도프스키를 얻기 충분한 돈으로 보이지만 바르샤는 당분간 뮌헨에 제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바르샤가 마지막으로 제안한 오퍼는 40+5m인 반면 바이에른은 50m부터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음.




레반도프스키는 며칠 전 이야기이고 하피냐, 데용은 로마노가 어제오늘 풀고 있는 썰인데,

fa로 영입성공한 몇몇 선수들 말고 이적료 들이는 딜들은 이래저래 좀 구질구질해 보이긴 합니다 (-_-)

계속 말 나오는거 보면 데용 맨유행은 아직 쫑난게 아닌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22/07/06 12:58
수정 아이콘
돈은 없는데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있는 선수는 무리한 주급 삭감 요구하고;;
22/07/06 13:00
수정 아이콘
맨유도 돈 데용 딜 빨리 끝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질질 끌리네요
及時雨
22/07/06 13:00
수정 아이콘
레반도프스키의 행보가 참 궁금해지네요
22/07/06 13:15
수정 아이콘
애네는 돈 많이 있을때도 저랬었죠.
22/07/06 14:09
수정 아이콘
진짜 신기한 팀인 것 같아요. 대형 클럽 중에 이렇게 운영하는건 바르셀로나 밖에 못 본 듯...
22/07/06 14:34
수정 아이콘
주급삭감 한번 맛들리고 나니 달달한가봅니다
22/07/06 14:17
수정 아이콘
레비 첼시 가랏!
우리는 하나의 빛
22/07/06 14:36
수정 아이콘
바르셀로나랑 거래하기 vs 토트넘 레비랑 거래하기
팔라디노
22/07/06 14:48
수정 아이콘
바르샤는 선수팔아도 모자랄판에 빅샤이닝 할 생각만 하고있으니 이팀도 참 양심없음
김포북변동
22/07/06 15:15
수정 아이콘
근데 구질구질한 면은 원래부터 이팀의 전통.. 상대팀 입장에서야 거래 엮이면 기분은 안좋긴 하죠
22/07/06 15:43
수정 아이콘
용형 그냥 맨유가자...
퀵소희는푼수
22/07/06 15:53
수정 아이콘
하는짓하고는.. 그럴일은 없겠지만 한번 제대로 망했으면 좋겠네요.
응~아니야
22/07/06 16:18
수정 아이콘
지금 제대로 망해서 중계권료 권리 미래 팔고 데용도 팔고 하는 상태긴 한데
한때 잘나가던 가락이 있어서 선수들이 선호하긴 하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텐센 영입이 아주 폭망했으면 좋겠네요
퀵소희는푼수
22/07/06 16:38
수정 아이콘
아 제가말한건 선수들도 선호안하는 수준으로 내려가는걸 말한건데 바르샤가 거기까지 갈일은 없겠죠. 특히 남미선수들에게는 앞으로도 드림클럽일거같습니다.

텐센은 제가 첼시경기를 막 챙겨보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선수인진 모르지만...그냥 조용히 나가지 왜그랬을까요..
응~아니야
22/07/06 16:40
수정 아이콘
바르샤 거쳐간 남미선수들 명단이 화려하고 남미 날씨랑 비슷한 빅클럽이니까 뭐 역사도 팔아먹지 않는 한 남미선수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죠
우리는 하나의 빛
22/07/06 16:49
수정 아이콘
지금같으면 그 역사도 돈이 된다면 팔아먹을 것 같아요. 크크크
22/07/06 16:50
수정 아이콘
현재 20대 선수들 모두 어릴때 바르샤 전성기를 보면서 자랐으니 그런 드림클럽 분위기가 팽배한게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바르샤라도 앞으로 5~10년동안 리그 우승 못하고 챔스 4~8강도 제대로 못밟고 빌빌거리면 인식이 많이 달라지긴 할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103 [스포츠] 또 '오-패-패-패-패'... 오타니, 10K+결승타 원맨쇼→팀 4연패 '싹둑' [51] 강가딘6460 22/07/07 6460 0
69102 [연예] [트와이스] 나연의 "POP!"이 멜론 실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5] Davi4ever4084 22/07/07 4084 0
69101 [스포츠] 데 용의 딜은 바르셀로나의 밀린 주급+보너스 때문에 밀리는 중 [68] 바카스6486 22/07/07 6486 0
69100 [연예] 윤하 비와 관련된 노래 컬렉션 [9] 껌정3410 22/07/07 3410 0
69099 [스포츠] [해축] 전설의 토레스 일시불 경기 뜯어보기 (데이터) [16] 손금불산입4433 22/07/07 4433 0
69098 [연예] [블랙핑크] 8월에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8] Davi4ever3817 22/07/07 3817 0
69097 [연예] [에스파] 'Girls' M/V Teaser & 콘셉트 포토 (+팬미팅 티저 / UN 연설 영상) [2] Davi4ever3276 22/07/07 3276 0
69096 [연예] [프로미스나인] 2일 연속 음방 1위 (쇼챔피언 1위 + 앵콜 직캠) [6] Davi4ever2142 22/07/07 2142 0
69095 [스포츠] [NBA] 홈그렌, 머레이, 로프턴 서머리그 하이라이트 [11] 그10번3262 22/07/06 3262 0
69094 [스포츠] [KBO/LG] 안타는 쓰레기(데이터 주의) [15] 무적LG오지환4178 22/07/06 4178 0
69093 [스포츠] [KBO] 대구에서 역대급 대첩이 열리고있네요. [69] 달리와7463 22/07/06 7463 0
69092 [스포츠] 손흥민 황의조 김승규 성남에서 조기축구 [13] 어강됴리5975 22/07/06 5975 0
69091 [연예] [비비지] 'LOVEADE'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6] Davi4ever3079 22/07/06 3079 0
69090 [스포츠] [해축] 명장들이 지도한 선수들 베스트 11 [51] 손금불산입5973 22/07/06 5973 0
69089 [연예] 우영우 허위학력 의혹 [62] mmOmm13375 22/07/06 13375 0
69088 [연예] 2주차 음방을 이어나가는 XG 그리고 히카루 [4] 어강됴리3370 22/07/06 3370 0
69087 [연예] 유재석 + 이광수 + 김연경 = ??? [37] 미원7326 22/07/06 7326 0
69086 [스포츠] SSG, 신인지명 대상자 '사전접촉' 파문 [96] 딸기10095 22/07/06 10095 0
69085 [연예]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시간~ 어? [50] 오늘처럼만8377 22/07/06 8377 0
69084 [스포츠] PL복귀를 바라는 포체티노, BBC가십 [17] 어강됴리4746 22/07/06 4746 0
69083 [스포츠] [해축] 현재 바르샤의 이런저런 딜 상황들 [17] 낭천3585 22/07/06 3585 0
69082 [스포츠] [해축] 최전성기 펩바르사 상대로 리드를 잡는 법 (데이터) [19] 손금불산입4908 22/07/06 4908 0
69081 [스포츠] [MLB] 메릴 켈리 "한국행은 내 최고의 결정" [15] 손금불산입6781 22/07/06 67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