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차원에서의 밍스 시절 지유 레전드 직캠입니다.

지유 직캠은 좋은게 많은데 다 짜르고 이거 하나면 지유의 진가를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컬 비율 춤선 표정 등의 밸런스와 무대위 능력치에서는 오마이걸의 유아가,

'이런 친구가 이대로 그냥 묻히기에는 아깝다'라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것은 뜨기전 EXID의 하니가 

연상되는 친구입니다.

뒤늦게나마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추가 : 드림캐쳐의 메인댄서 수아의 밍스 시절 레전드 직캠도 추가합니다. 롯데월드 행사에서 임팩트 있는 직캠이 많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