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18 23:05:19
Name 시나브로
Link #1 나무위키, topscorersfootball.com
Subject [스포츠] 21세기 에레디비지, 리그앙, 프리메이라리가 고스탯자들 일람.txt (수정됨)
리그 기록만 해당합니다.



에레디비지

2002-03 마테야 케즈만(PSV 에인트호번) 35골

2003-04 마테야 케즈만(PSV 에인트호번) 31골

2005-06 클라스 얀 훈텔라르(SC 헤이렌베인/AFC 아약스) 33골

2007-08 클라스 얀 훈텔라르(AFC 아약스) 33골

2009-10 루이스 수아레스(AFC 아약스) 35골

2011-12 바스 도스트(SC 헤이렌베인) 32골

2012-13 윌프리드 보니(SBV 피테서) 31골

(15-16 알크마르 잔스트레이크(AZ 알크마르) 소속으로 27골 득점해 에레디비지 득점왕 먹고 토트넘으로 이적해 2019년까지 있어서(17-18 페네르바체 임대) 기억에 남는 빈센트 얀센은 이후 멕시코 리그 CF 몬테레이로 이적했다 하네요)




리그앙

2012-1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 30골

2015-16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 38골

2016-17 에딘손 카바니(PSG) 35골

2017-18 에딘손 카바니(PSG) 32골

2018-19 킬리안 음바페(PSG) 33골




프리메이라리가

2017-18 조나스 올리베이라(벤피카) 34골

2016-17 바스 도스트(스포르팅) 34골

2015-16 조나스 올리베이라(벤피카) 32골

2001-02 마리우 자르데우(스포르팅) 42골 (1999-2000 챔스 득점왕, 1998-99, 2001-02 유러피언 골든슈, 1996-97, 1997-98, 1998-99, 1999-2000, 2001-02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득점왕이라고..)



스포츠 뉴스에서 월드컵에서 우리와 만날 우루과이, 벤피카의 99년생 특급 공격수 다윈 누네스가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시즌 33골(리그 25골) 넣었다는 뉴스 보고 알아봤는데 모르던 대선수들이 있네요.

마리우 자르데우 정말 뛰어나고, 조나스 올리베이라 벤피카 가기 전에 발렌시아에서 3년 뛰었다는데 몰랐고..

지금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다는 바스 도스트도 몰랐는데 흥미롭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손금불산입
22/04/18 23:26
수정 아이콘
요즘 될성 부른 떡잎들은 애초에 터지기 전에 빅리그에서 낚아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선수들의 이적료도 절대 적지 않으니... 그러다보니 아약스 알레처럼 반대로 빅리그에서 다시 역주행하여 주목 받는 케이스까지 생기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죠.
시나브로
22/04/19 00:12
수정 아이콘
축구 하도 안 봐서 세바스티앵 알레도 누군지 몰랐네요.

데파이 생각나는데 아시다시피 데파이도 좀 재밌습니다. 아인트호벤맨으로 에레디비지 득점왕 → 맨유 → 리옹 → 바르샤
HalfDead
22/04/18 23:45
수정 아이콘
바스 도스트가 손흥민 해트트릭 했을떄 포트트릭 해서 공 뺐어간 그 인물이던가
22/04/19 00:13
수정 아이콘
기억에 남는 선수들 추가해보자면
에레디비지에
카윗 04-05 29골 13어시 득점왕 05-06 22골 19어시 (페예노르트)
칼루 04-05 20골 11어시 (페예노르트)

리그1
벤제마 07-08 20골 9어시 득점왕 08-09 17골 4어시 (리옹)
라카제트 14-15 27골 8어시 득점왕 (리옹)
22/04/19 08:52
수정 아이콘
에레비지를 말 그대로 정크벅크 해버린 카윗이 리버풀 와서 윙포로 전락하고 마는데 ㅠㅠㅠㅠ
22/04/19 16:39
수정 아이콘
카윗은 스타일이 완전 바꼈죠 크크
그래도 응원팀 팬입장에서 카윗같은 선수 있으면 든든하죠!
22/04/19 07:10
수정 아이콘
외쳐! 케밥만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444 [스포츠] 야구선수에게 고소당한 썰과 관련하여 [37] 슬로6819 22/04/20 6819 0
67443 [스포츠] 야구선수에게 고소당한 썰 [66] 퍼블레인4737 22/04/19 4737 0
67442 [스포츠] 중간이 없는 안치홍.jpg [2] 캬라4019 22/04/20 4019 0
67441 [스포츠] [해축] 우승컵에 도전할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1] 손금불산입1448 22/04/20 1448 0
67440 [연예] [드림캐쳐] 쇼챔피언에서 마침내 커리어 첫 음방 1위 달성 (+앵콜 영상) [22] Davi4ever2472 22/04/20 2472 0
67439 [연예] 볼빨간사춘기 'Seoul' M/V [7] Davi4ever3667 22/04/20 3667 0
67438 [연예] 태종 이방원 29회 예고 : 흥미로운 양녕 vs 충녕의 경쟁 [18] Davi4ever4009 22/04/20 4009 0
67437 [스포츠] [월드컵] 한국 지역예선 최대의 위기 순간... [35] 우주전쟁7014 22/04/20 7014 0
67436 [연예] 박수홍씨 친형이 박수홍씨 명의로 사망보험 8개나 가입해놨었네요. [35] Sunday8078 22/04/20 8078 0
67435 [연예] 아이돌 대한 가벼운 얘기(부제 : BIGBANG) [14] Klopp3304 22/04/20 3304 0
67434 [스포츠] [NBA]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8] 그10번1764 22/04/20 1764 0
67433 [스포츠] [해축] 리버풀-맨유 통합 베스트 11 [47] 아우구스투스3944 22/04/20 3944 0
67431 [스포츠] [해축] 또다시 많은 골이 나온 리버풀 vs 맨유.gfy [35] Davi4ever6809 22/04/20 6809 0
67430 [연예] [놀면뭐하니] W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 [66] 아롱이다롱이8671 22/04/20 8671 0
67429 [스포츠] 오늘 기록을 많이 세운 히어로즈, 그리고 아직 팬으로 남으며 하는 생각들 [14] 류수정4386 22/04/20 4386 0
67428 [연예] [르세라핌] CONCEPT PHOTO 1 공개 [23] 아롱이다롱이3458 22/04/20 3458 0
67427 [연예] 성시경의 먹을텐데 : 첫 게스트 등장 (이번에도 프렌치 아님) [6] Davi4ever4730 22/04/19 4730 0
67426 [연예] 오랜만에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초아 (feat. 불후의 명곡) [9] 아롱이다롱이4656 22/04/19 4656 0
67425 [연예] [트와이스] 다현 포토북 비하인드 영상 / 사나 월드투어 브이로그 [5] Davi4ever2345 22/04/19 2345 0
67424 [연예]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주연 영화 '브로커' 티저 예고편 [30] Davi4ever6726 22/04/19 6726 0
67423 [연예] 김준호 "구광모 회장한테 친형이 L그룹 본사 있다고 자랑" . [10] insane7560 22/04/19 7560 0
67422 [스포츠] [NBA] 올해의 수비수, 마커스 스마트 (26년만에 가드가 수상) [13] 그10번2470 22/04/19 2470 0
67421 [스포츠] LG의 새로운 시도 [18] 비상하는로그5549 22/04/19 55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