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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09 00:42:44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tv.naver.com/v/3702209/list/238868
Subject [연예] 르세라핌 멤버공개 기념 다시보는 전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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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김채원]
센터 허윤진

고토 모에
야부키 나코
치바 에리이 


지금 보니 갈락티코 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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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22/04/09 00:47
수정 아이콘
아.... 프듀48 시절이 그립네요. 사에야.
알콜부이
22/04/09 13:48
수정 아이콘
저도 사에단이었습니다.. 사에야.
일체유심조
22/04/09 01:1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몰입해서 덕질한 아이돌이 딱 프듀48까지였네요.
moodoori
22/04/09 02:49
수정 아이콘
이때가 참 매력있는 친구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TOP 30으로 3개팀을 데뷔시켰어도 잘됐을거 같은
어강됴리
22/04/09 02:52
수정 아이콘
모두가 잘될것이라고 예상했던 프리스틴의 경우도 있습니다
22/04/09 1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리스틴과 이가은 방치 하는거 보고 플레디스 절대 탈출해야 한다고 거의 한목소리 였었죠.
외주받은 다른 그룹 프로듀싱 해주느라 정작 자기 새끼들은 방치하는 플레디스는 다시는 걸그룹 만들면 안되는 회사라고...그리고 탈출해야 한다고 하고...

그러나 왠걸...플레디스가 하이브에 인수되네? 그리고는 쏘스로 옮겨서 사쿠라랑 채원이랑 데뷔를.....
솔직히 막말로 존버의 승리라고 봐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플레디스가 하이브에 인수 안됐더라면 아직도 허송세월하고 있을거라서...
PLANTERS
22/04/09 19:18
수정 아이콘
지금 플레디스가 프로미스9 봐주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프로미스9이 아직도 버티는건 확실히 능력은 있는거 같습니다.
씹빠정
22/04/09 14:46
수정 아이콘
막상 파생들 그룹들 성적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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