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08 23:01:53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스포츠
Subject [스포츠] 8회 불펜 붕괴 한화 개막 6연패, 출구가 안 보인다,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51255

아직 시즌 극초반이긴 하지만 한화가 오늘 홈개막전에서도  KT에게 짐으로서 개막후 6연패, 작년 마지막까지 합하면 12연패를 기록했습니디
야구도 몇년째 그렇고 롤팀도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 1,2군 다 10-10클럽에 들고,,,
그래서 진지하게 한화와 스포츠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ronx Bombers
22/04/08 23:03
수정 아이콘
그저 6경기 했으니까 6연패 했을 뿐
멀면 벙커링
22/04/08 23:06
수정 아이콘
리그 유일의 144패 페이스 ;;;;
22/04/08 23:07
수정 아이콘
그룹이 스포츠단 운영 의지가 전혀 없어요, 그룹 이미지때문에 그냥 억지로 끌어안고 있는거 같은데 팔든지 해체하든지 좀 해주세요 제발....
리빌딩이라는 핑계로 최소한의 비용만으로 팀을 그냥 방치만 하고 있어요
22/04/08 23:08
수정 아이콘
작년에 부임한 수베로 뭔가 이것저것 하는거같던데 여전히 변화없나요
22/04/08 23:11
수정 아이콘
이번에 왓챠에서 찍은 한화 다큐만 봐도 1년차때 뼈대 잡고 FA로 보강한 후 2년차때부터 치고 나간다는 계획을 계속 비췄었는데 그룹에서 돈을 전혀 안풀어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0입입니다.
수베로가 갓 부임하고 맨땅에 헤딩하던 작년에 그룹에서 기대하던 성적이 7위 정도는 하지 않겠냐였다고.......
멀면 벙커링
22/04/08 23:41
수정 아이콘
야구단 관련해선 자기객관화가 그리도 안되면서 기업 운영은 어찌어찌하는 걸 보니 신기하네요;;;
Lazymind
22/04/08 23:14
수정 아이콘
필요한 포지션에 보강을 하나도 안했으니 당연히 바뀔리가...
22/04/08 23:24
수정 아이콘
손아섭 박건우 박해민이 풀렸는데 돈을 안 썼어요.
뭐 해보지도 않고 바로 FA에서 철수해버리니 6연패를..
불쌍한오빠
22/04/08 23:08
수정 아이콘
쿨럽하우스에선 확실하게 리빌딩하는것 같았는데 현실은 쉽지 않네요 크크
22/04/08 23:10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포함이라지만 벌써 12연패 덜덜.. 지난번에 재작년에 기록했던 KBO 역대 최다 18연패 갱신가나요..
발적화
22/04/08 23:12
수정 아이콘
역대급 외국인 야수가 들어왔는데도 개막하자마자 6연패
터커먼 한화선수들 보고 현타 올듯....
지구특공대
22/04/08 23:26
수정 아이콘
구단이 시즌전에 해준거라곤 최재훈 계약외에는 없으니.....
특히 이번 FA때는 좋은 외야수 많았는데 한명도 영입하지 않았죠.
그냥 답이 없어요. 윗분 말씀대로 의지가 없으면 차라리 매각하는게....
봄바람은살랑살랑
22/04/08 23:26
수정 아이콘
신인급 쓴다고 리빌딩이 아니긴하죠. 리빌딩도 구심점은 필요한데..
VictoryFood
22/04/08 23:27
수정 아이콘
야구도 승강제 합시다
이제 이 팀은 1군에서 뛸 자격이 없어요
Your Star
22/04/08 23:29
수정 아이콘
리빌딩 시즌이니까. 유망주 육성하면서 좋은 신인 뽑는 동시에 약점 파악하면서 선주 줍고 추후에 부족한 포지션 영입 후 대권 도전...
라멜로
22/04/08 23:30
수정 아이콘
한국 스포츠에서 리빌딩은 이기면서 하는 겁니다
솔직히 지면서 아무튼 신인들한테 기회를 준거다 하는 건 그냥 방치죠 뭐
Your Star
22/04/08 23:32
수정 아이콘
물론 저도 한국 스포츠에서 리빌딩, 육성, 장기적 플랜, 유망주 투자 이런 거 안 믿습니다.
파쿠만사
22/04/09 00:09
수정 아이콘
진짜 동의합니다. 리빌딩 어쩌고 해도 결국은 사서써 였죠
스토브리그때 FA시장서 손땠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쩝
내년엔아마독수리
22/04/08 23:33
수정 아이콘
터크먼이 지금까지 3번타자로 11안타 2볼넷을 얻어 13번 출루했는데, 홈에는 딱 2번 들어왔더군요
(하나는 자기가 친 홈런)
22/04/08 23:34
수정 아이콘
워코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정노하 중에서 노하가 맛이 갔어요 역대급 용병 3병 뽑았는데 국내 선수들이 맛탱이가 갔습니다
솔까 스토브 리그때 선수 영입은 안하고 노래 하고 춤추는 마케팅만 열중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22/04/08 23:35
수정 아이콘
한화쪽 팜은 좋은 선수 안나오는가용?
파쿠만사
22/04/09 00:07
수정 아이콘
진짜 선수들 평가가 잘못됬던건지 아님 키우는 능력이 그냥 제로인건지 참.. 감독이 바뀌어도 변하는게 없네요
이정재
22/04/09 00:09
수정 아이콘
1차지명 풀이 뒤에서 1,2등을 다투죠
원래 그래도 경남보단 좋다 소리들었는데 올해 역전되게생김...
방과후티타임
22/04/08 23:38
수정 아이콘
출루율 5할, 터크먼 스태티즈 기준 WAR 1위 등극!
시나브로
22/04/09 04:43
수정 아이콘
진짜 복덩이고 미친 듯이 잘하더라고요. 도루까지 하고
서쪽으로가자
22/04/09 10:25
수정 아이콘
승리기여도 1위인데 승리가 없다?!
solo_cafe
22/04/08 23:41
수정 아이콘
음...20년넘게 응원하던거 접게된게 그 당시 56789번 줄세우고 과연 이 선수들이 다른곳에가면 주전할 수 있을까?
라고 심각하게 친구와 이야기 했었는데 결론은 누국지 기억은 안나는데 1명빼고 후보도 안된다는 결론이..
22/04/08 23:46
수정 아이콘
"이게 리빌딩이냐 재창단이지!"
https://m.news.nate.com/view/20091125n07831
파쿠만사
22/04/09 00:06
수정 아이콘
지금 한화에서 야구다운야구하는건 외국인 3명이죠
18호잉 이후에 역대급 타자용병 뽑아왔는데 정작 국내 선수들이 참... 시범경기때 노시환 하주석보고 저놈들 시즌중에 칠거시범경기다치는거 아냐 했는데 그게 점점현실이 되가고있네요 쩝 거기에 신인급 선수들은 진짜 이게 프로맞나싶고..
엊그제인가 장시환나와서 역전당할때 어디 댓글에서 장시환이 왜 필승조냐 하는글 봤는데 어제오늘 왜 장시환이 필승조인지 보여줬죠.나머지 투수들이 수준미달 이더군요
수베로감독이 이제는 이긴 야구 보여줄때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제는 감독 쉴드도 못칠거 같아요
개막전두산경기서 졌어도 잘한경기였다라는 평이 있었는데 솔직히 졌잘싸는 진짜 쓸대없는 얘기죠 졸전을 해도 이기는게 장땡인데.. 진짜 답이 안보입니다.
함바집
22/04/09 00:08
수정 아이콘
상대분석한다고 아이패드 구매 크크
이정재
22/04/09 00:08
수정 아이콘
자기객관화가 안된다기보단 그냥 연봉으로 나갈 돈을 아끼고 그돈으로 홍보에 집중하는게아닌가...
검은잠
22/04/09 00: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악순환인게 성적이 더 좋게 나와야 마케팅하기도 좋은 소재들도 나오고 팬들도 이에 맞춰 즐길텐데 패배가 지속되고 있으니 홍보를 할 거리도 없고 설사 찾아서 하더라도 딱히 팬들의 공감을 얻기도 어렵고...
연봉에 돈 쓰기 아깝고 그냥 버리자니 아쉬워서 홍보에 집중한다? 그럴꺼면 어차피 홍보할 수단 야구단 밖에 없는 것도 아닐꺼고 제대로, 진심으로 돈 투자, 운영하실 분들에 진작 넘겨주시면 좋겠네요.
이정재
22/04/09 02:27
수정 아이콘
그게 롤판에는 잘 먹혔는데 야구판에서는 잘 안먹히더라구요 선수연봉 말고 다른데다 돈쓰고 생색내기
한없는바람
22/04/09 00:13
수정 아이콘
제일 문제인건... 주자가 나갔을때 적시타가 없어요 어쩌다 한번 나오는 홈런 아니면 상대가 삽질을 해줘야지
그 흔한 희생플라이도 못쳐서 들어오지를 못함
지니팅커벨여행
22/04/09 00:19
수정 아이콘
볼질과 중심타자 부재가 큰 것 같더라고요.
투수들이 볼넷을 압도적으로 많이 허용하는 데다, 무서운 타자라곤 정은원과 터크만 뿐인 것 같고 노시환과 하주석이 부진하니 상대 투수들 입장에선 마음 편하죠.
기아전이나 오늘 한점차 승부에서 역전당한 게 치명타입니다.
최근 몇 년간 방출 선수들 중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꽤 있었는데 한화에선 적극적인 영입 시도가 별로 없었으니 이게 이용규를 버리면서 어떤 원칙을 세운 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몇년 전 홍상삼, 작년 노경은 임창민 같은 투수들은 어떻게든 노려 봤어야 했죠.
이정재
22/04/09 02:27
수정 아이콘
이용규 잘라놓고 임창민 영입할수는 없죠
마포구보안관
22/04/09 02:00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똑같다?
시나브로
22/04/09 05:23
수정 아이콘
글 올라왔었네요. 밤에 제가 저절로 하게 된 실제 메모 '·한화 이글스, 노답의 끝은 어디인가??..'

그나마 있는 역량 있는 주력 선수들로 어떻게 안 되나 싶은데 정말 자원이나 환경의 한계라 어쩔 수 없는 것인지 감독님, 코칭 스태프 영향도 있는 것인지, 그냥 선수들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는 건지. 다 해당하는 총체적인 건지.

역량 있는 주력 선수들인 하주석, 노시환 등도 하주석 타율 0.087(10 몇 타수 무안타까지 갔던 손아섭이 2안타로 0.095), 노시환 0.174로 극심합니다.
정은원은 0.200.

불펜 김범수도 변한 거 있나 싶고..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지만 한화는 특히, 쓴 선수들이랑 정우람, 강재민, 문동주, 장민재, 김재영, 임준섭, 윤호솔, 김종수, 노수광, 김태연, 이성곤 등이 다 잘해 줘야 하는데 바람이고 이상일 뿐이죠.

그래도 유복한 외국인 선수 셋(극초반이지만 터크먼 각종 지표 1위 수위급)에 토종 에이스 김민우도 있고 정말 불가능인가 싶습니다.

또 재작년, 작년처럼 3할대 승률 꼴찌 하려나 어떻게 되려나...
청춘불패
22/04/09 08:48
수정 아이콘
8회초에 윤호솔 선수는 껌 짝짝 씹으면서
하는 짓은 볼질만 하고 거기다 수비는 개판이고
솔직히 kt타자 장성우부터는 스트라이크만
넣었어도 못 쳤을텐대 그것도 못하고 밀어내기
주는것 보니 한화팬들 입장에서는
답답했을듯요
EpicSide
22/04/09 09:14
수정 아이콘
이게... 야구?
미카엘
22/04/09 09:49
수정 아이콘
해체해라 진짜
구르미네
22/04/09 09:58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말 많이 많지만 솔직히 모그룹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전 고향에 야구장 옆에 살면서 연이 깊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응원 하지만, 한화는 야구단 운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인조차 지명을 풀로 하지도 못하고, 대학교 갈 것 확정한 선수 일부러 지명하고, 2군 투자도 제일 느리고 인색할 뿐만 아니라 선수도 안 사줘서 다른 팀들에서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선수들만 긁어모으길 몇 년째 했었고요.
더 중요한 경영진 조차도 야구나 비즈니스 쪽에서 유능한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 보다는 의리라는 쌍팔년도에나 먹힐만한 단어로 포장해서 그나물에 그밥으로 운영하는데, 독립성이 있는지도 모르게 했지요. 지금 박찬혁 대표 이 전까지 모든 대표, 단장 보면 그냥 본사 임원 이었어요. 단장도 박종훈 단장 전에는 야구인 출신이 아닌 본사 사람들이었구... 그나마 모기업 지원도 안 해줘서 마케팅으로 민심 달래는 차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야구를 너무 그것도 오래 동안 못 하다 보니 마케팅으로 어떻게 땜빵 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지요. 요즘 팬들이 바보도 아니구.
사람들은 박찬혁 대표, 정민철 단장, 선수들 욕하고 맞는 말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특히 대표, 단장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류현진 선수 돌아올 때도 두고 봐야 하겠지만, 예전 박찬호 선수 때처럼 돈 안 쓰려고 말도 안 되는 포장하는 짓이나 안 했음 합니다. 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한화가 야구를 비즈니스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쌍팔년도식 운영하는데 발전이 있을리가 있나 싶습니다.
2018년도 처럼 기적이 생긴다면 모를까.
멀면 벙커링
22/04/09 10:40
수정 아이콘
정민철 박찬혁이 탱킹하면서 욕 제일 먹고 있지만 사실 진짜 원흉은 구단주라고 봐야죠.
나막신
22/04/09 12:45
수정 아이콘
근데 크보는 최근 우승팀들만 봐도 nc정도나 좀 집행검으로 기억남지 우승해도 큰 효과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차라리 보살이미지 꼴찌이미지로 웃음이라도 주는게.. 김성근 감독 데려와서 다시 화룡점정을
아우구스투스
22/04/09 12:59
수정 아이콘
심각하네요
서린언니
22/04/09 13:05
수정 아이콘
구단이 의욕이 없으니 선수들도 당연히 영향 받는거죠.
김성근때는 맹훈련이라도 했는데....
에휴 그놈의 나라잃은 표정 패배자 눈빛 꼴보기 싫네요
시나브로
22/04/09 20:08
수정 아이콘
2015시즌 전반기였나 전체였나 아마 전반기만이었던 거 같은데 2연패 초과 단 한 번도 안 한 근성이, 저력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김성근 감독님 오시고 다 같이 엄청 최선 다해서 잘해 보자는 생각이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았나 싶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244 [스포츠] 맷 도허티 시즌아웃 [54] 어강됴리6966 22/04/11 6966 0
67243 [스포츠] [해축] PK를 3개나 내줬는데 어떻게 이겨.gfy [19] 손금불산입4682 22/04/11 4682 0
67242 [연예] 월요일아침부터 열일하는 아이브 [4] 강가딘3406 22/04/11 3406 0
67241 [스포츠] [NBA] 2022 NBA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되었습니다. [30] 짐승2888 22/04/11 2888 0
67240 [연예] BTS 병역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 하이브... '불확실성 해소해주길 바란다' [237] EpicSide10852 22/04/11 10852 0
67239 [스포츠] [KBO] 한화, KT 상대로 2연승하며 위닝 시리즈 [8] 시나브로2880 22/04/11 2880 0
67238 [연예] 영화 브로커 티저 포스터.jpg [11] 얼굴찌푸리지말아요4094 22/04/11 4094 0
67237 [스포츠] [쇼트트랙] 같이 타던 선수들을 경악하게 만든 최민정의 부스터 [37] 인증됨7340 22/04/11 7340 0
67236 [스포츠] 류현진, 악몽 같은 첫 등판…텍사스전 3⅓이닝 6실점 조기 강판 [20] 덴드로븀5537 22/04/11 5537 0
67235 [스포츠] 사사키로키 퍼펙트게임 추가 영상 [2] 드문2751 22/04/11 2751 0
67234 [스포츠] [해축] EPL 최고의 두 팀이 만났다, 맨시티 vs 리버풀.gfy [35] Davi4ever4852 22/04/11 4852 0
67233 [연예] [태종이방원]양위 파동(스압) [21] 카루오스4341 22/04/11 4341 0
67232 [스포츠] [해축] 황의조 시즌 11호골.gfy [10] 손금불산입4832 22/04/11 4832 0
67231 [연예] [엘리스] 걸그룹 엘리스가 팀명을 변경했습니다.twt [13] VictoryFood4497 22/04/11 4497 0
67230 [연예] [르세라핌] LE SSERAFIM 2022 "FEARLESS" SHOW [24] Davi4ever3181 22/04/11 3181 0
67229 [연예] 1천만뷰가 넘은 여자아이돌 개인 직캠들.ytb [32] VictoryFood6145 22/04/10 6145 0
67228 [연예] 2022년 4월 2주 D-차트 : NCT 드림 1위! 오마이걸은 5위 진입 [1] Davi4ever1755 22/04/10 1755 0
67227 [스포츠] 일본 역대 최연소 퍼펙트게임 투수 [27] style5843 22/04/10 5843 0
67226 [연예] 중소기업 직원으로 시작해서 칸에 간 남자. [6] 빼사스8028 22/04/10 8028 0
67225 [연예] [성시경 유튜브] 사람들이 안 올리길래 제가 올리는 술 땡기는 유튜브 [38] 삭제됨4917 22/04/10 4917 0
67224 [연예] 아재들이 좋아할만한 곡을 낸 (여자)아이들 [8] moodoori4489 22/04/10 4489 0
67223 [스포츠] KBO 라팍에서의 결말.gfy (용량주의) [19] SKY925605 22/04/10 5605 0
67222 [스포츠] NPB 사사키 로키 9이닝 19K 퍼펙트 게임을 삼진으로 마무리 합니다.MP4 [52] insane5858 22/04/10 58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