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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2 18:02
(수정됨) 일레븐은 10,20대 여초 픽이라고 하는데, 제가 듣기에도 묘하게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게 큰거 같아요.
노래도 안무도 따라하기 좋은 느낌이고요 한편 신인걸그룹 중에는 하이키가 포텐있어보이는데 얼마나 소속사가 밀어줄수 있을지가 관건 같네요. 케플러의 경우, 해외성적은 애플뮤직은 물론이고 스포티파이 글로벌200에 계속 차트인하고 있는 등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내도 멜론 이용자수가 나날히 증가하고 있는데, 과연 멜론 핫백이나 일간100위안에 진입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거외에도 외국멤들도 잘뽑힌거 같구, 휴닝바히에도 점점 비주얼이 좋아지는거 같아서 향후 곡을 잘받으면 더 좋은 성적 보일수 있을거라 기대가 듭니다. (개인적으로 여기는 무대에서 휴닝 등 외국멤버들 비중 및 분량을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01/23 16:55
방금 인가 트리플크라운까지 진짜 노래제목대로 11관왕을 찍었네요.. 덜덜덜...
아직도 멜론차트 6위..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꾸준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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