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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1 17:40
신현희와 김루트 시절에 후속곡들이 다 그리 뜨지 못했습니다. 오빠야만큼 임팩트가 없더군요. 그 후로 소식이 없더니 싱어게인에 나오시네요.
22/01/01 17:44
신현희와 김루트 시절 가졌던 의문 : 작사 작곡을 신현희가 하고, 노래도 신현희가 하고, 연주도 신현희가 하면 김루트는 뭘 해야 하는거냐?
22/01/01 17:57
https://youtu.be/zRKH1DOoVhQ
어제 나를 외치다도 커버했습니다 이런가수였는지 처음알았네요 소리가 굵어요
22/01/01 19:33
사실 옆의 57호가 프로 아이돌 바닥에서 짬이 있는 분인지라, 이쪽의 춤이 프로의 느낌이라면 4호의 몸짓은 잘 까부는 사람의 그것으로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이상하거나 어색하지가 않는 게 4호만의 매력이겠지요.
22/01/01 21:04
오빠야를 제대로 들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1라운드 클립 보고 아니 뭔 숨이 저렇게 긴 노래야...? 하고 당황한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알아챘어야 했어요 오빠야는 오히려 가수 본인의 능력 중 하나의 면만 보여준 것이었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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