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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30 10:55:52
Name 아롱이다롱이
Link #1 인터넷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2&aid=0000023991
Subject [스포츠] [배구] 여자부 6개 구단 감독 "김사니 대행과는 악수하지 않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2&aid=0000023991


결국 IBK 항명 사태는 끝장을 보지 않으면 안될듯 하네요
여자부 뿐 아니라 남자부 감독들도 부글부글 끓고 있다 하는데
이번 사태가 배구 전체 문제로까지 번지고 장기화 될줄은 그 누구도 예상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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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21/11/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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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은 내부의 문제에서 벗어나서 일이 점점 커지는군요.
코코볼
21/11/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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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배구판 전체로 판이 커졌네요 크크크
21/1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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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경기할 도공의 김종민 감독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악수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고.. 김사니 대행 체제와 경기를 치뤄 악수를 했던 박미희 감독도 다음부터는 악수하지 않겠다 라고 단호하게 말한 거 보면..
점점 더 커지네요. 솔까 각 팀 선수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독들은 저거 좌시하면 안되죠. 선례로 남겨두면 앞으로 고액 연봉 받는 베테랑 선수들과 스타 선수 출신 코치의 정치질에 휘둘릴게 뻔한데.
민서은서애비
21/11/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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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쿠데타. 참교육 엔딩.
21/1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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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초강수 안 두면 배구계에서 왕따를 당하겠는데요.
조그마한 판인데 왕따당하면 선수도 안와 지도자도 안와 프론트들도 질색팔색...
7구단이라더니 기업은행이 망하면서 다시 6구단입니까? ...
포메라니안
21/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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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강수를 둬서 감독 자르고 김뭐시기를 대행으로...
21/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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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ㅠㅠ
김사니 감독대행은 진짜 멍청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다 뜯어말렸을텐데 올해 감독대행하고 배구계에서 최소 실업-프로급에는 이제 못 남아있게 생겼네요.

개인적으로는 어제도 썼지만 제가 할게 못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 숙였으면 참작의 여지도 있고 어떻게든 나중에 금방 복귀인데.
아직 인생 절반도 안 살았다 할 나이인데 참..
21/1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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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스포츠에도 발못붙이겠죠. 어차피 그바닥이 그바닥인데. 그냥 IBK에서 나가는 순간 배구인생 끝났다 보는게 맞는듯.
21/11/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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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게 대체 뭔... 명분이 있어도 욕을 오지게 먹는건데 명분도 없고 이득은 당연히 없고...
게다가 저는 감독자리 왜 그리 욕심내는지 모르겠는게 성적 안나면 제일 파리목숨은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라 생각해서..
김사니 감독대행이 배구계 메이저에서 얼굴 보이는 건 이번 시즌이 끝일 것 같네요.
21/11/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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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당한 용병도 끝까지 뛰고나가는데
팀레전드 출신 코치라는 사람이 런..
아영기사
21/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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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스토브리그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자꾸 IBK가 팀 해체를 위해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설마 그럴 리는 없겠죠?
Energy Poor
21/1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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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형주의보
21/11/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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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방법이
21/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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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구단해체...
엑세리온
21/11/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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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구를 못해요.
21/11/30 11:21
수정 아이콘
동종업계 사람들이 '당신을 상대팀 감독으로 인정안하겠다' 라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메모박스
21/11/30 11:21
수정 아이콘
김사니가 워낙 오래 뛰어서 타감독들과도 직간접적으로 다 관계가 있을거고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을텐데 단호하게 대처하네요. 얼마나 빡친지 보여주는듯.
츠라빈스카야
21/11/30 12:53
수정 아이콘
쿠데타 당한 감독이랑은 더 깊은 친분이 있겠죠..
갑자기왜이래
21/11/30 11:2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31/0000639419

이제 김사니의 뒷배가 공개적으로 언급 되기 시작했습니다 조송화 태우고 온게 김사니였고 김사니를 움직인게 행장이었다는.....기사 내용 사실이면 서남원은 얼마나 모욕을 당한건가요 선수단 앞에서 무단 이탈한 코치가 감독 지시 쌩까고 경기 끝나고 다시 이탈해 버리 다니요
대박사 리 케프렌
21/11/30 11:29
수정 아이콘
저 행장이라는 사람이 은행장 말하는건가요? 구단주가 아니라? 구단주는 뭐하고? 이건 선수 은퇴하면 너 은행에 취직시켜줄께 이런 약속이 있나..?
갑자기왜이래
21/11/30 11:33
수정 아이콘
구단주가 저 은행장 입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21/11/30 12:17
수정 아이콘
그럼 기업은행 보이콧 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이용 안하는 은행이지만. 앞으로 더 이용 안해야겠네요.
21/11/30 11:33
수정 아이콘
모기업이 은행이니 직책을 행장으로 한게 아닐까요?
햇여리
21/11/30 11:35
수정 아이콘
http://naver.me/xiXOZG8m
맞나보네요. 역임한 보직 보니까 정권 실세 중 하나 같고요.
계층방정
21/11/30 1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근혜정부 시절에도 대통령실에 있었고, 사실 그보다도 IMF나 OECD 경력이 꽤 있다는 걸 감안하면 어공은 아니고 늘공으로서 정부에서 키워줘서 꾸준히 승진해온 거 아닐까 합니다.
excelsior
21/11/30 14:43
수정 아이콘
실제로 열심히 활동한 선수는 은퇴하면 취업 시켜주곤 했습니다.
비뢰신
21/11/30 11:35
수정 아이콘
진짜 얼마나 빡쳤으면
그리고 얼마나 목구멍까지 욕심이 찼으면 캬
괴물군
21/11/30 11:44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다 시기 놓치고 이상한 해결책만 내어놓다가 점점 다른 구단에 왕따당하고

팬들로 부터 버림받는 신세로 진짜 김사니가 윗분들 비디오라도 들고 있었나?? 생각도 들긴 했네요

올림픽 4강의 호재를 이렇게 시원하게 발로 걷어차고 있을줄은
21/12/01 07:17
수정 아이콘
윗댓 기사를 보고있으니 윗선이 김사니 비디오 들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1/11/30 11:49
수정 아이콘
이게 여기저기서 구단 고위층픽 아니냐 소리 많았는데 기사로 저격했군요.
21/11/30 11:50
수정 아이콘
서남원 감독님은 인생을 잘사셨나봐요.
21/11/30 11:55
수정 아이콘
잘사신분이죠... 기사에서 덕장이라는 소리는 한두번 나온게 아닌분이니
해달사랑
21/11/30 11:59
수정 아이콘
결국 감독 교체. 박기주 감독, 김사니 사퇴.

http://naver.me/FpmntkXy
21/11/30 13:22
수정 아이콘
플리트비체
21/11/30 12:00
수정 아이콘
은행장이 소위 스윗남인가보네요
밑에 예쁜 코치,선수만 옹호해주고 받아주니 코치가 호가호위한거죠
레드벨벳 아이린
21/11/30 12:18
수정 아이콘
기은에 예쁜 코치, 선수가 없다가 팩트입니다. 흐흐
21/11/30 12:58
수정 아이콘
예쁜 선수는 있죠. 배구를 못해서 그렇지..
레드벨벳 아이린
21/11/30 13:43
수정 아이콘
아 그분은 이제 기은 소속 아닌줄 크
Arsenal.
21/11/30 19:33
수정 아이콘
기은에 이쁜 선수 코치가 없..
지켜보고 있다
21/11/30 12:13
수정 아이콘
전두사니 참교육 들어가야죠..
21/11/30 12:13
수정 아이콘
아아.. 전두사니 진압....
Rorschach
21/11/30 12:28
수정 아이콘
사퇴 시키려는 상황에서도 김사니 끝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 눈물겹네요
빨간당근
21/11/30 12: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서남원 감독은 인터뷰 한 걸 꼬투리 잡아서 연봉을 주내마내 그러더니만....
Rorschach
21/11/30 12:54
수정 아이콘
심지어 서남원 전 감독 잔여연봉 아직 결정도 안됐을걸요... 12월에 대화하고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나 뭐라나...
이 상황에서 대화가 필요하다는 자체가 일단 다 줄 생각은 없다는 말이니까요.
21/11/30 12:31
수정 아이콘
결국 권력을 손에 못쥐었으니 전두환이 아니라 김옥균 루트를 타겠군요.
나막신
21/11/30 12:40
수정 아이콘
사닐천하잼
21/11/30 12:39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서남원 감독 쳐내고 남은건 내홍뿐이고 새로오는 감독이 저는 잘 모르는 분이라 뭐가 남은건지 모르겟네요.
IBK이미지는 나락갔고.. 대체 무엇?
긴 하루의 끝에서
21/11/30 12:54
수정 아이콘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경기력, 성적만 좋으면 별 일 없을 거라고 봅니다. 여론을 예의주시하며 어찌 반응할지를 결정한다 한들 범죄 또는 그에 준하는 심각한 일을 저질러 처벌의 필요와 명분이 공식적으로 아주 명백히 존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온갖 일로 구설수에 오르며 미움 받는 선수 또는 감독도 실력만 좋으면 구단, 팬들에게 결국에는 지지와 보호를 받는 게 보통이더라고요. 그 실력이 또 아주 좋거나 꽤 오래 지속되면 그 외적으로도 지지 세력이 나름 크게 형성되고요.
21/11/30 12:58
수정 아이콘
결국 잘렸네요..
21/11/30 15:46
수정 아이콘
그렇게 판단했던 결과가 지금입니다.
21/11/30 12:58
수정 아이콘
이런 게 잘못 사용되면 현역 감독들의 집단 꼰대질이 될 수도 있어서 위험한 행태이기는 한데
이번 일은 김사니쪽이 구단의 실세를 뒷배로 삼아 일으킨게 분명한 어처구니없는 하극상이라
이런 식으로라도 견제가 들어가는 게 맞았죠..
파이어군
21/11/30 13:19
수정 아이콘
울산공룡
21/11/30 13:27
수정 아이콘
조송화/김사니가 지금 가장 큰 문제지만 김수지/표승주도 문제입니다. 태업정황/김사니감싸기/서남원감독비난.. 이 4명이 결국 해결 안되면 기업은행 계속 다른팀이나 팬들에게 욕 먹을수 밖에 없어요.
파르체
21/11/30 15:46
수정 아이콘
김수지가 김사니랑 친해서 안좋은 시선을 받는 건 이해하는데, 경기력 다들 개판일 때 유일하게 0.8~1인분 정도는 꾸준히 해온 김수지가 태업이라고 보는 건 좀 지나친 거 같네요.
Rorschach
21/11/30 16:36
수정 아이콘
태업은 몰라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김사니 감싸기 인터뷰를 하긴 해서...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31/0000638225
"김수지도 김 감독대행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는 "우리가 느끼기에도 많이 불편한 자리였다. 그 부분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김 감독대행)편을 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있었다"라며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선수들이 그 지켜보고 있었다는 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뭐 초기 논란 시점에서 어찌되었든 김사니가 팀내에서 주도적인 포지션에 있었던 것은 맞으니 그렇게 인터뷰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파르체
21/11/30 18:15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친분 때문인지 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인터뷰보고 저도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단지 태업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거 같아서요.
Jadon Sancho
21/11/30 14:17
수정 아이콘
기은이 이해가 안가는게 도대체 김사니를 이정도로 감싸주는 이유가??
EpicSide
21/11/30 14:34
수정 아이콘
구단주님 픽이라서.....?
겟타 아크 봄버
21/11/30 14:19
수정 아이콘
5년 먼저 하려다 50년 먼저 가게 생겼네요
일찍일어나자
21/11/30 16:17
수정 아이콘
여자라서 당했다 방향으로 안 갔으면
21/11/30 17:44
수정 아이콘
물론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김사니 트위터에 검색해보면 가관이죠 크크
겟타 아크 봄버
21/11/30 19:33
수정 아이콘
트페미 그 괴물들이 또 나대는겁니까 크크
유자농원
21/11/30 22: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배구계 인식은 물로갔고 여론이라도 이용하려면 방향이 그거뿐입니다. 정 안돼서 배구계 떠나더라도 업계 유리천장 운운(실제인지와 상관없이)하며 책이라도 하나내면 인세라도 달달하게 먹고.
21/11/30 19:46
수정 아이콘
ibk 해체할 느낌인데요?

야 그냥 해체해
21/12/01 02:42
수정 아이콘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코치-수석코치-수석코치지만 감독-감독님 임기 끝나면 진짜 감독이라는 트리로 얌전히 가는건데 뭐가 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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