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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7 10:54
하긴 지금 애메하긴 합니다 솔로로 가자니 그렇고 그룹에 들어가자니......차라리 저게 낫지 않을까..최예나는 복면가왕에서 말하는걸로 봐서 솔로 하겠구나 싶었는데 솔로로 가는군요.
21/08/17 10:58
능력부족입니다 (....)
러블리즈 놔주고 골차 끝낼 생각 아니면 인피 남은 멤버 + 러블리즈 + 골차 + 드리핀 + 로켓펀치 + 권은비 솔로 + 김채원 솔로 까지 해야 하는데 얘넨 능력이 안되요 (..............) 로켓펀치에 합류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솔로 해야 할건데 너무 많아요 그럼..
21/08/17 11:50
이 조합만 해도 이미 메보는 확보했고
미모 회전문들은 무한 회전급이고...덜덜덜... 다만 노래가 얼만큼 뽑아주느냐가 문제긴 한데... 나오면 상대할 팀이 플레닛걸스에 나오는 데뷔조 애들이...뙇~~!
21/08/17 11:14
드디어 아이돌계에서도 스포츠계와 같이 이적료 주고 받으면서 소속 연습생/아티스트들의 이동이 이루어 지는 것인가요?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이참에 소속사 사정이 열악해서 방치되곤 하던 인력들이 적절히 잘 활용되고 소속사는 쪼들리는 주머니에 도움이 되는 윈윈이 되면 좋겠습니다.
21/08/17 11:20
(수정됨) 단독기사 많이 내기로 유명한 스포티비 장진리 기자도 기사내긴했네요 하이브에서 뿌린 기사는 아니긴하지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14519
21/08/17 11:25
공식을 썼다가 지운 것을 보면 하이브가 그룹에 합류시킬 채원이를 원하고 울림과 협상하다가 압박용으로 흘린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1/08/17 11:27
울림은 골차에 집중하려 하겠죠. 권은비 솔로 빨리 내주는 것도 의외인데 김채원까지 챙겨주려면 울림 규모에 도저히 여유가 안 날걸요......이미 누적 적자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러블리즈는 재계약 할지 모르겠지만 재계약을 하면 가수쪽에 수입 배분이 높아질거라 회사 입장에선 예전만 못할거고 로켓펀치 만 2년됐는데 애매하고 드리핀 아직 자리 못 잡았고.....그나마 골든차일드가 로드 투 킹덤 이후로 팬덤 규모가 제법 커져서 이젠 돈이 되는 수준이 됐거든요. 권은비는 이미 나이 차서 어렵지만 김채원은 아직 몇 년은 거뜬하니까 이적료 (혹은 로열티) 받고 보낸다 치면 뭐.
21/08/17 18:12
(수정됨) 그 전쟁들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적 없고 주로 구경만 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멤버들이 조작한것도 아닌데 왜 멤버들보고 그러냐]는 얘기에 대한 반박으로 주로 나왔던 얘기가 [아이즈원 그룹 해체하고 개인으로 활동하면 욕할일 없다. 그룹으로 계속 존재하는게 문제다] 뭐 이런 얘기였고, 그나마 합리적인 반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해체하고 개인으로 활동해도 욕 하네요? 크크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그 이슈에 그토록 분노하신거라면 CJ계열 타 오디션 프로그램(ex. 쇼미더머니) 관련 게시물마다 '조작 방송국이 또 오디션한다' 이런 댓글이 꾸준히 달리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지만 그런건 거의 못 봤기도 하고요.
21/08/18 03:48
아니 크크크
누가보면 하이브에서 아이즈원 12명 모아서 리런칭이라도 하는줄 알겠네요? 크크크크 아이즈원은 이미 끝났고 인지도 조금이라도 있고 팬덤 확보되어있던 멤버들 몇명 모아서 앨범, 음원 판매량좀 끌면서 시작해보겠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꼬우신가봐요? 이익을 내야하는 회사라면 충분히 생각해볼만 한 방법인데요?
21/08/17 11:45
(수정됨) 6월말에 이미 계약했다고 기사에 떴다는데
듣기론 7월에 프필 촬영하고 8월에 아티스트 등록하고 공홈 열고 일주일전까지 연습실에 나왔는데 이미 6월에 계약한 사람한테 울림이 왜 그렇게까지 해주죠....? 이중엽은 그동안 그렇게 가오잡더만 이러는것도 웃기고 이럴거면 프듀로 회사 이미지 작살나게는 왜 했나 싶기도 하고 말이 안되는게 많아서 차라리 울림이 하이브에 인수된다는게 제일 말될거 같은 느낌 아님 뭐 하던대로 개인활동이나 소속은 울림에서 단체는 하이브에서 이런식으로? 그럼 뭐 말이 안될건 없긴 합니다
21/08/17 14:33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14533
프로미스나인이 플디로 이전후 9월 컴백한다는 기사를 못보셨나보네요 플디는 하이브가 빅히트시절부터 편입된 회사이고요.
21/08/17 12:05
기존 빅히트는 여자아이돌이 없었으니, 여자 연습생이 당연히 없었고,
소스뮤직은 인수되고나서, 기존 연습생 다 내보내어요.(남자, 여자 모두 다) 쏘스뮤직에는 여자친구 하나만 남아있었는데, 재계약 불발로 회사에서 다 나왔고.. 사실 지금의 소스뮤직은 사실 간판만 있는셈이죠. 플래디스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도 남자아이돌에 집중하는라, 여자연습생에는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21/08/17 12:52
씨제이 산하이면서 플레디스에서 위탁 받아 활동 중이었던 프로미스나인은 정식으로 씨제이에서 플레디스로 이적했습니다. 한성수가 공들였던 만큼 쳐내진 못한 듯 싶네요.
21/08/17 13:27
이재현 딸이 이쪽에 로테이션으로 들어왔죠. 본인의 앞으로의 실적을 위해서는 과거의 산물은 치워야겠죠. 그래서 그룹 해체 및 이적시키고 피해자들 보상해주면서 매듭짓는 모양새를 보여주는거고요. 앞으로 한국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오디션과 결과물을 팔아 먹으려면 필요한 절차죠.
21/08/17 12:39
박살이라고 하기엔 탈락자 대신 누릴 거 다 누리고 마지막 눈물까지 펑펑 흘리며 끝나서... 고깝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멀쩡한 팀이나 멤버에게도 분탕 들어오는 판이기에 크.. 블랙 코미디
21/08/17 12:48
애초부터 주작질에 실망한 사람들만큼이나 그 핑계로 이때싶 무지성으로 멤버들 까는 안티도 있다고 봐서 그러려니 합니다.
돌판이 다 그런거죠.
21/08/17 12:50
자신의 실력과 매력으로 뽑힌 연습생이 더 많은데 그 멤버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해체하고도 주홍글씨를 박고 다녀야 합니까? 정의 구현 운운하면서 더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사람들이야 말로 2차 가해자들이지요. 마치 XX 학년도 대입시험에서 입시비리가 있었다고 그 해 모든 수헙생들 성적을 무효화 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다시 시험 칠 기회조차 박탈하겠다는 격입니다.
21/08/17 14:08
뭐 재들이 직접 조작에 가담한것도 아니고.
이미 그룹은 해체해서 개인활동하는것까지 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까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21/08/17 12:20
운동선수와 비슷하게
본인동의하에 소속사간 트레이드 형식이 있을 수 있겠네요.. 울림에서 여돌만 봐도, 로켓펀치 일본활동, 러블리즈, 권은비 솔로활동.. 여기에 뭘 더 얹어서 일은 하는 것은 대형 기획사에서도 벅차요.. 여기다 제가 모르는 남돌도 있을 것이고.. 개인적인 매력을 떠나서 김채원 이친구 하나로 메보가 해결이 되니 나머지 구색 맞추기가 참 쉬운 면이 있죠.. 뜬소문은 아니라 봅니다.
21/08/17 12:30
허윤진이 누군가해서 검색해보니 기린짱이었군요.
근데 검색하다가 나온 기사중에 허윤진이 엠비씨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기사가 있던데 그건 안나오는걸까요??
21/08/17 12:59
걍 유닛이면 몰라도 기존 팬들은 싫어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저렇게 나왔봤자 파생이고 팬덤이름이든 기존 멤버별명이든
다 볼드모트 될텐데... 크
21/08/17 13:44
뭐 굳이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글램만 봐도 ;
여긴 민희진 들어오기 전에 여자 연습생을 거의 안 데리고 있던 회사라서 진짜 민희진 빼면 기대가 1도 안 되죠.
21/08/17 12:58
하이브 입장에서 생판 신인으로 걸그룹 시작하느니 저 3명 안고 시작하면 굉장히 안정적인 투자죠. 한중일 팬들이 어마어마하니. 기존 활동도 2년 정도만 한거라서 이미지 소비도 적당하고요.
21/08/17 13:07
멤버까는거 아니라 그룹을 까는거다
조작 알고도 수혜 입었으니 까는거다 조작범 재판도 끝나고 그룹도 해체하고 피해자 합의도 완료되고 개인으로 다른 활동 이어 나가는데 거기 다가 저주를 퍼붓네요. 참 대단한 정의감들 나셨습니다.
21/08/17 15:51
늘 말하지만 피해자를 생각운운은 핑개고
자기 속였으니 너무 화난다!!!! 이거죠 감히 나를!!! 이런 분노 분노에 몰빵되는 분들은 그냥 머리가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정의감이라고 말하면 정의감이라는 단어가 울죠
21/08/17 13:23
김채원 사쿠라 김민주 모두 팬덤이 탄탄한 아이돌이긴 한데,
걸그룹 여자친구를 정말 허망하게 해체시켜서.. 솔직히 하이브 잘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21/08/17 14:09
예전에 이영자가 TV 출연 전에 시간 달라고 하고 밤무대 싹 다 수금하고 못 하는건 돈 돌려주고 하는 시간 있었다는데 사쿠라도 그런 개념 아닐까여.
21/08/17 14:04
조작을 방관 혹은 묵인한 CJ가 아이즈원으로 수익을 얻는 것이 싫고 피해자 보상이 제대로 안 이루어 졌다고 비판하던게 주요 논리 아니었나요? 사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일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멤버 개인의 비난을 위한 구실에 불과한게 너무 눈에 보였죠. 그래도 그럴듯한 명분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룹 활동은 끝났고 보상도 이루어졌는데도 관련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런 식으로 비난하기 시작하면 감춰왔던 속마음이 너무 투명하게 보이잖아요. 지리산 청정수를 보는 것 같네요.
21/08/17 14:17
조작돌 낙인은 본인들이 자초한거죠
조작이 밝혀졌을때 그대로 해체했으면 상관없지만 본인들이 동의해서 그대로 기간 만기 채울때까지 활동해놓고 뭐가 억울?
21/08/17 14:47
조작 밝혀졌을 때 해체하라는 소리는 정말 뻘소리인게, 조작으로 떨어진 애들이 피해자인 이유는 "프듀48에 참가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아이즈원으로 활동 못하게 되었다" 라는 건데, 해체하라는 것은 조작 안하고 자신의 힘으로 합격한 10명의 멤버들이 똑같은 상황이 되라는 거죠. 2명의 피해자로 모자라서 10명의 피해자를 추가로 더 만들어야 속이 풀리겠다는 건데 이게 제정신인 소리인지.
21/08/17 15:33
그런 말하는 사람 중에 해체 했을때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죠.
그러니까 말뿐인 정의라는 겁니다. 그 말뿐인 정의를 위해서 누군가 희생시켜야 된다는 논리는 참 쉽죠.
21/08/17 15:37
그 희생 당하는 멤버가 안준영을 미워하든가 고소를 하든가 해야지
왜 정의로운 저희한테 그러십니까? 어차피 피지알에서 수십번 논파 당한 논리 그만 펼치시고 그냥 팬카페에서 물빨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21/08/17 15:43
그건 논파된게 아니고 남일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의 오만한 자위일 뿐이죠.
내가 당하는게 아니니까 그 일인 니들이 알아서 하고 라는 식의 논리로 논파 운운하는게 참... 내 정의욕구 채우기 위해서 잘못없는 사람 피해 보는건 알아서 하던지 수준 잘봤습니다. 반일 한다면서 남의 렉서스에 테러하는 사람하고 다른게 뭡니까?
21/08/17 15:45
범 님// 좋다고 말한적 없고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말한 빠는 걸로 볼 수밖에 없는 논리 잘봤습니다.
이동네 분들은 꼭 아이즈원만 관련되면 정신 놓으시더라구요.
21/08/17 15:57
범 님// 여기서 그룹 주작얘기가 나왔나요? 사실관계 파악도 못하시고 계시네요.
개인 멤버한테 "조작돌" 이라는 낙인 찍고 있으니까 지적하는걸 이해를 못하시네요.
21/08/17 15:58
Gunners 님// 크크크크 안준영 옹호자님 오셨습니까
너희들 멍청하게 오디션 프로 주작인줄 몰랐냐 는 스탠스 아직도 유지하고 계신지?
21/08/17 16:05
니쥬 님// 흥분하지 마시고 마음 가라앉히게 노래나 하나 듣고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YsPBbWvjzvM
21/08/17 16:08
Gunners 님// 반박은 못하니까 인신공격하죠? 크크
일단 오디션 프로 다 주작인데 너희들 멍청하게 왜그래 하는 님보다 멍청할 자신은 없네요
21/08/17 16:09
범 님// 반박은 못하니까 조롱하시는 클라스 역시 대단한 정의의 사도 시네요.
역시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면 상대를 자의적으로 흥분도 시키시고... 여기는 참 대단한 분들이 많아요. 용자신가?
21/08/17 16:26
범 님// 내가 상대 조롱하는건 유쾌한거고 남이 본인 공격하는건 흥분해서 하는거죠.
뭐 님같은 분들은 내로남불 패시브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음악 안들어봐도 그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은 뻔하니 들을 필요도 없죠.
21/08/17 16:39
범 님// 하지도 않은 말로 조롱하시고 계시는 이 댓글이 본인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죠.
자기 유리한 말을 다른 곳에서 끌고와서 버무리고 불리한 말을 절대 인정한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아주 좋은 내로남불 교보재시네요.
21/08/17 14:53
전원내정인데 무슨 자신의 힘으로 합격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마지막회는 요식행위고
데뷔조는 이미 결정되었다고 나오던데요. 나머지 10명은 상관없다고 말할거면 전원내정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이미 전원내정하고 마지막회 리얼버라이어티찍은건데. 2명만 붙었고 10명이 조작된거나 10명이 붙었고 2명이 조작된거나 어차피 아무 의미가 없는건데요 크크. 그냥 전원조작입니다.
21/08/17 14:58
투표자체가 아예 없었다는건가요? 문자투표한거나 온라인투표 데이터는 처음부터 없었나요? 전원내정은 처음듣네요 그러면 2명 붙었다는 애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21/08/17 15:06
문자 투표나 온라인 투표는 쇼고(집계는 해서 로우데이터는 있지만 반영 X) 방송 이틀 전에 김용범과 안준영이 12명을 사전에 내정한게 맞습니다. 실제 데이터와 비교해보니 원래라면 들어갔어야 할 이가은과 한초원이 사전 내정 조작으로 인해 탈락된거고요.
21/08/17 15:11
로우 데이터 상으로도 합격권 안에 있으니 자신의 힘으로 합격했다고 하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죠.
오히려 이미 내정 되어 있었으니 투표로도 뽑힌게 의미가 없다고 하면 피해자들의 로우 데이터도 의미가 없으니 피해자라고도 할 수가 없는 괴상한 논리가 되죠.
21/08/17 15:14
아이즈원멤버10명과 이가은 한초원이 원래 멤버인줄알았는데 이가은 한초원외 멤버는 누군지도 모른다는 애기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이정도면 억울할사람이 없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리고 저처럼 알고 있는 사람 많을듯하네요
21/08/17 15:17
이건 관점의 차이긴 하죠. 어떤 사람은 엎어치나 메치나 뭔 짓을 해도 붙었을거니 너도 수혜자 그럴거고 어떤 사람은 어차피 조작 없었어도 합격이니 피해자 그럴거고
전 그것보단 활동 강행에 동의한게 양심불량이라 이게 더 문제라 보긴 합니다만 이미 해체되고 꿀 쪽쪽 빨다 간거 이제와서 얘기해봐야.....
21/08/17 14:29
우와...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쿠라,채원,민주라니...여기에 유리도 들어 갔으면 하네요. 유리 스톤연습생일때 허윤진하고 플레디스에서 같이 연습했다고 들어서 어색하지도 않을거고요.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는 소식입니다.
21/08/17 15:23
(수정됨) 자기들이 조작밝혀졌을때 그만뒀으면 될일인데 알면서도 그대로 활동한거 아닌가요?
조작그룹쉴드는 언제쯤 없어질련지.. 그리고 야구나 축구 그외 기타종목에서 심판매수나 조작걸린건 그리 벌떼같이 까면서 유독 그그룹일에만 관대한건 너무 재밌긴하네요 이것이 아재들 덕질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요
21/08/17 17:42
최근 야구 여론이 안 좋아지니 매수사건 꽤 언급되는데 그 그룹 팬들처럼 대놓고 매수가 뭐가 어떠냐고 뻔뻔하게 나가는 사람들 많았으면 게시판 불탔을 것 같은데 진짜 재밌습니다. 4개 매수 구단 vs 나머지 구단 팬덤 전쟁이 일어났으면 스연게 잠금되었을 것 같네요.
물론 여기에 심판매수 실드치는 경우 좀 봤지만 그 그룹 팬들에 비하면 실드 비율이 새발의 피죠.
21/08/17 19:58
근데 진지하게 그 팬들중에 조작이 뭐가 어떻냐고 뻔뻔하게 댓 다는 사람이 있었나요??
단순 호기심입니다. 진짜 팬이라면 아묻다 쳐 맞거나 뱅뱅 돌려서 어쩌고 저쩌고 쉴드치지 무식하게 저런 멘트를 한다구요?
21/08/18 07:07
PGR 규정이 있으니 내용 그대로 복사하거나 링크 걸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주작하는 것도 CJ 권한이라며 주작 까는 사람들한테 니들이 오버하는 거라고 비아냥대고 뻔뻔하게 나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1/08/17 17:56
승부조작 걸렸다고 그 팀의 선수들까지 지속적으로 까인적이 있나요?..
선수본인이 직접 브로커 역할을하거나 가담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그 팀의 선수들을 까는게 맞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1/08/17 15:54
역시 투명한분들이 많다니깐요
정의감 크크크크 이그룹에 관계되는일이 나올때마다 악플다는 분들이야말로, 대단한 힘과 의지를 가지신분들 같습니다 그렇게나 분했나
21/08/17 16:06
아이즈원 그룹활동 다 끝내고 해체한 것으로 아는데 역시 아직도 조작돌 운운하시는 분들은 정의 핑계대고 악플달고 싶었다는거 인증하시네요
21/08/17 16:25
X1처럼 걸리고 바로 해체한 것도 아니고 1년 반 가량을 나몰라라 뭉개면서 콘서트도 하고 방송도 하고 활동할 것 다 하고(이 과정에서 공중파 등도 프리패스로 나온 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특히 피디 수첩 보도한 엠비씨) 계약기간 꽉 채우고 무사히 활동 종료 했는데 어디서든 조작 낙인이 따라다니는 것도 자초한 모양새 아닐런지요.
저는 사쿠라, 안유진 팬이었는데 이들을 위해서라면 바로 해체하길 바랬었죠. 조작 그룹 아니면 활동할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포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씨제이에서 바로 꼬리내리고 활동 중단 시켰으면 더 따뜻한 시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멤버들이야 뭐 하라는 대로 했다고 믿지만..
21/08/17 16:39
제가 언제 낙인을 찍었어요? 저런 시각도 이해간다.. 씨제이가 자초한 거 아닐까? 정도 뉘앙스도 못견디시나. 근데 엄청 무섭게 리플 다시네 저는 이만 퇴장합니다.
21/08/17 16:30
X1은 계약도 하기 전에 해산했으니 상황이 다르죠.
결국 본인 만족을 위해서 중요한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의하고는 상관없다는 반증이죠.
21/08/17 16:35
그런 상황이야 디테일하게 쉴드 쳐 주는 팬들에겐 [중요한 다른 요소]겠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그냥 조작 걸리지마자 활동 중단 vs 활동 유지예요. 정의고 뭐고 그냥 외부의 시선이 이럴 겁니다.
21/08/17 16:37
WAP의 생각이 이미 뒤틀려 있다는 증거입니다. 쉴드를 쳤으니 너는 팬이고 나는 대중이다.
쉴드 치는 사람 중에 팬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팬이더라도 팬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WAP이 대중의 시선을 대표하는 것도 아닙니다.
21/08/17 16:40
뭐래요 저는 굳이 대중과 팬 중 하나로 분류하자면 아이즈원 팬이었는데.. 첫 국내콘도 다녀왔는데 왜 맘대로 대중의 시선이라 규정 지으세요? [WAP의 생각은 뒤틀렸다!??] 흐흐. 수고하세요~
21/08/17 17:27
범 님// 네 님이 먼저 비꼬고 있는데 혼자 점잔빼고 있는 타입은 아니라서요.
대신 님은 비꼬기만 남았죠. 더이상 반박도 못하고 하지도 않은 소리로 트집이나 잡으시고요.
21/08/17 16:34
나중에 하이브에서 그룹을 냈을 때 아이즈원 출신 이외의 그룹 멤버에게
'너는 왜 너의 의지로 조작그룹 출신 멤버와 함께 활동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냐?' 라고 물으며 비난하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21/08/17 16:59
조작그룹 끝났으면 거기서 멈추면 되지 굳이 꼬리표 붙여서 까질해야되나 싶네요. 조작이 밝혀졌으면 멤버 개개인이 알아서 탈퇴하고 활동 그만했어야한다는 건, 조작의 가담자나 책임자가 아닌 멤버 개개인에게 기대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를 아득히 넘어선 것 같습니다.
21/08/17 17:05
이때다하고 물타기하는 아이즈원팬들 클래스...
이제 해체된팀 멤버보고 개인활동도 하지 말라는건 부당하지만 그게 부당하다고 해서 아이즈원이라는 조작그룹이 뻔뻔하게 계속 활동한게 정당한것도 아닌데 교활하게 두개를 같이 엮여서 "거봐 그때 니들이 했던 비판은 부당해" 라며 조작그룹 활동에 대한 정당화를 펼치고 있는걸 보고 있으면 그냥 이팀 팬덤은 보고 있으면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21/08/17 17:30
아이즈원 떡밥만 나왔다하면 PGR 리플 몇백개는 기본인데 이정도 이야기에 급발진하는 사람이 댓글이 고작 10개밖에 없다는걸 믿으라고 하니까 이런 머리나쁜짓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크크.
이런 댓글때문에 역겨운 팬덤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거고 PGR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는 아이돌팬도 아이즈원 팬들밖에 없음.
21/08/17 20:10
(수정됨)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아이즈원팬덤..최악의... 웅얼웅얼.. 이게 다인분 또 오셨나요
그나저나 어쩝니까 인생최고의 응원을 받았던 아이즈원 팬덤때리기를 이제는 못하나 싶으셨을텐데 어느의미론 기쁘실듯 님이야말로 아이즈원이 영원히 존재해야 하는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의미론 가여워요
21/08/17 21:32
평범한 사고구조를 가진 사람이면 조작으로 인해서 게임판에서 퇴출되고 스포츠업계에서 퇴출되고 가요계에서 사라지는걸 보고 세상 이치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승부조작한 선수 더이상 못까서, 투표결과 조작된 그룹 더이상 못까서 아쉬워 할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그동안 욕을 먹은데서 발생한 피해의식에서 비롯된 님들같은 사람들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아이즈원이 사라진 후 아이즈원을 조작그룹이라고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은 아이즈원 없는 일상으로 모두 돌아왔지만 팬덤은 해체되고 나서도 아이즈원 없는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재결합 펀딩이니 뭐니 자기들끼리 헛짓거리 하고 꼴깝 떨고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누가 더 아이즈원이 영원히 존재하길 바랬는지 이미 답은 나와있으니 그만 피해망상에서 깨어나십쇼.
21/08/18 01:13
님한테 썼던 댓글내용 다 일일히 기억하고 살지도 않아서 뭘 가지고 패드립 이야기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정도로 님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만...
아이즈원이 해체한뒤에도 이러는거 보면 님이 발끈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PGR하면서 저한테 이정도 집착을 보여준 사람은 님 말고 없으니 님이 먼저 발끈했다고밖엔 생각이 안되요.
21/08/18 09:30
저는 패드립치는 인간은 쓰레기라 생각해서요
청소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지알에서는 처음봐서 좀 놀랬거든요 평생 빙글빙글 도는분이라고 놀렸더니 발끈!하시며 나오시던데 정말로 기억안나신다면.. 자주하시나봐요 아니면 안나는척 하는건가? 궁금한데 나는 진짜로 한적없다? 이건가요?
21/08/18 15:41
이젠 청소니 뭐니 하는거보니 키보드만 잡으면 센척하는 사이버 워리어들의 속성까지 보여주시는듯?
님...어디 90년대 학원물 만화에서나 칠법한 유치한 멘트 쳐가면서 센척해봐야 하나도 안 세보여요. 그리고 님한테 관심없어서 님한테 한말들 다 기억도 안난다니까요? 본인은 자기 인생에서 아무런 사적관계도 없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를 다 기억하고 사나보죠? 본인은 PGR에서 지금까지 사람들 글에 달았던 댓글 뭐 썼는지 다 기억하고 살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뭔말을 듣고 그렇게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매번 집착하는지는 모르겠다만...
21/08/18 22:53
(수정됨) 미하라 님// 대답은 못하고 말 길어지는군요 패드리퍼님
저는 님(이라고 해주는것도 다행으로알길)이 피지알에서 가장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그이유가 패드립도 있고, 그 증오로 다른사람들까지 엮기때문입니다 팬도아닌데 팬으로 묶이는 사람들땜에 참아줬던건데 본색을 드러내니 한마디 해준거죠 댓글많이 지나서 사람들이 안볼때 이런말해주는걸 다행으로나 아시길.. 패드립 너무많이 하지마시고요
21/08/18 22:59
Gunners 님 // 본인이 할말이 없어서 말이 짧아지는게 아닐까요?
패드립 한게 있으면 운영진한테 신고를 하세요. 입만 털지 말구요.
21/08/18 23:12
Gunners 님 //
댓글 쓰는 사이에 글이 수정되서 저도 몇마디 더 적자면 님이 저를 쓰레기로 보든 말든 아예 신경 안써요. 님한테 잘보여서 뭐합니까? 크크...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신거 같은데 유치한 90년대 학원물 멘트나 쳐가면서 청소가 어쩌고 저쩌고 어휴 유치해라... 님 진짜, 틀니 딱딱 소리 나요.
21/08/18 23:19
Gunners 님 // 님이 먼저 부들부들했으니 제 글에 댓글이 달리면서 사이버 배틀이 시작되었겠죠?
아, 이러면 또 청소할려고 댓글단거라고 유치한 댓글달릴거 같은데 청소는 폐기물만 잔뜩 쌓여있는 님 머리속부터 하시구요.
21/08/18 23:24
미하라 님// 저는 아무리 열받아도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패드립같은건 안치거든요
패드립치는 사람 = 쓰레기라고 한것뿐입니다만 그말이 되게 걸리시나봐요 저런
21/08/18 23:32
Gunners 님 // 그러니까 패드립 한게 있으면 운영진한테 신고를 하시라니까요.
님이 원하는 진정한 청소 가능한데 왜 안합니까. 크크... 흥분하면 어조가 세진다고 자기소개 하길래 그전에 이미 급발진한거 말해주니까 또 엉뚱한 소리...에휴 한심해라...
21/08/18 23:34
미하라 님// 되게 흥미로운반응인게, 아까는 나는 기억을 못한다이러더니 신고해라 바락바락 뭐 이러시네요
그냥 나 안했다 뭔소리냐 한마디 하면 될거 아닙니까?
21/08/18 23:41
Gunners 님 // 님이 뭔 글을 가지고 패드립이라고 느꼈는지 내가 알수도 없고, 내가 님이랑 한 이야기들을 다 기억해야 되요?
님한테 그정도 관심도 없는데? 근데 본인이 패드립이라고 느꼈다면 저 사람 패드리퍼니까 제재해달라고 말을 하라구요. 패드립이 맞으면 제가 제재를 받을거고 아니면 그냥 님이 헛소리한게 되겠죠.
21/08/18 23:51
미하라 님// 근데 말씀드렸잖습니까 지금 이 지나간글 누가 보겠습니까 그렇게 고심해서 적으실 필요 없는데
하여간 애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냥 제 착각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안심하시길
21/08/19 00:05
Gunners 님 // 고심해서 적은것도 아니고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기 한건데요.
그리고 님이라고 해주는것도 다행으로 알라느니 쓰레기를 청소한다느니 하는 글들 보면 이글에서 가장 화가 많은 사람 1위가 저한테 반말 시전한 분이고 2번째가 님입니다. 왜 2번째인진 본인이 쓴 글들을 다시한번 스크롤 올리면서 보시구요.
21/08/17 17:52
아이즈원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보고 급발진해서 반말 갈기는건 거슬리는걸 떠나서 네티켓에 대한 기본소양이 글러먹은거고, 그렇게까지 막 나가는게 아이즈원과 관련되서 싫은소리가 보이는것에 대한 아이즈원팬의 분노때문이 아니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이정도면 팬으로 싸잡을만한 인과관계는 충분한게 아니겠습니까?
21/08/17 17:56
글쎄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아이즈원 팬들은 모두 칼라로 연결되어 있나요?
저는 아이즈원 팬이 아닌데 왜 저한테 팬덤에 대해서 물어보는건가요? 아... 그건 그냥 본인 생각만으로 저를 팬덤으로 싸잡아서 인가요?
21/08/17 18:07
아뇨. 제 생각이 아니라 님이 지금까지 이 게시판에서 아이즈원 관련 주제를 가지고 보여준 스탠스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마재윤 조작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을 가지고 글쓰는 사람이 마재윤 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영호 코인논란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을 가지고 글쓰는 사람이 이영호 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호날두 노쇼논란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을 가지고 글쓰는 사람이 유벤투스나 호날두 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마재윤, 이영호, 호날두 팬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인과관계상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아이즈원 팬들은 저보고 아이즈원 안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안티가 아니지만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이상한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아이즈원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조작질을 혐오한다고 말을 해도 이미 스타는 망했고, 국내에서 세리에A는 아웃오브 안중이니 당장 사람들 눈에는 마재윤이나 유벤투스 까는 글들보다 아이즈원 까는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이 많아보이니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당연한거겠죠.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인간을 평가하는건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이건 아이즈원 팬이나 까나 똑같이 해당되는거죠.
21/08/17 18:09
인과관계상 팬이라고 생각하는건 안이상하죠. 하지만 팬이 아닐 수도 있고 본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팬이라고 우기는건 이상한겁니다.지금까지 저의 스탠스를 보고 말하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쭉 아이즈원 팬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평가하는게 아니고 본인의 주장에 끼워 맞추면서 행동을 보고 평가하는거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은 그냥 본인 하고 싶은 소리나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21/08/17 18:22
그 사람이 하는 말이랑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정체성을 의심하는건 딱히 이상한 일이 아니죠.
조국이란 사람은 왜 본인이 SNS로 했던 수 많은 말들이 왜 다 조롱거리가 되었을까요. 심지어 본인이 자서전까지 내면서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걸 어필하고 있는데 말이죠. 님이 아니라고 했을때 님이 진짜 그런 사람이 아닌지를 증명하거나 납득할만한 과거의 행적들이 없고 오히려 본인이 말했던것에 반하는 스탠스의 행적들이 남아있으면 님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상식적인겁니다.
21/08/17 18:26
"내 의견에 반하여 아이즈원을 비호 했으니 너는 팬이다." 이거 말고 님이 가지고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제가 아이즈원에 대해서 행적을 남긴 것은 단순 몇개의 정보와 님같은 입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박한 행적뿐이죠. 제가 아이즈원 팬이 아니라고 하면 그걸 반박하고 싶으면 님이 저의 아이즈원 팬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가져오면 됩니다. 아무튼 내가 보니까 넌 아이즈원 팬이야 이러는게 아니구요. 조국의 비유를 가져오셨는데 조국은 트위터에서 했던 행동과 현실에서 행동이 대조 되면서 말의 신뢰를 잃은 거지 님처럼 근거도 없이 "내가니까 맞아"이런 상황하고는 전혀다르죠.
21/08/17 18:43
제 의견에 반하건 반하지 않건 그건 상관이 없고 님은 이미 제가 이 글에 댓글을 달기전부터 아이즈원 팬들과 같은 스탠스로 행동하고 있었구요.
님이 아이즈원 팬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를 님의 행적을 이야기했는데 그걸 본인이 끝까지 아니라고 부정하면 그냥 마재윤 옹호하는 사람들이 난 마재윤 팬이 아니다, 호날두 노쇼 쉴드치는 사람들이 난 호날두 팬이 아니다라고 계속 외치는거랑 하나도 다를게 없어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인과관계가 분명한 상황에서 기존의 인식론을 뒤집을만한 다른 이야기가 없으면 님이 계속 아니라고 외쳐도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없어요. 조국은 SNS에서 했던 말들과 현실에서 했던 행동들이 대조되는거고 님은 저를 비롯해서 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아이즈원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논쟁에서는 팬들과 똑같은 말들, 똑같은 태도를 보여주니 님이 팬이 아니라고 해도 신뢰가 안가는거구요.
21/08/17 18:47
미하라 님// 아이즈원 조작에 대해서 멤버들은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으니 멤버들까지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스탠스가 팬들과 같으니 팬으로 취급해도 된다는 같지도 않는 소리나 계속 하시고 있으신데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싸잡으시고 참 편하게 사시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하기 편한 대상으로 치환하여 생각하는 것은 매우 편협한 시각이죠.
저의 신뢰 이전에 님이 저를 믿을 생각도 없고 거기에 저를 팬으로 취급한 근거 조차 본인의 생각 말고는 없으니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겁니다.
21/08/17 19:03
니쥬 님 // 님이 "아이즈원 조작에 대해서 멤버들은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으니 멤버들까지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 라는 글만 썼으면 님의 말이 맞다고 받아들일만한 여지라도 있지만, 님이 당장 위에 쓴글들만 해도 알고보니 100원짜리 정의감이니 어쩌니 하는 말들부터 시작해서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댓글들이 버젓이 적혀있는데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자신의 성향을 축소시켜 선을 그어봤자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꼴이죠.
그러니 님을 믿을수 없는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님을 팬으로 취급한 근거도 이글을 비롯해서 다른 아이즈원 관련 논쟁에서 보여준 님의 스탠스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님이 그 결론이 맘에 안든것도 알겠고, 제가 최초에 문제제기했던 "당신들 팬덤은 반말 다짜고짜 찍찍 갈기고 기본도 없는짓을 하냐" 라는 비판에서 회피하기 위해 팬덤과 선긋는 시도하는것도 알겠는데 님이 게시판에 글을 남긴 흔적들을 살펴보면 기존의 인식론을 뒤집을만한 새로운걸 발견할 껀덕지는 안보이는데 이건 누구의 탓입니까?
21/08/17 19:27
미하라 님// 제가 아이즈원 팬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아이즈원 팬이라고 님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님의 근거없는 추측 말고는 없다고 몇번을 말해도 그 근거없는 추측을 가지고 계속 말이나 빙빙 돌리니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제발 제가 아이즈원 팬이라는 명확한 근거 가져와서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지금 님이 조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댓글 내용이 있으니 극우 보수층도 조국 싫어하는데 님도 극우 보수네요. 아무튼 반박은 안받습니다. 이딴 말하고 다를게 없는 말이나 하시지 마시구요.
21/08/17 19:51
니쥬 님 // 님이 아이즈원 팬이라고 생각하는건 님이 게시판에서 활동한 흔적들을 통한 인과관계라도 있지, 그걸 다 잡아떼고 "난 아니야" 라고 하는건 아무런 실체도 없잖아요. 한국 친선경기 노쇼해놓고 "난 한국팬들 무시안했음, 무시한적 없다니까? 내가 한국을 싫어한다는 증거를 갖고와" 라고 호날두가 떼쓰면 호날두 까는 사람들은 죄다 근거없이 호날두를 비판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조국을 정치적 사상과 신념을 떠나서, 표창장 위조해서 자식 의대보낼 능력없는 가붕개(조국식 표현을 빌리자면)들은 대부분 싫어합니다. 조국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한정짓는건 마치 보수 유투버인 유승준 미국런했다고 깠던 사람들은 좌파다라는 엉뚱한 주장과 다를게 없죠. 님이 뭐라 말한들, 님이 말하는게 다 진실이라는 믿음도 제3자들 입장에선 없거니와 인과관계를 뒤집을만한 새로운 사실이 없으면 전 님이 팬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님이 그게 싫으면 그런 인식을 뒤집을만한 새로운 사실을 직접 가지고 오세요.
21/08/17 20:06
미하라 님//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명이 없으니 아닌게 아니다"라는 신박한 소리 잘 들었습니다.
자꾸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 인과관계는 님이 주장하는 주장을 뒷받침 해주지 않는다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또한 제가 아이즈원 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님의 주장이지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따라서 제가 아이즈원 팬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님의 책임이지 제 책임이 아닙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으므로 제가 아니라고 부정한 순간 님이 가지고 있는건 이미 부정당한 결과 뿐인겁니다. 인과관계를 뒤집고 싶으시면 님이 근거를 가져와서 증명을 다시 해야하지 제가 아닌걸 아니라고 증명할 이유는 없는겁니다.
21/08/17 21:16
니쥬 님 // 아뇨. 제가 주장에 대한 뒷받침되는게 님의 게시판에서의 활동 행적입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을 가르키며 저사람은 정신병자라고 하며 당신이 정신병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라는건 억지지만 길거리 한복판에서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알몸상태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정신병자라고 하면 그사람이 의학적으로 정신병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와는 별개로 정신병자라는 멸칭은 설득력을 충분히 가지게 될겁니다.
하물며 아이즈원 팬이라는게 무슨 국가 공인된 자격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디까지가 팬이고 아닌지 정해진 기준도 없으니 만인에게 통용될만한 객관적 기준 자체가 존재할리 없죠. 그러므로 보는 사람들은 님의 과거를 보고 님을 판단할 뿐입니다. 전 님이 게시판에 활동했던 흔적들을 보면서 팬이라는 결론을 내렸구요. 그런 인과관계를 만든건 니쥬님 자신이에요. 제가 만든것도 아닌데 제가 뒤집고 싶어하고 말게 없죠.
21/08/17 21:26
미하라 님//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같은 스탠스를 가진다고 그 사람을 같은 스탠스를 가진 집단하고 동일시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헛소리만 반복하시는데 이정도면 그냥 의도적으로 남의 말을 안듣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일치한다고 해서 같은 집단으로 해석하는 행위는 선동과 다를바 없는 헛소리 입니다. 결국 님이 하고 있는 말은 님이 저를 아이즈원팬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니 말은 믿기 싫고 팬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완전한 궤변이 됩니다. 또한 자신이 저에 대한 결론을 내려놓고 내가 만든게 아니라는 소리도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죠.
21/08/17 21:50
니쥬 님 // 그 하나라는게 무슨 탕수육 찍먹이 좋냐, 부먹이 좋냐같은 지극히 개인취향에 따른 호불호의 문제도 아니고 엄연히 사회적으로 사기행위이자 시청자들을 기만한 행위에 해당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일어난 대국민을 상대로 문자투표 결과 조작으로 결성된 그룹에 대한 지속적인 무지성 쉴드와 합리화를 시도하는 집단과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데, 그럼 그걸 보는 이들은 "똑같은 수준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지, 뭐 얼마나 심도깊고 진지한 고찰을 원하셔서 그런 불만을 토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님이 아이즈원 친화적인 스탠스가 팬이 아니면 나올수가 있는 스탠스인가요? 난 호날두 노쇼가 잘못이라고 생각안해! 하지만 호날두 팬은 아니야!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죠.
21/08/17 22:11
미하라 님// 애초에 조작은 안준영 및 제작진이 저질렀고 멤버들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12명 중 10명은 투표 로우 데이터로도 합격권입니다. 정작 범죄 당사자들에 대한 비난보다 피해와 수혜가 혼재해 있는 그룹에 낙인을 찍고 무지성 비난도 모자라서 해당 그룹 해체 이후 개인의 행보에 까지 주작 낙인 찍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정의로운 일이라고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을 폄하는건가요? 그렇게 편협한 사고로 사회 이슈를 바라보니 그정도 수준의 생각밖에 못하는 겁니다. 당연히 호날두 노쇼 사건에서 호날두의 도의적 잘못은 있지만 법적으로 잘못은 없습니다. 그에 대한 의견과 피해받은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등이 섞일 수 없다는 편협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걸 이해할리가 없나봅니다.
21/08/17 22:38
니쥬 님 // 전 개인의 행보에 낙인찍은적도 없고 그거에 대한 반대의견에 대해선 딱히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하니 거기에 대한 징징거림과 하소연은 다른 사람들한테 가서 하시구요.
안준영이 저지른 조작으로 인해 원래라면 아이즈원이 아니었을 2명은 꿀을 빨았죠. 조작혐의가 밝혀지고도 아이즈원은 조작으로 인해 결성된 팀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서도 계속 활동을 했고 그로 인해 아이즈원이 아니었으면 누리지 못했을 부와 유명세를 얻었구요. 님의 논리는 루치아노 모지 단장의 조작모의로 인해 꿀을 빨다 칼치오폴리 사건으로 혐의가 드러나서 우승 박탈과 2부 강등이라는 철퇴가 가해진 유벤투스를 가지고 "왜 조작모의는 모지가 했는데, 유벤투스를 강등시키냐?" 는 수준의 조악한 논리구요. 심지어 해결방법이 해체만 있는것도 아니었죠. 피해자인 이가은과 한초원을 구제해주고 안준영의 조작의 수혜를 입은 2명은 팀에서 이탈시켜서 잘못된 결과를 바로 잡는 정도의 노력이라도 할수 있었죠. 그것조차도 강성 팬덤이 갖다붙인 갖가지 감성팔이 논리들 가져와서 결국 조작으로 꿀빤 멤버 2명이 포함된 기존 팀 체제를 이어가며 활동했잖아요? 아이즈원을 문제삼는 이들이 편협한게 아니라 불법을 확인하고도 대충 넘어간 그들이 뻔뻔한건데 본인들이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이라는걸 가리기 위해 이걸 가지고 정의감 프레임 씌우면서 떠드는게 웃겨요. 그렇게 따지면 불공정한 사회이슈에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은 죄다 정의감 표출하고 싶어서 날뛰는 짓이게요? 그리고 호날두 노쇼가 뭘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애초에 호날두 45분 출전은 계약서에도 기재된 내용인데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58075 그냥 호날두가 계약 쌩까고 자기가 뛰기 싫다고 해서 안뛴거지, 호날두가 뛰는 조건으로 계약했고 그 조건으로 팬들에게 홍보했고 팬들은 호날두가 뛰는걸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으니 이건 그냥 계약 쌩깐거라 법적으로도 잘못입니다. 근데도 "호날두 노쇼 난 잘못이라고 생각안해! 근데 난 호날두 팬은 아니야!" 이러면 누가 그 말에 진정성이 있다고 받아들일까요? 님이 지금 하는 행동이 그거랑 똑같아요.
21/08/17 22:56
미하라 님// https://pgr21.com/spoent/62456#1260865 이 글이 개인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팬 취급 하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거기에 팬의 기준은 근거 없는 님의 생각이고요. 참 잘하셨네요.
제가 말하는 부분은 10명은 마땅히 누려야 될 것도 못누리는 상황도 있고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것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그것에 대한 책임 자체는 멤버들에게는 없으니 개인 활동에까지 낙인 찍는 것에 대해서 지적한 것을 그냥 팀으로 뭉뚱 그려서 물타지 마세요. 애초에 글 자체가 이미 팀해체 이후의 개인 활동인데 거기에 까지 와서 낙인 찍고 있는 걸 지적했더니 이때다 싶어서 팬들 한테 낙인 찍으셨죠. 그리고 호날두 노쇼 부분은 제가 자세히 모르고 예시에 대해서 반론을 했는데 그럼 다시 말씀을 드리죠. 결국 반론의 요지는 비유한 사건에 대한 사실이 아니라 실제 조작사건에 대한 사실입니다. 멤버들은 조작과 관련이 없고 2명의 멤버는 수혜를 받았지만 10명의 멤버는 마땅한 사람인데도 휘말렸다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팀 자체에 낙인을 찍고 2명의 수혜 멤버가 있으니 12명 중 누구든 12명 전부든 낙인 찍는게 정당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실제 범죄자를 더 열심히 비난하셨겠죠. 또 이러면 범죄자는 쉴드가 적으니까 그렇지 하면서 변명따위 늘어 놓으면서 비아냥 거릴때는 팬들은 안준영도 쉴드 치고 씨제이도 쉴드 치더라 하시면서 잘써먹으시겠지만요.
21/08/18 01:35
니쥬 님 // 이 글이 개인 행보에 대한 이야기인건 알아요. 그래서 김채원이라는 멤버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뭔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https://pgr21.com/spoent/62456#1260764 https://pgr21.com/spoent/62456#1260651 https://pgr21.com/spoent/62456#1260782 이때다 싶어서 저렇게 은근슬쩍 조작사건 합리화시키려고 두개를 엮으니까 "니들 비판은 잘못됐어" 라고 물타기하는 꼴보고 저도 클래스 논하기 시작한거고 저 글들에 동조했던 댓글 달았던 님이 팬취급한다고 징징거리면서 클래스 논하길래 다짜고짜 욕박는 팬덤 클래스 이야기 한거잖아요. 안그래요? 요지는 님들이 김채원이란 멤버의 행보가지고 낙인찍는게 싫은건 알겠는데 조작 저질러서 아이즈원이 조작그룹으로 까이는건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니 같이 엮어서 "거봐 니들 조작은 그냥 까기위한 핑계야" 따위의 헛소리 떠들지 말고 그냥 왜 개인활동 가지고 뭐라 하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라구요. 무슨 100원짜리 정의감이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 갖고와서 조작그룹 아이즈원 무지성 쉴드쳤던 지난날 자신들의 행동에 이제와서 정당성을 부여하지 말라는건데 이게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어요? 정의감 운운하는것도 웃깁니다. 반사회적인 짓거리를 하면 욕을 먹는건 욕을 먹을짓을 해서 욕을 쳐먹는거지 무슨 개개인의 정의감 수치 측정해서 정의감 쩌는 사람은 욕해도 되고 정의감 없는 사람은 욕하면 안되고 일일히 따집니까? 조작사실이 드러나고 2명이 조작의 수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온갖 감성팔이 논리 갖고와서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그냥 2명 안고 활동 강행했으면 그런 결정에 대한 비난도 감수할 것이지, 이제와서 개인 정의감 들먹이는건 본인의 뻔뻔한 사상만 저한테 알리는 꼴밖엔 안되죠. 이렇게 뻔뻔한 쉴드를 치면서 "나는 팬덤이 아니다" 라니. 반사회적인 행동을 갖고 누군가가 맹목적으로 쉴드를 친다면 거기에는 특정한 의도가 반드시 숨어있기 마련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절대 신뢰할수 없는 인간의 행동인데 그래놓고 자기가 아니라는데 믿어주질 않는다고 떼를 쓰니까 웃기는 일이라는겁니다.
21/08/18 02:32
미하라 님// 한 분은 그냥 생각 놓고 막말하는 걸로 유명한 분들이고
두 분이 하는 이야기 물타기로 보인다면 답도 없는 억까죠. 두 분이 얘기하는 내용의 중심은 분명 그룹이 끝나고 난 뒤에도 지속되는 비난으로 인해 지금까지 그룹이기 때문에 까는 사람들의 속내는 그룹이라 까는게 아니라 까고 싶어 깐다는 소리죠. 이 글에 나타나서 조작돌 운운하면서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를 물타기라고 당당히 링크 달아 놓고 직접 대댓은 안달고 멀찍히 댓글로 싸잡아서 욕하시는 수준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이 정의감이라는 포장지도 없으면 그냥 기회만 생기면 까질 못해서 안달나는 악플러 말고 뭐가 더 있나요? 이거는 포장을 해줘도 불만이시네요. 그리고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반사회적인 짓은 안준영이 및 제작진이 하고 엠넷이 관리부실한거고 멤버들은 상관 없다니까요? 님은 회사에서 비리 터지면 아 내가 이런 회사에서 돈을 받아 먹는구나 퇴직해야지 합니까? 삼성 회장 잡혀 들어갔는데 삼성 퇴사 안한 사람들은 뭐 다 수혜자인가요? 뻔뻔한건 당신이에요. 내가 팬이라는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팬들하고 스탠스가 같으면 팬입니다. 이딴 소리나 하고 그럼 당신은 일베유저랑 똑같이 조국한테 부정적인 스텐스 가졌으니 일베유저세요? "아닌걸 증명해라" 라는 헛소리를 해놓고 그래도 나는 안믿을 거야 너는 신뢰가 없으니까 이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는 것보다 어떻게 더 뻔뻔해져요.
21/08/18 04:08
니쥬 님 // 그런 사람이 1명이 아니니까 댓글로 싸잡아서 이야기 한건데요? 님도 따로 새 댓글 파서 클래스 논해놓고 저한테 하지 말라는건 무슨 고약한 심보입니까?
그리고 김채원이 까이는거랑 조작그룹이 조작질했다고 손가락질 받고 까인거랑 별개의 문제인데 그걸 엮어서 조작질까지 합리화 하려는게 물타기라니까요. 마재윤 인터넷 방송에 왜 기어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마재윤 싫어하는 누군가가 까면 방송키고 스타만 안하면 뭘 하든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마재윤 팬이 쉴드야 칠수 있겠지만 거기다 대고 "마재윤이 조작범이라는 이유로 깐건 핑계고 마재윤 개인방송 하는데까지 와서 뭐라고 하는걸보니 조작은 핑계고 정의감 표출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그냥 마재윤을 까고 싶어서 깐거다" 라고 은근 슬쩍 조작질 합리화 시도하면서 이야기 하는 꼴인데 이게 물타기가 아니면 뭔가요? 안준영의 조작질 덕분에 꿀빤 멤버가 둘이나 있고 그 둘이 조작으로 인해 결과가 바뀌었다는걸 인지했음에도 감성팔이 논리 대가면서 그냥 조작된 멤버 그대로 활동 강행하면서 꿀빤건 왜 빼먹고 이야기 하십니까? 정작 안준영 이외에도 조작된 결과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조작에 대한 모든걸 안준영 꼬리짜르고 그냥 뭉개버린거밖에 없잖아요. 적어도 세리에A는 칼치오폴리 사건이 드러나자 모지의 조작질로 인해 꿀빨았던 유벤투스를 비롯해 거기에 연루된 팀들을 우승박탈 및 승점삭감 시켜 주작질이 개입되지 않은 세계에서의 결과를 만들어 바로잡으려는 노력이라도 했지. 아이즈원은 그냥 안준영 꼬리짜르고 안준영의 세례를 받은 2명은 안준영 아니었으면 누리지 못했을 부와 인지도를 날로 먹었죠. 회사에서 비리터지면 비리의 당사자와 당사자의 비리행위로 인해 파생된 이익은 반납해야 하는게 이치에 맞는건데도, 안준영의 세례를 받고 꿀빤 멤버 둘이랑 부모가 표창장 위조해서 의대 들어간 조국 딸 조민이랑 뭐가 다르죠? 님이 팬이라고 생각하는건 누구나 사회 통념상 부정, 비리가 연루된 반사회적 행위를 벌인 집단을 두둔하는 이들과 똑같은 스탠스를 보여주고 있고 그러니 당연히 특정 의도를 갖고 저런다고 생각하는건 처음에 언급했던 인과관계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해왔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자기는 호날두 팬이 아니라지만 노쇼는 잘못없다" 라고 우기는 사람을 날두팬이라고 생각하는것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의심이라는거에요. 인간을 판단할때 누가 그사람의 말만 곧이곧대로 믿고 판단하나요? 연예인한테 민폐끼치는 사생팬들보고 너희들은 사생팬이라고 하면 사생팬들이 전부다 "네, 우리는 연예인들 괴롭히는 사생팬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사생팬이 몇이나 될까요? 그들을 사생팬이라고 손가락질 하는건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걸 보고 말하는건데 사생팬 당사자들이 우린 사생팬이 아니라 그냥 누구누구를 사랑하는 팬이에요라고 하면 "아~내가 근거도 없이 사생팬이라고 낙인찍었네" 하고 님은 생각할건가요? 이딴 수준낮은 궤변을 들이밀며 난 팬이 아니에요 하고 있으니 님이 뭐라 하든 내가 판단하는거죠.
21/08/18 05:03
(수정됨) 미하라 님// 계속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네요. 지금 님이 하는 말이 사회통념이라는 망상도 점점 심해지고요.
1. 마재윤을 쉴드 친적이 없죠. 마재윤은 안준영이고 제가 쉴드 치는건 당시 열심히 경기했던 팀원들이니까요. 비유도 전혀 맞지 않고 조작범 당사자와 연류된 사람을 구분을 안하고 있으니 사고가 확장 수가 없죠 2. 2명의 수혜자가 있으니 꿀빨았다고 하는데 10명의 관계없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시고 결국 2명의 피해자도 완전하지 않지만 합의를 통해 보상을 받았죠. 칼치오폴리로 따지면 선수들 보고 너네 조작 경기 뛰어서 수혜 받았으니 너네도 공범이라고 하는 꼴이고요. 3. 본인의 주장이 사회통념이라는 망상 좀 버리세요. 제가 언제 호날두 노쇼가 문제 없다고 우겼습니까? 잘못 알았고 다시 말한다고 정정했죠. 우기는 것과 정정한 것도 구분을 안하고 우겼다고 우기는 우스운 짓은 하지마세요. 결국 님의 문제는 사건을 팩트로 보지 못하고 본인의 주관으로 해석한 틀에 갇혀서 그 틀에서 벗어나면 팬으로 싸잡아서 공격하기 편하게 만들고 생각안하고 쉽게 비난하는 태도에요. 정신차리고 똑바로 좀 생각하세요. 유독 이 사이트에서는 타인의 취향마저 본인 멋대로 재단하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상대를 규정해 놓고 패는 경우가 많은데 님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일 뿐이에요.
21/08/18 06:12
니쥬 님 // 마재윤 = 안준영이라는 이야기는 아무런 쓸모없는 이야기인게 조작그룹에 소속되었던 멤버들이 개인 연예계 활동하는데 제약이 없고 안준영이 방송계에 복귀에서 방송업계 일하는것에 대한 제약이 없고, 마재윤도 아프리카가 케스파와 협의를 거쳐 제한한 게임 컨텐츠 외에는 개인방송 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즉, 아이즈원이 꼴보기 싫어서 아이즈원 멤버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왜 멤버에게 개인활동까지 간섭하느냐고 말을 할수 있고 안준영이 방송업계에서 일하는걸 욕하는 사람한테 죄값을 이미 치른 사람이 방송업계에서 다시 일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할수도 있을거고, 마재윤이 개인방송 하는걸 가지고 욕하는 사람한테 마재윤은 이미 조작으로 인한 죄값을 치렀고, 스타크래프트와 무관한 컨텐츠로 개인방송을 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말을 할수는 있다고 이야기한겁니다. 아이즈원에 소속되었던 멤버들이건, 안준영이건, 마재윤이건 그들이 합법적인 영역내에서 활동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거고 그걸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 반박하는것도 뭐라 안한다니까요? 근데 그걸가지고 그들의 지난날 조작사건까지 끌어와서 "아이즈원 조작그룹이라고 욕했던 사람들은 조작은 핑계였을뿐이다," 라고 하는건 마재윤의 조작사건 끌어와서 "마재윤 조작범이라고 욕했던 사람들은 조작은 핑계였을뿐이다" 라고 하는거랑 똑같다니까요. 조작그룹에 소속되었던 멤버가 조작그룹 아이즈원 브랜드와는 무관한 형태의 개인활동은 문제가 안되는것처럼, 마재윤이 과거에 저질렀던 스타크래프트 조작사건은 그가 스타크래프트 컨텐츠를 통해 영리활동을 하지 않으면 문제되는건 없습니다. 근데 지금 문제되지 않는일에 교활하게 과거에 문제되었던 일들을 같이 끼얹어서 과거에 문제되었던 일들로 뭐라했던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그냥 물타기입니다.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만 갖고 이야기해도 될것을 갖다 스스로 자기들이 추종하는 이들의 흑역사를 굳이 끌고와서 끼얹는건 그냥 저열한 물타기라는겁니다. 물타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뭔 혼자 마재윤이 안준영이네 마네같은 쓰잘데기없는 이야기로 논점을 회피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10명의 관계없는 피해자에 대해서 제가 비난한적도 없는데 일언반구가 있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벤투스를 조작이라고 까면 부폰, 델피에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전북을 매수라고 까면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되요? 그들이 가담자가 아니면 할 필요가 있나요? 멤버들은 가담안했다면서요? 가담안했다는걸 이야기하면서 저보고 가담안한 사람들을 굳이 거론하라고 강요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칼치오폴리로 인한 팀들은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팀들의 승점을 삭감하고 타이틀을 박탈하여 정당하게 경쟁한 팀들은 거기에 따른 성적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에 준하는 보상이 되었으려면 조작행위가 발견된 상황에서 조작으로 인해 발생한 부당한 이득을 모두 제거하고 조작의 수혜없이 정당하게 경쟁한 멤버들이 새롭게 선발되어 보상받았어야 했죠. 근데 팬덤 여론은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멤버들이 그 2명중 한명이 아닐까하면서 온갖 감성팔이 논리 갖고와서 그걸 거부하고 그냥 활동 강행하다가 활동 당시엔 보상한다고 입만 매년 털다가 해체되고나서 아무도 알수 없는 보상규모를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마냥 해놓고 칼치오폴리랑 같이 이야기하는건 그냥 칼치오폴리 사건 또는 아이즈원 조작사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헛소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우겼다고 이야기했나요? 님이 하는 행동 비유해서 님이 정정하기 한참 전부터 호날두 노쇼 이야기는 계속 해왔고 지금 하는 이야기도 님이라고 대상 지정안하고 "자기는 호날두 팬이 아니라지만 노쇼는 잘못없다" 라고 우기는 사람을 날두팬이라고 생각 안하겠느냐는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내가 언제 우겼어 빼액!" 하는건 뭔 이상한 소리입니까. 날두 노쇼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하시길래 법적으로 문제라고 저는 사실을 확인시켜 드린건데 그거가지고 삐져가지고 갑자기 난데없이 제가 하지도 않은 왜 우기냐는 말을 하는건 님 피해망상이에요. 저 말고도 이 사이트에 님을 그렇게 규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본인이 문제가 아닐까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남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 다수를 다 적으로 돌리면서 "아, 나는 개쩌는데 저사람들은 타인의 취향마저 본인 멋대로 재단하면서 상대를 규정해놓고 패기만 하는 못되쳐먹은 놈들" 이라고 인식하는건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서 하는 망상이고 사람들이 님을 패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겁니다.
21/08/18 10:04
(수정됨) 미하라 님// 서로 다른 사건이고 마재윤 주작하는 것과 프듀 주작은 서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죽어도 인정 안하는게 마재윤은 직접적인 조작 당사자고 멤버들은 조작하고는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이 사실은 쏙 빼놓고 입맛에 맞는 것만 쏙 빼서 마치 똑같은 마냥 비교하고 있으신데 사실을 취사 선택하지 마십시오. 그놈의 조작사건의 수혜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악플이나 달면서 스스로에게 면죄부나 던져주고 맞지도 않는 사건에 비유하면서 전혀 다른 관련성을 가진 것들을 같다고 최면이나 건것처럼 앵무새같이 떠벌리면서 심지어 주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지적한 사실만을 가지고 상대를 "이성을 잃어버리고 무조건 옹호하는 팬보이"로 뒤집어 씌워서 우월감 자위질 하고 계시죠. 악플 달면서 마치 상식적인 사람인냥 가면쓰지 마세요. 매번 역겹니 뭐니 하는데 그 역겨움은 스스로에게서 오는 겁니다.
21/08/18 15:55
니쥬 님 // 취사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 마재윤이나 아이즈원이나 그들이 합법적인 영역안에서 활동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도 이미 이야기했고 그들이 합법적인 영역내에서 활동하는것을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심리는 알겠는데 거기에 조작을 끼얹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하는데 기어이 조작이랑 끼얹어서 본인들이 조작질 쉴드친거까지 합리화 시키려는것 자체가 저열한 물타기라고요.
그냥 김채원 왜 까냐, 이제 아이즈원도 아니고 김채원이 조작한것도 아닌데 개인활동 하는건 아무런 문제 없지 않느냐라고 하면 될걸 갖다 "김채원 왜 까냐, 니들 사실 조작은 아이즈원 까기 위한 핑계였고, 그냥 무지성으로 깐거잖아" 라는 스탠스를 기어이 고집하고 싶은건 너무 의도가 뻔하잖아요. 주작그룹이라는 오명에 맞서 탱킹하려던 자신들은 옳았고 주작그룹이라 손가락질하는 너희는 나쁘다라는 메세지를 추가시켜 전하려는 의도가 너무 대놓고 눈에 보여서 역겨운건데 그걸 마재윤 = 안준영이니 어쩌니같은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라구요. 님이 지금 본질을 흐리기 위해 자꾸 하는 말들도 팬덤이 보여주는 행태와 너무나도 흡사한데 좀 본인이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본인의 정체성을 숨기는 노력이라도 좀 해보십쇼. 호박에 줄긋난다고 수박 되겠어요?
21/08/18 20:10
니쥬 님 // 또또 피해망상... 무슨 욕 이야기가 나오나요? 님이 하는 행동보고 아이즈원 팬이라고 생각 하겠다는데 본인이 팬 아니라는거 기어코 부정하려고 생떼쓰다가 말이 길어진건데...갈수록 골때리는 말만 하시네...
지금까지 PGR이든 다른 커뮤니티든 아이즈원에 대해 이런식으로 무지성 실드치다 상처받아서 생긴 피해의식 때문에 혼자 망상을 계속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님 망상속의 세계까지 공감해줄 이유는 없잖아요.
21/08/18 23:45
니쥬 님 // 님들 팬덤 수준 논한게 악플이라고 징징거리기 이전에 님들 팬덤 클래스를 생각해야죠. 그래도 님이 말한 악플이라는걸 쓴 사람들중에선 어느 팬덤처럼 급발진해서 다짜고짜 반말로 공격한 사람은 없던데요?
21/08/19 00:17
미하라 님// 여기가 무슨 아이즈원 팬덤 사이트도 아니고 이곳에 몇몇 잘못된 의견 보고 팸덤 수준이 최악이네 역겹네 했던게 정상적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게 망상이죠. 본인이 얼마나 역한 짓을 하고 있는 줄은 모르고 남들 평가나 해대는데 그것도 아무나 싸잡아서 하고 있으니.... 그런거라도 짜맞추지 않으면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들을 찾을 수준도 안되나봅니다.
21/08/19 00:41
니쥬 님 // 차라리 님들같은 사람들만 모여있는 팬사이트에서 같은데서 본인들끼리 저런 소리를 떠들고 다니면 내 알바 아니거든요?.
근데 여긴 특정 선수나 특정 스타를 지지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거니와 프로게이머 랭킹사이트라는 근본을 갖고 시작해서 운영된 커뮤니티고 그래서 불특정 다수의 유저들중에서도 E스포츠 팬들 비율이 높은 편이고 E스포츠 팬들은 과거의 승부조작 흑역사때문에 조작이라고 하면 학을 떼는 사람들이 다수인데 그런 공간에서 조작그룹 쉴드치면서 "유독 이 사이트에서는 타인의 취향마저 본인 멋대로 재단하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상대를 규정해 놓고 패는 경우가 많은데" 라는 피해망상 글이나 쓰고 있으면 당신들이 속해있는 팬덤집단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바닥으로 갈수밖에 없죠. 그렇게 피해의식에 젖어서 활동할바엔 세상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커뮤니티가 PGR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저같으면 조작에 대한 관용의 정서가 있는 공간에서 그냥 놀고 말지, 굳이 조작에 대한 관용의 정서가 공유될 수 없는 곳에서 계속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한 정신상태에서 커뮤니티를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님들은 왜 아이즈원만 가지고 그러냐고 하지만 오히려 대다수의 아이돌 팬덤들은 이렇게까지 분탕질 일으키지 않고 활동하는데 왜 아이즈원 팬들 당신들만 유독 난리냐는 말을 하고 싶거든요? 몇몇 잘못된 의견만 가지고 그러는것처럼 보여요? PGR 스연게를 한동안 잠정적 폐쇄의 발단을 제공한 팬덤은 아이즈원 외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거 같네요.
21/08/19 00:51
미하라 님// 또 시작이네요.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양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는 일이네요.
근거도 없이 사람 싸잡고 그걸 확장해서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는 맞지도 않는 비유로 이어가는... 고생하세요. 분탕은 팬들이 일으키는게 아니라 님같은 악플 달면서 상식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으키고 있는겁니다.
21/08/19 00:57
니쥬 님 // 아뇨, 반대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머리가 이미 깨진분들한텐 쓸모가 없는 일이죠. 애초에 자기가 덕질하는 대상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분들이니. 박사모나 조국 팬클럽이랑 님들이랑 다를게 있나요?
다시 이야기하지만 PGR 커뮤니티에 다양한 종류의 아이돌 덕질하는 유저들이 있겠지만 항상 사람들과 대규모 갈등을 일으키고 운영진 차원에서의 개입까지 필요로 하는 팬덤은 아이즈원밖에 없어요. 그럼 누구 문제죠?
21/08/19 01:12
(수정됨) 미하라 님//
실제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연루된 사람을 구분도 안하거나 못하는 최소한의 분별력 조차 없는 사람이 님이 말하는 머리가 깨진 사람이죠. 팬덤에 개입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미 사법처리와 합의까지 끝난 사안에 범죄와 관련이 없는것이 소명 되엇음에도 지속적으로 악플 달면서 본인은 마치 상식적인 사람인냥 코스프레하는 사람에게 개입이 필요한거죠.
21/08/19 03:12
니쥬 님 // 이미 위에서도 다 했던 이야기지만 님이 펼치는 논리가 "왜 조작모의는 모지가 했는데, 유벤투스를 강등시키냐?" 수준의 허접한 논리인데 거기에 대해선 제대로 반박도 못했으면서 이제와서 또 똑같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머리가 깨졌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범죄랑 관련없다고 쓰신것은 그냥 웃길려고 쓰신건가요? 이미 대법원 판결에서 원심 확정되고 안준영한테 징역 선고 되었는데요? 위에서는 날두가 불법이 아니라는 이상한 말을 하시더니 이제는 범죄와 관련이 없다는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21/08/19 03:42
미하라 님// 애초에 비유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말을 계속 해줘도 들어먹을 생각도 없고 계속 똑같은 비유만 하면서 뇌절치고 있으시네요. 지금 스연게 최근 글인 사쿠라 글 보면 당신같은 분탕 악플러 없으면 상식적으로 돌아갑니다.
21/08/19 04:03
니쥬 님 // 그러니가 비유가 맞지 않으면 제대로 반박을 해보라구요. 유벤투스는 뭐 선수단이랑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까지 모두 집단으로 조작에 가담해서 조직 구성원 전체가 조작모의해서 강등당하고 승부조작 구단이랑 오명을 쓴줄 아십니까?
거기도 안준영, 김용범처럼 삐뚤어진 인간들 몇명이 주도해서 그꼴난건데 해축 커뮤니티 같은데서 모지가 쓰레기지, 유벤투스 선수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왜 유벤투스 우승 박탈하고 강등시켰냐면서 유벤투스한테 조작드립치지 말라고 한풀이하고 자빠져있으면 팬덤이 단체로 뇌수 터진 소리 하고 있다고 조롱이나 당할걸요? 이렇게 반박도 못하면서 무지성 쉴드 헛짓거리만 님네 팬덤은 PGR에서도 장기간 해왔으니까 항상 분탕질의 중심에 님네 팬덤이 있는겁니다. PGR 한정하면 조국 팬클럽보다도 더 한게 당신들이에요.
21/08/19 05:42
(수정됨) 미하라 님// 그래서 유베 선수 이적할 때마다 가서 수혜자니 뭐니 조롱하고 비난하나요? 유베가 강등 당한 것은 구단 차원의 징계고 아이즈원을 그것에 비교하려면 아이즈원에 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엠넷에 비유하는 것이 맞고 엠넷은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졌고 피해자와 합의도 마쳤죠. 비교의 대상들을 비틀어서 비난의 정당화의 도구로만 사용하고 유베 말고 마재윤 예에서도 문제점을 지적 해줬음에도 비유를 갈아타면서 변명만 늘어 놓고 있네요. 님 말대로라면 칼치오폴리에 영향을 받은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남았어도 계약을 파기하고 타팀으로 가지 않았으면 수혜자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비난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아무리 비교를 해도 서로 다른 점이 존재 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이용해서 공격할 틈새만 하이에나처럼 찾아서 물어뜯고 있으니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문제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수준이네요.
또한 실제로 당신 같은 분탕만 없으면 상식적으로 진행되는 사례를 말해줘도 외면하고 상대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데만 관심있는 무지렁이 수준이 뭐 그렇죠.
21/08/19 08:32
니쥬 님 // 유벤투스가 조작질해서 유벤투스 선수들이 꿀빤게 없는데요? 아이즈원 멤버 2명은 이가은, 한초원 대신 아이즈원에 합류해서 아이즈원 아니었으면 불확실했던 아이돌 데뷔와 함께 가질수 없었던 부와 인지도를 안준영의 세례를 받은 덕분에 누릴수 있었잖아요? 무슨 칼치오폴리 없었으면 축구선수 되지도 못했을 선수가 칼치오폴리 덕분에 축구선수가 되고, 수혜를 본 선수가 있어요? 있으면 똑같이 수혜자라고 해드릴테니 누군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유벤투스라는 구단 브랜드는 구단차원의 징계라도 받고 죄값을 치렀지만 아이즈원이라는 브랜드는 죄값을 받긴 했나요? 아이즈원이 받은 각종 시상식에서 받은 상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가요순위 1위같은것 조차도 아예 박탈된 이력이 아예 없는데요? 두시즌 우승 박탈당하고 2부리그로 강등된 유벤투스랑 같습니까? 그냥 조작된 멤버 2명 그대로 끼워놓고 뻔뻔하게 활동 강행한게 전부인데요? 세리에A는 부당하게 이득을 본 유벤투스 스쿠데토를 뺏어 정당하게 경쟁한 인터밀란에게 돌려주기라도 했지, 조작의 피해를 본 당사자 2명은 그걸로 연예계 커리어가 꼬였는데 책임을 지긴 뭘 져요? 합의? 사람 폭행해놓고 돈으로 합의하면 폭행사실이 없어져요? 칼치오폴리에 영향을 받은 선수들은 칼치오폴리때문에 똥이 됐으면 똥이 됐지 안준영의 세례를 받은 아이즈원 멤버 2명처럼 꿀빤 사람이 있나요? 부폰, 델피에로, 네드베드같은 유벤투스 레전드들은 졸지에 2부리거 되고 2부리거 되기 싫은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타팀이적 했는데, 수혜자가 있어야 수혜자라고 손가락질을 하든지 말던지 하지, 수혜를 본 선수가 없는데 누구한테 비난을 하란 말입니까? 호날두 노쇼가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소리를 하질 않나, 칼치오폴리 승부조작 사건가지고 뻘소리 하시는거보니까 그냥 축구도 잘 모르면서 반박하려다가 헛발질만 하시는거 같은데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하고 반박을 하세요. 여자아이돌에 눈 돌아가서 머리 깨진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지식으로 이야기를 해도 쉽지 않는 마당에 잘못된 정보가지고 계속 떠들려고 하니까 대화를 거듭할수록 뻘글 분량만 늘어나잖아요.
21/08/19 12:08
미하라 님//말해 뭐하겠습니까. 알아쳐먹지를 못하는데 애초에 당신 같은 악풀러는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해
말을 맞추고 자신을 정당화 하죠. 아무리 비유들에 모순을 지적해도 아닌데? 내 비유가 맞는데 이딴 태도로 일관하고... 더이상 역겨운 인간한테 시간 낭비하기 싫네요. 악플달고 싶어서 뇌절하겠다는데 이정도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려는 시도 조차 안하는 인간 뭐가 불쌍해서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죠. 계속 그렇게 사세요. 그 책임은 본인이 지겠죠.
21/08/19 14:43
니쥬 님 // 봐봐요, 이런식이잖아요.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글 써갈기는거 같아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따져서 다 이야기 하니까 이젠 말돌리고 악플러 타령... 아이즈원 멤버 2명처럼 꿀빤 선수가 대체 누가 있냐구요. 유벤투스 선수는 왜 수혜자라고 안하냐고 해서 수혜자가 누구냐니까 왜 말을 못합니까?
역겨운건 당신들 팬덤이라니까요? 과거 흑역사 A와 현재 부당한 B는 아예 별개의 사안인데 부당한 B를 이야기하면서 교묘하게 거기에 A를 끼얹으면서 A와 관련되어 벌였던 자신들의 행위까지 정당화를 시키려고 하니까 욕을 먹는것도 모르고 애초에 칼치오폴리는 제대로 알지도 못해서 제대로 반박을 할 능력 자체가 없으니 이젠 뭐 악플러 프레임 씌우는거 말고 그쪽이 할수 있는게 없는거죠. 불쌍하니 뭐니 같은 동정은 여자아이돌에 환장하는 성적 본능 욕구가 뇌를 지배해버려서 머리가 깨진 님들같은 사람들이 받는게 더 맞을겁니다.
21/08/19 14:52
미하라 님// 여돌에 성적 욕구 느끼시는 분인가보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절레절레
역시 뭔가 집요하게 악플다는게 이상하다 했는데 애초에 그런 생각을 담고 사니까 세상이 다 꼬여보이고 이상해보이죠. 인성이라도 모가 없어야 불쌍하게라도 생각하지 쯧쯧 똥깨가 똥을 끊는게 빠르겠네요.
21/08/19 16:22
니쥬 님 // 아뇨, 그런걸 안느끼는 보통의 사람들은 아이즈원같이 조작된 브랜드를 보면 자동으로 뇌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조작사실을 인지하기 전에 아이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도 조작사실을 인지한 순간 손절하는건 정상적으로 뇌기능이 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그게 안되는 님같은 사람들은 조작정도는 그냥 쌩깔수 있을 정도로 이미 그런 본능이 뇌가 거역하지 못하는 단계까지 지배해서 머리가 깨진겁니다. 이미 머리가 깨져서 자신이 섹슈얼리티 욕망을 채우고 싶은 대상에다 대고 남들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걸 견디지 못하는거죠. 님말처럼 똥개가 똥을 끊는게 님의 터진 머리가 봉합되는것보다 빠를겁니다. 유벤투스 선수중 조작의 수혜를 받은게 누구인지는 계속 말 못하고 있죠? 님 원하는대로 똑같이 수혜자라고 손가락질 해드릴테니까 누군지 말씀좀 해보시길.
21/08/19 16:38
미하라 님// 내 의견 반대하면 넌 팬 계속 반대하니까 무지성 그래도 반대하니까 머리가 깨지고 거기서 더 반대하니까 동정
이게 당신 같은 악플러가 생각하는 저열한 사고 방식의 루트입니다. 프로 축구 선수가 경기 승리로 받은 수혜가 없다고 하는 망상을 가지고 헛소리나 찍찍하는 수준이네요.
21/08/19 17:18
니쥬 님 // 그 승점들 모조리 박탈되서 2부 강등되고 승리로 수혜를 받긴 커녕, 졸지에 2부리거 되었다고 계속 말하니까 계속 뻘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냥 아예 사건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거 같은데 모르면 말이나 좀 하지 마시지...호날두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헛소리부터 시작해서 왜 자꾸 본인이 잘 모르는걸 가지고 아는척하다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실까...
거기서 더 반대하니까 동정이라, 불쌍하니 어쩌고하는 소리는 본인이 먼저 하신거 아시죠?
21/08/19 17:32
미하라 님// 에혀.. 소한테 경을 읽고 말지 프로선수들이 경기를 이기고 지는 것에 따라서 승점만 받나봐요?
본인이 뭘 엄청 많이 알고 제가 한번 실수 했다고 그것가지고 물어 늘어지시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본질은 당신은 타인을 물어뜯으려는 사람이고 저는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변하지 않죠. 제가 과하다고 욕을 먹을지언정 님만큼 역겹고 추하고 비참해지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악담을 위해서 본인을 정당화 하는 정신나간 인간이니까요.
21/08/19 19:19
니쥬 님 // 그럼 무슨 꿀을 빨았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설명할 능력도 없고 지식도 없으면서 "쟤네들도 수혜자라고 손가락질 해줘" 라고 떼를 쓰고 있습니까.
안준영의 세례를 받아 꿀빤 아이즈원 멤버 2명을 축구에 대입하면 유벤투스가 대국민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 개최해서 유소년 축구 선수들 12명 프로데뷔 시켜준다는 포맷으로 축구쇼 만들고 시청자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들 프로 데뷔시킬려고 돈내고 투표했는데 그 투표결과 조작해서 원래 탈락했어야할 2명 프로 데뷔시키고 합격했어야할 2명은 유벤투스에 입단하지 못하고 투표결과 조작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그냥 조작된 결과 그대로 선수단 운영하는 뻔뻔한 짓한거에요. 근데 칼치오폴리는 누가 꿀을 빨았냐고 계속 묻잖아요. 승점만 받은게 아니면 뭘 받아요? 커리어? 우승 타이틀 박탈되었는데요? 말은 바로 합시다. 타인을 물어뜰으려는게 아니라 님들처럼 뻔뻔하게 조작그룹 쉴드치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의 실태를 말한거고 추한건 자신의 섹슈얼리티 욕망을 채우기 위해 조작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파장따윈 쌩까버리고 아이돌에만 정신팔려 사리분별 아예 못하고 머리가 깨져있는 님같은 사람들이 추한거겠죠.
21/08/17 17:55
200플 쩌네 최고 안티사이트라면서 죄다 악플러취급하던 사람들이나 머만하면 팬탓하는 사람들이나
예전이랑 똑같네 레파토리가 아주
21/08/17 19:05
이 경우에 맞는 예는 멀까요
회사가 프로젝트 하고 있다가 세력이 냄새맡고 주가조작 들어와서 이득을 어느정도 본 회사 물론 세력처벌과 피해자 보상됨 주식하다가 얼떨결에 투자한곳에 세력들어와서 겁나 오르는데 안빼고 있다 고점 매도함 세력처벌되고 고점에물린 피해자 보상됨 대기업 프로젝트에 윗대가리가 하청업체 뒷돈받고 심사하다 걸려소 프로젝트 엎어질판에 하청업체랑 대기업이 프로젝트만 살리자 하면서 프로젝트 끝낸경우 피해업체보상이랑 윗대가리 구속됨
21/08/17 23:45
주작그룹 콩고물 빤다는 느낌이 있어서 좀 역겹긴한데,
해체한 후에 각자의 사정으로 뭉치거나 하는것까지 욕하긴 좀 그렇죠. 같은 회사에서 리빌딩하는 것도 아니고... 해체후에는 개인의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1/08/18 10:40
저기 사회정의 찾으시는 분들중에 이재용이랑 삼성 빠시는 분들도 많을껄요?
왜 삼성은 같은 정의로 비판 안하는지 디게 어이 없어요.
21/08/18 07:02
글이 왜 길어졌나 했더니 또 인터넷 하이에나들이 설쳐서 그런거군요 어차피 핑계는 상관없잖아요 그저 오늘 욕할거리가 필요해서 한 다음 자신들의 암울한 인생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로 삼을뿐
21/08/18 07:20
조작그룹은 끝났으니 봐줘라. 조작그룹에 있었서 꿀빨던 애 꼴보기 싫다. 둘 다 이해가 가는데 서로 설득시키는 건 불가능할 것 같으니 양쪽 다 싸우는 건 그만하셔도 될 듯해요. 댓글 수도 엄청나고 열기도 굉장하네요.
21/08/18 09:17
ioi나 워너원출신을 까는걸 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역겹네요 심지어 프로미스나인도 듣보라 모르는사람들은 이쁘다 이쁘다 거리는데 유독 아이즈원에게 엄격하죠
21/08/18 16:05
님 논리는 어차피 조작은 마재윤이나 원종서나 진영수, 박명수, 박찬수, 신희승, 문성진 다 똑같이 했는데 왜 마재윤만 주작의 대명사가 되어서 까이냐고 생떼쓰는겁니다. 그리고 워너원이랑 IOI는 이미 팀 해체후에 조작혐의가 드러난거고 아이즈원처럼 조작혐의가 드러나고도 쌩까고 워너원, IOI라는 조작된 브랜드로 활동하지도 않았구요.
아이즈원에게만 엄격하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조작질한 게이머들 한둘이 아닌데 유독 마재윤 조작질에만 엄격하다고 피해망상 하는 꼴이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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