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05 16:13
    
        	      
	 1:09 - 메달리스트, 금메달리스트. (본인은 메달리스트는 당연히 금메달을 뜻하는 거지만 오해할까봐 정정하는 모습)
 2:59 - 나 운동할 때는 나 때문에 체급 올리고 한 선수들도 있었어. 체중을 뺀다고 우승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빼겠어?? 진짜 대단히 겸손한데 패기가 느껴지네요. 
	21/03/05 16:53
    
        	      
	(수정됨) 카렐린과 심권호선수 서열로 다투진 않을텐데요. 
 카렐린>> 심권호인데.. 체급경기의 꽃은 최중량급이고 심권호선수는 국대선발전 패배가 있습니다. 카렐린의 경력이 너무 사기에요. 
	21/03/05 17:40
    
        	      
	 솔직히 심권호 체급이 선수가 가장 적어서 널럴했습니다.
 얼마나 선수가 없으면 아예 그 체급이 폐지되었죠. 심권호는 그래서 한체급 올릴 수 밖에 없었고요. 올린 체급도 다른체급에 비해선 전세계적으로 선수풀이 적어서 널럴한 편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