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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04 21:28:39
Name 청자켓
File #1 unnamed.jpg (38.1 KB), Download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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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구글
Subject [연예] 영화 '파수꾼' 10주년.jpg
https://pgr21.com/spoent/57761 삭게로!




벌써 이 영화가 10주년이네요.

한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바꾼 작품이죠.

이제훈,박정민이라는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고요.

사냥의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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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orPollux
해시 아이콘
21/03/04 21:34
수정 아이콘
이제훈 드라마 기대하고 있었는데 참..........
도련
해시 아이콘
21/03/04 21:37
수정 아이콘
영화가 예술 작품인 이유
섬세하면서도 부서질듯한 예민함을 영상에 녹여냈던
자몽맛쌈무
해시 아이콘
21/03/04 21:39
수정 아이콘
수작이죠. 파수꾼 요즘같은 학폭미투때 떠오르던 영화였어요.
나의다음숨결보다
해시 아이콘
21/03/04 21:54
수정 아이콘
요즘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죠.
윤성현 감독이 다시 날아오르길 빕니다.
동네꼬마
해시 아이콘
21/03/04 21:57
수정 아이콘
서준영은...
무적LG오지환
해시 아이콘
21/03/04 22:02
수정 아이콘
파수꾼이 벌써 10년이라니ㅠㅠ
저 조합이 다시 만난게 하필 사냥의 시간이라니ㅠㅠ
Funtastic
해시 아이콘
21/03/04 22:13
수정 아이콘
사적모임 5인이상 금지 아닌가요? 갑자기 드는 생각..
영화는 정말 재밋게 잘 봤습니다.
청자켓
해시 아이콘
21/03/04 22:27
수정 아이콘
몇년전 사냥의시간 찍을때 사진입니다
Funtastic
해시 아이콘
21/03/04 22:34
수정 아이콘
오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샷
해시 아이콘
21/03/04 22:19
수정 아이콘
사냥의 시간은... 시간의 사냥.... ㅠㅜ
백정
해시 아이콘
21/03/04 22:28
수정 아이콘
파수꾼 거인 한공주 학원3부작 캬
Chasingthegoals
해시 아이콘
21/03/05 07:4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중재자 역할을 했던 서준영 연기도 인상적이었는데, 저 둘만큼 뜨지 못 해서 아쉽네요.
스마스마
해시 아이콘
21/03/05 09:47
수정 아이콘
'그 스캔들'만 아녔어도...
평범하면 평범하고 잘 생겼다면 잘 생겼다 할 수 있는 얼굴이라, 연기력도 괜찮아서 스캔들 아니었으면 스타까지는 몰라도 지금도 좋은 프로필 가지고 활동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10선작 중 하나에요.
Chasingthegoals
해시 아이콘
21/03/05 10:30
수정 아이콘
어떤 스캔들이 있었나요? 몰랐네요.
스마스마
해시 아이콘
21/03/05 15:52
수정 아이콘
몸캠 이슈요.
Closing
해시 아이콘
21/03/05 09:03
수정 아이콘
보면서 베키 연기 개쩐다...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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