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0/14 00:03:17
Name TWICE쯔위
File #1 c.jpg (68.0 KB), Download : 32
File #2 y.jpg (92.9 KB), Download : 2
Link #1 유튜브,SNS
Subject [연예] [트와이스] "Eyes wide open" CONCEPT FILM 채영







...아니 나봉쓰다음이 챙이라고?

이번 순서는 무슨...(강동즈 스타트라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CE쯔위
20/10/14 00:04
수정 아이콘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그냥 몰엔몰 순서인거 같...
발적화
20/10/14 00:06
수정 아이콘
늦었네요 크크크
정말 순서가 모앤모 같은데...
챙이 이목구비는 정말....크크크
20/10/14 00:06
수정 아이콘
사운드 들을수록 꽉찬 느낌
신남 크크
Davi4ever
20/10/14 00:07
수정 아이콘
이...과연 모앤모 순서대로 갈지...크크크
미나토자키 사나
20/10/14 01:04
수정 아이콘
챙목구비는 정평이 나있죠 크크
치토스
20/10/14 01:34
수정 아이콘
채영이 여자여자한 옷 입히면 포스 끝내줄것 같은데 항상 컨셉을 저리 잡아서 아쉽..
모나크모나크
20/10/14 02:18
수정 아이콘
저도 식스틴 때 긴 생머리가 젤 예뻤던 것 같아요. 지금은 머리가 노래서 그런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느낌이네요.
20/10/14 04:01
수정 아이콘
문신을 너무 많이해서 의상 제한이 심할거에요... 코디는 죄가 없...
루비스팍스
20/10/14 09:09
수정 아이콘
그게 맞을 듯 문신 때문에 일단 짧은거는 못입고 측면 샷도 못찍고...
오라메디알보칠
20/10/14 10:41
수정 아이콘
으으 제발 좀 그만 늘렸으면ㅜㅠ 너무 많은데
20/10/14 08:41
수정 아이콘
나챙쯔 사지미 다정모 밀어봅니다.
유목민
20/10/14 10:28
수정 아이콘
내 딸이었면 싶은 쯔위의
가장 반대편에 있는 극강의 매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910 [연예] 스파이더맨 3, 2명 추가 출연 루머(스포) [30] 죽력고8241 20/10/14 8241 0
53909 [연예] 최근에 인상깊었던 라이브 무대 [4] Darkmental6396 20/10/14 6396 0
53907 [연예] [트와이스] "Eyes wide open" CONCEPT FILM 채영 [12] TWICE쯔위4656 20/10/14 4656 0
53906 [연예] 이근 대위는 더 멀리 가는군요.. [94] 대장햄토리17976 20/10/13 17976 0
53905 [스포츠] [해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코로나 양성 반응 [24] 닭강정8133 20/10/13 8133 0
53904 [스포츠] [KBO] 사직택의 마지막 3연전 [15] 손금불산입5415 20/10/13 5415 0
53903 [스포츠] 무너지는 NC 멈춰버린 MN [18] 천혜향6870 20/10/13 6870 0
53902 [연예] [(여자)아이들]슈화 입덕직캠 모음 [15] Davi4ever7121 20/10/13 7121 0
53901 [스포츠] 손흥민의 가난했던 시절 [27] Aqours8716 20/10/13 8716 0
53900 [연예] [MV]위클리 - Zig Zag [3] theboys05074876 20/10/13 4876 0
53899 [연예] [이날치] 목포, 안동, 강릉 [9] 이달의소녀5958 20/10/13 5958 0
53898 [스포츠] [WWE]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선수 [10] TAEYEON5689 20/10/13 5689 0
53897 [연예] 입국금지에 빡친 스티브유.인스타 [143] AKbizs13112 20/10/13 13112 0
53896 [스포츠] [KBO] 류원석 선수 정말 안타깝습니다. [36] HesBlUe7110 20/10/13 7110 0
53895 [스포츠]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 아들 눈 다쳐 실명 위기 “회생 가능성 0%”…근황 공개 [15] 강가딘8069 20/10/13 8069 0
53894 [연예] 여러분의 출퇴근송은 어떻게 되시나요? [79] 안유진10563 20/10/13 10563 0
53893 [스포츠] 자기 실착 유니폼을 50만원 주고 되산 조원희 [13] 及時雨8759 20/10/13 8759 0
53892 [스포츠] [KBO] 허민의 키움 스프링캠프 등판 영상 [28] 손금불산입7419 20/10/13 7419 0
53891 [연예] 이제 BTS에게 남은 유일한(?) 목표... [21] 우주전쟁9313 20/10/13 9313 0
53890 [스포츠] [KBO] 최근 타격감이 매우 안 좋은 타자들 [18] 손금불산입6478 20/10/13 6478 0
53889 [스포츠] MLB '머니볼' 주인공 빌리빈,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리버풀 단장되나? [17] 아지매6202 20/10/13 6202 0
53888 [연예] [러블리즈] 닭싸움 자세에서 10초도 못버티는 하체부실 듀오 [14] 나의 연인7161 20/10/13 7161 0
53887 [연예] 또 켠왕 하는 쥬리, 가을여자 미유, 잘풀리는 키카 [11] 어강됴리8077 20/10/13 80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