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0/06/06 16:02:52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JPG
https://pgr21.com/spoent/50153 삭게로!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



작년까진 상순이형이 디제잉 하러 서울외출이 더 잦으셨다고 크크크
이상순도 은근히 드립 잘치는듯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okieKid
해시 아이콘
20/06/06 16:06
수정 아이콘
댓글 본거중에
집에만 오면 일 크게 벌리는 처남 보는 표정이라고크크크
지수
해시 아이콘
20/06/06 16:13
수정 아이콘
예리한거 같아요..
Gunners
해시 아이콘
20/06/06 16:40
수정 아이콘
적절하네요 크크크크
천원돌파그렌라간
해시 아이콘
20/06/06 17:29
수정 아이콘
아주 정확하네요크크크크크
최초의인간
해시 아이콘
20/06/06 16:27
수정 아이콘
상순이형 연기에 재능이 있네..
바닷내음
해시 아이콘
20/06/06 19:27
수정 아이콘
아니 서울에 와서 사세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168 [스포츠] "푸이그, KBO행 고려해야 할까" 美 매체 분석 [35] 강가딘8309 20/06/07 8309 0
50167 [연예] 최초 공개! 윤아의 소주 까기 신기술 ON?! [15] 강가딘9042 20/06/07 9042 0
50166 [연예] [러블리즈] 무쌍자매가 셀프사진관에 들려서 남긴 사진들 [6] 나의 연인9062 20/06/07 9062 0
50165 [연예] 비 - 굴레를 벗어나 (vs 듀스 2분할) [15] 신류진6708 20/06/07 6708 0
50164 [기타] (영상 다수 주의) 뱅드림을 일반인에게 소개하고 싶어 쓰는 글 [18] 하루빨리12444 20/06/07 12444 0
50163 [스포츠] [야구] “한 감독이 직접 내린 결정이다." [13] 코끼리7463 20/06/07 7463 0
50162 [스포츠] 페이컷으로 인한 샐러리캡 무력화에 대한 잡담 [56] 손금불산입8340 20/06/06 8340 0
50161 [스포츠] BBC - 리버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아무 영입 계획도 없다 [12] 캬옹쉬바나3687 20/06/06 3687 0
50159 [스포츠] [FA컵] 24강 강원FC vs 강릉시청 맞대결 성사 [14] Binch3135 20/06/06 3135 0
50158 [연예] 은근히 현실적인 신입직원 스타일.JPG [17] 비타에듀10744 20/06/06 10744 0
50157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들.gfy (6MB) [21] 손금불산입4818 20/06/06 4818 0
50156 [스포츠] 크보 오늘의 한화 덕아웃 [34] 길갈7604 20/06/06 7604 0
50155 [연예] 여자친구 유주가 말하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 [15] 삭제됨6400 20/06/06 6400 0
50154 [연예] 삼시세끼식 개그에 적응 못한 이광수.jpgif [28] TWICE쯔위11456 20/06/06 11456 0
50153 [연예] 직장 동료라는 사람이 와이프를 자꾸 데려간다.JPG [6] 살인자들의섬10090 20/06/06 10090 0
50152 [연예] [노기자카46] 열도의 04년생 아이돌.jpgif(약 데이터) [3] 아라가키유이6833 20/06/06 6833 0
50151 [연예] '깡 열풍' 비, 진짜 농심 새우깡 모델 발탁 [13] 강가딘7105 20/06/06 7105 0
50150 [스포츠] '배구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연봉 3억5천만원 [66] 아르타니스9267 20/06/06 9267 0
50149 [스포츠] [KBO] 2020 FA 계약자들 현재까지 성적 [30] 손금불산입4802 20/06/06 4802 0
50148 [스포츠] [KBO] 강백호 선수 오늘 2군에 출전,.. [17] 삭제됨5507 20/06/06 5507 0
50147 [스포츠] [해축] 로만 시대 첼시의 스트라이커들 [15] 손금불산입3615 20/06/06 3615 0
50146 [연예] [에이핑크] 돈 필요하구나 너희? [10] 무적LG오지환5485 20/06/06 5485 0
50145 [스포츠] [야구]갈데까지간 한화 [46] 코끼리8008 20/06/06 80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