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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15:40
이젠 별 게 다 기사가 뜨네요 크크크크
트와이스가 사재기라니 크크크 제왑이 그게 가능했다면 스키즈한테나 했겠지 가온 40만 이상 파는 트와한테 뭐가 아쉬워서
20/06/05 15:45
해명글 보니 타진요랑 다를게 뭔가 싶네요. 진짜 추하네요. 아예 사이트에서 대놓고 저러는 것도 대단합니다.
뭐 저사람도 안봐도 뻔한게 깊갤 멀티거나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20/06/05 16:08
타진요에요 타진요. 그럴듯한, 합리적 의심 이라고 하면서 나름대로 논리펼치는데 그 반대증거가 나오면 믿질 않고 결론대로 다 짜맞추고 있죠. 참 화가 너무 나네요. 컴백 첫주부터 치가 떨립니다.
20/06/05 16:19
대충 보니까 깊갤인가 하는곳에서 조직적으로 안티질 하는데 거기하는 사람들이 엠팍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다른 커뮤들에도 있나봐요
20/06/05 16:19
저사람 웃긴게 본인은 돌판 잘 모르는것처럼 처음에는 그러더니
왠만큼 하드하게 덕질하는 사람들보다 돌판에 빠삭하던... 올봄에 새로 가입해서 일반글좀 달다가 트와이스 컴백에 맞춰서 주구장창 사재기 의혹만 써재기는...크크크
20/06/05 16:25
안티들에게 사실 여부는 관계없어요.
이미지 훼손이 첫번째 목적일테니, 사재기 의심으로 몰아서 물고 늘어지는거죠. 돌판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들리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20/06/05 17:46
그죠. 딱히 아이돌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제목만 보거나
이슈가 났다는 그 자체만 보고 판단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 그런 애들이구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어~ 뭐가 있으니까 저러는 거 아니겠어~ 뭐 아님 말고~
20/06/05 18:08
워너원 10만장 때도 난리쳐서 한터에서 일본공구 물량이라고 설명해줬었죠. 소매 가온리테일이 옛날 한터처럼 가맹점이 적어서 안잡히는게 있을 수도 있고요. 다만 출하량인 음반차트에는 잡힐겁니다.
20/06/05 18:22
공구가 아니라 도매로 소매 판매전에 해외로 넘기면서 헌터에 잡은거에요.
팬이 산 판매량이 아니라 도매로 일본 판매상에 넘긴 판매량입니다.
20/06/05 18:37
간단하게 줄인다고 공구로 적었더니 오해를 샀군요. 일본 업체 이벤트 예약 공구를 한터로 잡아서 출고한거죠. 그 때도 오리콘에는 그 10만 왜 안잡히냐고 조롱당했고요. 트와이스 물량은 해외라고만 적혀있으니 다행히 오리콘 머리채는 안잡힐 것 같습니다
20/06/05 19:07
(수정됨) 한터가 3차 답변까지 했구요
트와이스는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개인 구매로 판매된 물량이 11만2천 몇백장이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하도 안티들이 귀찮게 해서 판매점 전수조사를 했답니다. 크크크크
20/06/05 19:29
사재기를 했기 때문에 '굳이 사재기를 할 이유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까지 갔다...는게 속에 담긴 생각일겁니다. 아마 트와이스 데뷔 이후 모든 앨범의 총판량을 문제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한터를 들어 가온을 깠는데 이제 한터를 까야하니 궁색하기 이를 데 없군요.
20/06/05 19:25
총판으로 40만장 이상 팔던 그룹을 굳이 해외물량이 초동으로 이제 다 집계되는 요즘시대에 10만장 언저리 한꺼번에 터졌다고 사재기 의심할게 뭐가 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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