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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3 02:13:28
Name TWICE쯔위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레전드 중 하나였던 라디오스타 유오셩,김동욱 편





노잼각 나올게 뻔한 게스트들 데리고 두들겨패대던 라디오스타 최전성기의 모습...

여기 출연했던 김동욱이 최근 활약하던 배우 김동욱과 동일인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었던...

신정환에게 속절없이 얻어터지는 모습이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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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20/02/13 02:49
수정 아이콘
유오성 눈빛은 제발 싸움 얘기 좀 그만해주세요 인데
4mc 돌아가면서 다굴놓던.. 안그래도 어제 한 세번 돌려봤습니다 크크
파핀폐인
20/02/13 03:08
수정 아이콘
날것 그대로의 시절..무릎팍 도사 길게 끌면 방송도 못 나오던 시절..
살인자들의섬
20/02/13 03:45
수정 아이콘
최애편중 하나입니다 크크크
이광기 해투편과 더불어 아무리봐도 계속웃김
Ace of Base
20/02/13 07:54
수정 아이콘
처음 김국진 허세부터 끝날때까지 버릴게 없던 크크
'영화계의 임화수다' '오늘 이빨 보이지 마라'
'김동욱씨는 언제 웃습니까'
G U C C I
20/02/13 09:25
수정 아이콘
저 김동욱이 2019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덜덜
뽕뽕이
20/02/13 10:19
수정 아이콘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이 클로징 멘트가 진심이었던 시절
아라가키유이
20/02/13 10:44
수정 아이콘
라스 mc 들 하드캐리편이죠. 유오성이 접수도 좋았지만
개념은?
20/02/13 11:14
수정 아이콘
라스는 사실 게스트가 중요하지 않은 방송이었죠. MC들이 자기들끼리 노니까...
신정환 하차이후로 쫌 주춤하긴했지만 그래도 규현도 잘해줫고...

그리고 요새 느끼는건데 라스는 윤종신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라스 캐릭터에 가장 잘 맞는게 김구라였고.. 실제로 초창기때 활약이 어마했지만, 요새는 그냥 전문 MC 느낌이었고.. 재미는 다 윤종신이 뽑았죠. 윤종신 하차한 이후로 라스는 더더욱 노잼이 된것 같아서 잘 안보고 있습니다.
라스측에서도 새로운 MC 영입 안하고 계속 돌리는거보면... 그냥 윤종신 기다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안프로
20/02/13 13:35
수정 아이콘
??:...김동욱씨는 언제 크게 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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