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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8 14:58
    
        	      
	 블랙독이었겠죠. 근데 라미란이 나온다고 박은빈이 안 나올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할텐데,,
 
아무리 러브라인이 없는 영화여도 젊은 남자, 여자가 아예 없이 제작사 통과하는 건 쉽지 않아요. 실제로 지금의 낙하산은 별 역할 의미 없는데 혼자 젊은 사람이죠. 
	20/01/18 15:05
    
        	      
	 젊고 예쁜 배우 딱 세 명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백승수 전 부인이랑 기자는 조연 of 조연이구요. 타협을 엄청해서 박은빈 역할 남은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20/01/18 15:12
    
        	      
	 근데 사실상 여배우가 그 세 명이 전부죠. 마케팅 팀장님 정도 빼면 다 엄마들이니까. 의미 있게 나오는 여자는 마케팅 팀장님 빼면 다 젊고 예쁜 배우들이죠. 
 
	20/01/18 15:32
    
        	      
	 이미 성공한 캐스팅을 바꿀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굳~이 저 나잇대로 캐스팅해야 한다면 유선 씨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지 
	20/01/18 15:37
    
        	      
	 라이프의 문소리같은캐릭터면 다른드라마같을 것 같더라구요.단장한테 샤우팅도 좀 치고 운영팀 이권도 좀 챙기고 사주세요 같은것도 한번하구요.
 
물론 저는 지금에 만족합니다 
	20/01/18 16:32
    
        	      
	 저는 지금 박은빈씨도 엄청 좋습니다. 나이에 따른 위화감 같은것도 없고요. 대체적으로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하니까 
 
그것만으로도 80점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남궁민,오정세,이준혁은 명불허전이고 조병규 외 각코치들 팀장들까지 구멍이 하나도 없죠. 
	20/01/18 17:32
    
        	      
	 30대 중반 이쁜 여자연예인도 많은데요
 
서현진 정유미 이하늬 이다희 소이현이나 장신영도 이쁘고 누가 했든 별 차이 없었을 것 같네요 
	20/01/18 17:51
    
        	      
	 운영팀장의 설정상 나이가 35살인건 박은빈이 배우이기 때문인거죠; 현실에서 35살 운영팀장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나이대 올라간 배우가 해서 극중 나이도 올려야 맞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라미란을 섭외해서 35살 역할을 시키라는게 아니죠 ;;; 
 
	20/01/19 04:08
    
        	      
	 박은빈씨 정말 잘하고 있지만 충분히 생각해 볼법한 가정이지 않나요. 꼭 젊은 미남미녀 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전문직 드라마도 보고 싶은 법이죠. 영화판에선 이미 나오고 있는데 드라마라고 안될 거 있나요. 
 
	20/01/20 08:59
    
        	      
	 라미란이었으면 남궁민 조력자가 하나 없어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드림즈는 몇년째 비밀번호 찍고 있는 팀인데 여기 운영팀장이 라미란이면 몇년째 철밥통차고 운영을 개떡같이 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박은빈이 35살에 운영팀장이 된 이유가 전임자들이 책임지고 사퇴해서 고속승진해서인데 이러면 낭궁민이 들어와서 제일 먼저 싸울 사람이 라미란... 스토리가 완전 달라졌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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