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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3 10:33:21
Name 그10번
Link #1 nba, 유튜브
Subject [스포츠] [NBA] 금주의 선수에 선발된 멜로
giannis-carmelo-split-pow


Screenshot-2019-12-03-at-10-27-23



멜로가 쿤보와 함께 금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스타의 활약이라는 드라마가 좀 더해져서 받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팀이 3연승했고 본인도 제법 괜찮은 활약을 했습니다.
계속 좋은 모습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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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19/12/03 10:36
수정 아이콘
하든 크크크크
19/12/03 10:43
수정 아이콘
차가운 포틀랜드 남자!
19/12/03 10:48
수정 아이콘
포틀랜드 포워드진이 초토화 상태라 출전시간 보장받는것도 있지만 1년 백수생활하면서 몸관리를 열심히 한건지 몸상태 자체가 오클시절보다 나음 수비는 뭐 애초에 기대 안하는거고....
19/12/03 10:52
수정 아이콘
하든: ???
Chasingthegoals
19/12/03 10:53
수정 아이콘
으스므스
샤카르카
19/12/03 11:01
수정 아이콘
역시멜신
마리아 호아키나
19/12/03 11:04
수정 아이콘
여전히 슛폼도 유려하고 정대만 보는 기분..
소울니
19/12/03 11:05
수정 아이콘
역시 드라마가 중요하군요 크크 하든은 진짜ㅠㅠ
여행가요
19/12/03 11:09
수정 아이콘
하든이 인기가 없긴 없군요...
아우구스투스
19/12/03 11:11
수정 아이콘
아니 멜로가 르브론보다 더 최고령 이주의 선수가 일단 되기는 했네요.
19/12/03 11:17
수정 아이콘
역시 멜신
차아령
19/12/03 11:17
수정 아이콘
역시 멜신..
19/12/03 11:27
수정 아이콘
'깨끗한 폼이다'라는 말이 절로나올 정도로 아이솔 장인이었던 전성기 기량이네요.
소울니
19/12/03 11:36
수정 아이콘
올해는...믿어도 되느거겠죠??? 크 아무리 봐도 슛폼하나만큼은 쩝니다 하
초록옷이젤다
19/12/03 11:31
수정 아이콘
으스므스. 어느정도 상징적인 의미로 준 것 같습니다 흐흐
드워프는뚜벅뚜벅
19/12/03 11:33
수정 아이콘
역시멜신...멜신은 아직 뜨거워지지 않았다
문앞의늑대
19/12/03 11:33
수정 아이콘
뜨겁네요
19/12/03 11:44
수정 아이콘
스텝보면 확실히 순발력이 전성기에 비해 한참 모자라긴한데 힘으로 수비 밀어내고 점퍼쏘는건 진짜 여전히 아릅답네요.
멜로가 등빨이 좋아서 4번보면서 허슬하면 꽤 괜찮을것 같은데
데릴로렌츠
19/12/03 12:17
수정 아이콘
우아한 몸동작에서 나오는 공격력은 여전하네요.
DavidVilla
19/12/03 14:43
수정 아이콘
멜로가 이렇게 다시 돌아와서 활약한다는 게 사실 좀 안 믿깁니다.
끝난 줄 알았는데..
19/12/03 20:11
수정 아이콘
농알못 죄송합니다 카멜로 와봤자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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