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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6 00:39:19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https://tv.naver.com/v/9863633
Subject 김종국이 부르는 알라딘 OST ‘Speechless’



https://tv.naver.com/v/9863633


남자가 저키가 소화가 가능하네요
국종이형 가수로써 오랜만에 실력발휘좀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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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6 00:53
수정 아이콘
진짜 국보급 미성이네요....
10월9일한글날
19/09/16 01:1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이 좋네요..
Bartender
19/09/16 01:14
수정 아이콘
명불허전 스브스자막..
本田 仁美
19/09/16 01:19
수정 아이콘
아 이형 가수였지
크림샴푸
19/09/16 02:24
수정 아이콘
미성 가성 이야 뭐 어찌 어찌 낸다해도 저 성량과 호흡 음색이 미쳤네요.
진짜 출연자 말대로 성대근육을 하나 하나 다 조각한듯 크크
아르타니스
19/09/16 0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나저나 이번 런닝맨 국내 팬미팅 에피소드는 여러모로 정철민PD의 한계가 보이는 기획이네요..

팬미팅이라 부제 달았으면서 까놓고 보니 기성 가수들 합동 콘서트급으로 빡빡하게 채운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물론 방송을 타기 위해 이팀 저팀 불러서 모아놓은건 알겠는데 본인들이 해외 팬미팅에서 빡빡하게 채운 셋리스트는 통역사를 통해 거친다 쳐도 직접적으로 소통을 못하니깐 최대한 토크 분량 줄여가면서 한거지 국내 팬미팅은 다 말이 통하는 국내 시청자들 가지고 억지로 무도 가요제 레퍼런스 느낌으로 간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얘 토크가 가능한 기존 팬미팅의 방식을 본 쇼에 녹여냈으면 어쨌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여러모로 무도가요제랑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할수 밖에 짠 전체적인 콘티떄문에 불가피하게 비교평가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같이 참여하는 아티스트들 띄워주는것부터 5주~6주이상 방송해서 질질 끈다는 소리 들어도 그 비하인드 과정들을 예능 특유의 빅재미를 다소 포기하면서 특유의 김태호 감성으로 밀어부쳐서 결국공연 당일은 딱 무도 맴버와 아티스트의 콜라보곡+1곡으로 당일 방영분에 끝내고 몇달간의 해당음원들의 파급효과와 여기에 참여한 아티스트 들 상당수가 이후 지속적인 음원강자로 자리잡게 되었던 무도 가요제와 비교해보자면 당일 공연을 위해 너무 많은 무대를 요구한게 1차 패착같습니다.

비록 적지 않은 4개월동안의 준비과정이 있었지만 런닝맨 출연진중 하하나 김종국 제외하면 비가수들 뿐인데 정규 콘서트급으로 빡빡하게 채우니 정작 주목받아야할 신곡무대들이나 커버 무대들도 비가수 맴버들은 소화하기 벅차 립싱크+AR 떡칠로 보니 별 감흥이 없더군요..

또 제 사견이지만 정철민 PD 본인도 가요제 레퍼런스에 의식 했는지 몰라도 런닝맨 본쇼는 기존 맨날 하던 한주 떄우는 게임 위주의 에피소드 위주에 정작 이 팬미팅 비하인드로 힘준건 아티스트 콜라보 보단 단체 댄스곡이다 보니 개별 콜라보 무대가 뻠프질 많이 들어간 무도 가요제 비하면 개별 공연들의 힘이 약하고 여기에 같이 참여한 가수들도 본인들이 생각했던것 보다 이 에피가 끝나도 본인들에게 돌아오는건 별로 없겠구나 싶은게 지금까지 반응이 제일 좋은게 AR 적게 들어간 기존 맴버인 김종국의 커버 무대라는게..

다음주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도 가요제 만큼 이후 파급력은 없을것 같다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19/09/16 08:30
수정 아이콘
제 귀가 이상한건지, 음향기기가 못 따라가는 느낌이던데,김종국이 음역대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요?
하 젤 좋아하는 노래라 제대로 듣고 싶은데(어릴때 터보 광팬이고...) 개인적으로 잘 안들리더라구요. 유튜브 커버 가수들처럼 녹음실에서 부른 곡 들어보고 싶네요.
돌심보
19/09/16 08:32
수정 아이콘
런닝맨이 해외시장이 좀 잘 형성되어 있는지 해외 팬미팅도 잡혀있던데 국내방송은 이젠 가족오락관 분위기 같아요. 그냥 보는 방송.
킹이바
19/09/16 08:40
수정 아이콘
콘서트는 별 관심이 없어서 몇 주간 안보고 있다가
어제 잠깐 봤는데도 편집이 루즈하더라구요. 심지어 다음주까지 또 끌고가던데
게스트도 너무 많고 욕심이 과했던 거 같아요.. 본인 능력도 한계고
Tim.Duncan
19/09/16 11:25
수정 아이콘
런닝맨 출신 동완피디는 왜냐맨에서 날라다니고 있는데.....그립습니다 크크크크
야부키 나코
19/09/16 11:40
수정 아이콘
워크맨..(속닥속닥..)
솔로14년차
19/09/16 12:00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무도가요제만큼의 파급력을 기대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게다가 준비과정도 무도가요제와는 좀 달랐고, 실제방송은 무도가요제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로서는 처음부터 이 정도로 할 거라 생각했고 생각한 정도가 나오고 있어서 이게 이렇게 비판받을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홍콩팬미팅에 비해서는 멤버들 각자가 준비해야하는 분량은 비슷하거나 더 적었는데 본인이 비교될 수 밖에 없다면서 무도가요제와 비교해서 준비할 게 많았다고 하시며 비판을 하시는건. 보기에 비슷해 보이기는 하나 이 프로젝트는 결국 '국내 팬미팅'인데요. 토크쇼 형태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에 공감합니다만, 런닝맨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하던 팬미팅에 가깝게 한 겁니다. 국내에서 최초였을 뿐이지. 국내여서 달라진 점은 멤버들 각자가 꾸미던 무대 대신에 가수들과 콜라보를 했을 뿐이죠.
결국 예능이니까 방송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는 비판이면 모르겠는데, 무도가요제의 파급력을 이야기하는 건 안맞다고 봅니다. 기존 런닝맨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이 팬미팅은 프로젝트의 벌칙의 형태인데요. 팬미팅이다보니까 벌칙이란 말을 안쓰는거지. 말씀하신대로 무도는 가요제를 위해서 몇주를 희생했다면, 런닝맨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모나크모나크
19/09/16 13:23
수정 아이콘
김종국 목소리에서 항상 느끼던 답답함 그대론데 평이 좋네요. 높은 음역대 소화해내는거야 대단하지만... 그 뿐 아닌가 합니다.
Tim.Duncan
19/09/16 13:26
수정 아이콘
아 워크맨이였죠 요새 워크맨 왜냐맨 둘다보다가 순간 헷갈렸네요ㅠ_ㅠ
19/09/17 05:47
수정 아이콘
저도 약간 이쪽인데.. 키는 높은거 인정하는데 그것 뿐.
거기다 SBS 자막이 묻으니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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