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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05 19:53:29
Name 홍승식
File #1 produce48_japan.PNG (817.7 KB), Download : 27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프로듀스] "PRODUCE48"한일 화제 석권 이름에서 세계적인 인기에


(왼쪽부터) 타케우치 미유, 혼다 히토미, 치바 에리이, 시타오 미우, 무라세 사에 (C) 모델 프레스

제목은 일본 기사를 크롬번역한 걸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https://mdpr.jp/news/detail/1777131

위 링크에 가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어요.

사진은 5명 뿐이지만 기사는 AKB48 타케우치 미유(22), AKB48 혼다 히토미 (16), AKB48 치바 에리이 (14), AKB48 고토 모에 (17), AKB48 시타오 미우 (17), AKB48 나카니시 치요리 (23), NGT48 야마다 노에 (18), NMB48 무라세 사에 (21),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18)의 9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3회 기준 순위도 공개했네요.

특히 에리이 기사 부분을 크롬 번역한 걸 소개하면

그룹 배틀의 개인 카메라 YouTube 국내 최대 검색 사이트 NAVER에서 조회에서 48 남자는 미야 와키에 이어 인기 (5 일 현재)라는 의미 이례적인 바즈り방법을 보여주고있는이 14 세 치바.
프로그램에서는 F 평가에서 시작 좀처럼 댄스를 기억하지 못하고 고전, 또한 그룹 배틀에서 경쟁 팀에서 지명에서 "BLACKPINK"의 "BOOMBAYAH"라는 난곡에 도전하게 절망의 표정을 보이고 있었지만, 실전에서는 아직 서투른하면서도 어른스러운 표정으로 춤추는 모습이 「응원하고 싶어진다 "고 인기가 폭발. 한국 팬의 모성을 자극하고 의견이 "완전히 학부모회」라고 화제를 부르고있다.

라며 사쿠라에 이어 개인직캠에서 2위를 한 것과 헬바야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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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문과인
18/07/05 20:08
수정 아이콘
모성자극;
한국 아이돌 팬들도 일본처럼 서투른거 좋아하는 취향이 있었어요? 제가 아이돌을 안파서...
지은 지수 지연
18/07/05 20:14
수정 아이콘
시즌1때도 김소혜라고 춤 노래에 서투른 친구가 있었습니다. 최종멤버에 들어서 데뷔에 성공했죠.
즈라마루
18/07/05 20:48
수정 아이콘
소혜는 그래도 노력해서 결과물 자체는 만들어 냈으니 다른것 아닌가요?
보름달부터는 서투른게 아니라 보통급은 했던 것 같은데 일본애들하고 다르죠
곤살로문과인
18/07/05 21:02
수정 아이콘
소혜는 배텐에서 알게됬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새벽하늘
18/07/05 20:22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뉴타입이라고 봐도 될거같아요. 남성팬도 아닌 여성팬들이 그러고 있죠.
트리키
18/07/05 22:05
수정 아이콘
원래 더쿠라는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에 에케비48 팬덤이 프로듀스48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지금 그 더쿠가 여초 최대 사이트로 성장하고 프듀48 화제성을 빨아들이고 있고요.
유소필위
18/07/06 00:12
수정 아이콘
프듀 시작하고 더쿠 몇번 가봣는데 글리젠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원래 그런게 아니라 프듀시작하고 다른 사이트 유저들을 빨아들였나 보죠? 다른 곳에서 언금이니 더쿠로 몰려들었나 봅니다.
트리키
18/07/06 00:38
수정 아이콘
이미 메갈때문에 여초사이트들이 시들시들해지면서 그걸 메갈 언금인 더쿠가 모조리 흡수합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여초사이트 넘버원이 되어버려요. 프듀언금이 아니라도 리젠 엄청났을거고 언금 덕분에 리젠이 더더욱 커진거죠.
진격의거세
18/07/05 20:33
수정 아이콘
소혜48이죠 이승기 대신에 소혜가 대표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게섯거라
18/07/05 2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에 키우는 맛 있는 아이돌이 상당히 많은건 사실인데 그 타입만 있는건 아니죠. 정확히 말하자면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때 들어간 맴버가 고등학생이되고 성인이될때까지 키우는걸 말하는건데 상당수 맴버들이 이미 큰 맴버들이라는게 함정...춤이나 노래 관련해서는 말도 안될정도의 열악한 환경과 연습할 시간 자체를 안주는(또 거기에 집중하면 아이돌 생활자체가 불가능해지는)구조의 문제죠.
18/07/05 22:26
수정 아이콘
에리이는 지금이야 이렇지 포지션 경연가고 실력없으면 털릴텐데 소혜는 노력이라도 했지
감성이 용규어깨
18/07/05 22:38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타케우치와는 다른사람이군요..
키무도도
18/07/06 01:14
수정 아이콘
기사 쓴 사람 보통 덕후가 아닌가봅니다. 사소한것까지 제대로 이해하고있네요.
음란파괴왕
18/07/06 01:18
수정 아이콘
성장형 아이돌이 성장하는 걸 이제야 보는 느낌.
달밝을랑
18/07/06 08:47
수정 아이콘
더쿠는 메갈을 철저히 배척합니다 그래서 메갈에 질린 여성유저들이 다 몰리고있죠

며칠전 잠깐 회원가입을 받았는데 5만명이 가입신청 했다는
홍승식
18/07/06 09:59
수정 아이콘
배척이 아니라 언금이죠.
메갈뿐 아니라 페미, 더 나아가 양성평등도 언금입니다.
회원의 성향과 상관없이 더쿠내에서는 말하지 말라는 거죠.
실제 회원 중 메갈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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