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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7/12 11:09:52
Name 신류진
Subject 대한민국 출산율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저도 쌀을 축내고, 산소를 낭비하고, 똥싸는거 말고 드디어 무언가를 해내었습다!!

자게에 찾아보니 결혼한다고 적은지 2년이 좀 안되었는데,

드디어 저번주 목요일!! 2022년!! 7월7석!! 오후2시2분 (응?...) 따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애기가 2.7kg도 안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나와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ㅠㅠ

분만실 밖에서 왔다갔다 2km는 걸은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애기 울음소리 들리니 그렇게 눈물이 나더군요.......

시간은 왜 그렇게 안가던지... 5분이 1시간 같았습니다.....



문이 스르륵 열리고, 간호사분이 신생아카트를 끌고 나오시더니

[보호자분~ 자 애기 손가락 발가락 10개 정상이시고, 이상없습니다~ 잠시 포토타임 가지셔도 됩니다~ 애기가 추우니까 빨리 진행해주세요~]

[으헝헝헝 네 헝헝 ㅠㅠㅠㅠㅠㅠ 감사합헝헝허유ㅠㅠㅠㅠ 감사허엏어헝허유ㅠㅠㅠ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헝허허허허헝 ㅠㅠㅠㅠㅠ]

대충 이런.... 굴욕을 겪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감격스러운데 어쩌겠습니다 크크

애기가 절 닮아서 걱정인데... 콩심은데 콩나는거지.... 미안하다.. 딸아... 그래도 키는 아빠 닮아다오...



병원에서 꼬박 3박 4일을 잤더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산모 스케쥴은 또 어찌나 많은지... 보호자가 옆에서 케어안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힘든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오늘 퇴원하고 조리원 이동하는 날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빠들은 애기 못안아 봅니다.... 저도 아직 얼굴밖에 못봤습니다. 조리원가도 똑같답니다.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이동하는 그 짧은시간에 겨우 안아 볼수있답니다. 그리고 또 2주동안 못안아보겠네요.. ㅠㅠ



애기 태어났다고 단톡방, 친구, 친척들한테 사진 돌리다가, 어무이한테 뒤지게 혼나고 부터 자제 하고있습니다.

삼신할머니가 노한대나 어쩐대나..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피쟐에 사진을 못올려서 화가납니다 ㅠㅠ



욜로욜로~ 결혼하기 싫어서 열심히 도망다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3~4년 늦은 나이에 얻은 아기라 더 기쁜거 같습니다.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돈도 오래벌어야하니까..... 근무중에 피지알도 좀더 열심히 하고....

피지알에 유부 선배님들 많으신데, 질게에 신세좀 지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아기 이름을 3박4일동안 고민했는데, 아직도 못짓고있습니다. 와우 케릭터 이름 정하는데도 오래걸렸는데, 이건 뭐 차원이 다르니...



우리 딸 앞길에 축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좋은건 다 아빠한테 오고, 좋은것만 딸한테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 우리 딸!! 건강해다오~! 아빠가 널 위해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단다

* 손금불산입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4-03-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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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건이
22/07/12 11:11
수정 아이콘
갓난아기 안으려면.. 기술이 필요합니다.. 연습좀 하고 가세요.... 축하합니다 ..
스토리북
22/07/12 11:55
수정 아이콘
갓난아기 안는 연습은 갓난아기가 있어야 하던데요.... ㅠㅠ
아이유_밤편지
22/07/12 13:25
수정 아이콘
일단 경력을 쌓아야 신입사원이 되지 않겠습니까
22/07/12 11:11
수정 아이콘
출산추
22/07/12 11:11
수정 아이콘
글에서 큰 기쁨이 느껴지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임시회원
22/07/12 11:13
수정 아이콘
따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니닷
22/07/12 11:14
수정 아이콘
애국자시군요
22/07/12 11: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크림샴푸
22/07/12 11:16
수정 아이콘
네 글 만 읽어도 정말 훌륭하신 아버님이 되실 자격이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TakesTwo
22/07/12 11:16
수정 아이콘
부인분과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빠 된 것 축하드립니다!!!
22/07/12 11:17
수정 아이콘
둘째임에도 처음에 안을때 손이 부들부들 떨였던 기억이 나요. 아빠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2/07/12 11:1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30대 후반에 생각 고쳐먹고 결혼 6년만에 아기 가져서 현재 10주차 입니다.
예쁜딸 무사히 낳으셨다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제 자식 얼릉 보고싶어서 죽겠네요 저도 피지알에 팔불출처럼 글 적을겁니다 ㅜㅜ
PolarBear
22/07/12 14:56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네요 하하 화이팅이십니다!!
Spike Spigell
22/07/12 11:1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행복함만이 가득한 육아되시길 바랄께요~
22/07/12 11:19
수정 아이콘
글에서 행복이 묻어나서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좋은 아빠가 되실게 확실해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길
Je ne sais quoi
22/07/12 11:2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도들도들
22/07/12 11:2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육아하시기 바랍니다.
진산월(陳山月)
22/07/12 11:28
수정 아이콘
와~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생겼어요
22/07/12 11:28
수정 아이콘
오늘 자게에 경사가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노련한곰탱이
22/07/12 11:2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따님이라 더 부럽네요 크크
그리움 그 뒤
22/07/12 11:31
수정 아이콘
그랬던 우리 딸이 지금은....
평소 사이 좋은 편이고 스킨십도 하는 고2 딸인데..
지금 1주일째 말도 안하고 서로 못본척 하고 있습니다. 푸하하.
트루할러데이
22/07/12 11:31
수정 아이콘
와 이것도 축하드려요! 이것도 사실 새로운 인생 시작이죠 :) 축하드립니다!!
모노레드
22/07/12 11:31
수정 아이콘
너무 부럽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22/07/12 11: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조리원이 마지막 휴가입니다.
적어도 36개월 전후까진 이제 나의 시간이 꽤 줄어든다는거 감안하시고 마지막 휴가를 즐기십........ ㅠㅠ
시시포스
22/07/12 11:33
수정 아이콘
근무중에 피지알도 좀더 열심히 하고....??
축하드립니다!
냉이만세
22/07/12 11:33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글이군요 흐흐흐
저도 5년전 첫째딸 태어났을때 어머니 모시고 오다가 출근 시간에 겹쳐서 겨우 겨우 수술시간 앞두고
도착하는 둥 정신이 없었는데~ 수술실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시간이 진짜 왜그리 안가는지...
마침 저희 앞에서 출산하던 산모랑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보호자로 보이는 분들이 의사랑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보고~
엄청 심란하고 불안하고 모 그랬는데~ 첫째가 수술실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게 되더군요.
그걸 보는 어머니도 같이 울고 모 그랬습니다.
아프지 말고 무럭 무럭 건강하게 크길 기원합니다 ~!!!
살려야한다
22/07/12 11:36
수정 아이콘
한번더 손 머리 위로 박수쳐!!
오지의
22/07/12 11:37
수정 아이콘
애구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아내분 조리원 퇴소하실때까지
집청소와 (아마도 아주 많고 많을) 아기용품 빨래 소독 정리라는... 크고 중요한 미션이 있습니다! 예쁜아가 집으로 오고 나면 힘들지만 더더 행복하실겁니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글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7/12 11:38
수정 아이콘
그 조그맣고 천사같은 아이를 품에 안고 눈이 마주쳤을때의 감정은 언어로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07/12 11:4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바람생산공장
22/07/12 11:42
수정 아이콘
와 축하드립니다~
설탕가루인형형
22/07/12 11:4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육아 되세요~^^
고등어자반
22/07/12 11:56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22/07/12 11:57
수정 아이콘
사실 막 나왔을때는 얘가 내 아이 인가? 생경하고 낯선데 키우다 보니 진짜 점점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 지더군요.
VictoryFood
22/07/12 11:59
수정 아이콘
애국자는 추천이지요
22/07/12 11:5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난이 시작되겠지만 그에 준하는 행복도 같이 있으실 거에요.
0126양력반대
22/07/12 12:0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Cafe_Seokguram
22/07/12 12:21
수정 아이콘
애국은 추천! 축하드립니다~ Welcome to the real world!
피우피우
22/07/12 12:27
수정 아이콘
점심 먹고 오니 자게에 좋은 소식들이 연달아 있네요. 예쁜 따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022년 2시 2분에 태어났으니 황신의 가호를 받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크크
니가커서된게나다
22/07/12 12:2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애기 이름은 50년 뒤를 보고 지으라고 하더라고요
중년이 되었는데 귀여운 이름이면 다소 곤란하니 적당히 예쁜 이름으로 하라고 해서
저희집은 2글자 중 하나는 유행하는 문자를 넣고 하나는 흔하지 않은걸로 돌려서 지었습니다
루크레티아
22/07/12 12:3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22/07/12 12:3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이슬란드직관러
22/07/12 12:34
수정 아이콘
오늘 좋은 소식들이 연달아!! 축하드립니다아!!!
운영진이 애국자 아이콘이라도 달아드려야(?)
설탕가루인형
22/07/12 12:3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예쁜 따님과 행복하세요!
레드캡크루즈
22/07/12 12:36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라니안
22/07/12 12:43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아이는 축복입니다..^^
*alchemist*
22/07/12 12:43
수정 아이콘
흐흐흐 너무 자랑해도 삼신할매가 혼내실 수 있긴 하져 크크크;

그거와는 별개로 축하드립니다. 아웅 :)
꿈트리
22/07/12 12:5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
김홍기
22/07/12 12:58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우주전쟁
22/07/12 12:59
수정 아이콘
생명의 탄생은 늘 경이롭지요.
축하드립니다...!!!
덴드로븀
22/07/12 13:0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애국자를 위해선 앞으로 2명 더 남으셨습니다? 크크크크

그리고 이름은...어디보자...딸이니까...신[단비] 어떻습니까?

??? : 단비꺼! 단비꺼! 단비꺼야야야야!!! 단비꺼어어어어!!!
닉언급금지
22/07/12 13:0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예습서로는 "아빠는 스물마흔다섯살" 추천합니다. 네이버 베도에 있을 거에요.
닉네임을바꾸다
22/07/12 13:06
수정 아이콘
경사로군요...
파다완
22/07/12 13:1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리고 신류진님하고 따님분 두분다 좋은것만 가기를 빕니다.
22/07/12 13:1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뻐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글로 전달되네요
22/07/12 13: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제 즐거운(?) 육아 라이프를 즐기시겠네요.
JJ.Persona
22/07/12 13: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50여일 뒤면 아빠가 됩니다 ㅠㅠ
22/07/12 13: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애국자시네요!
22/07/12 13: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글에서 감정이 묻어나네요.
22/07/12 13:22
수정 아이콘
읽는 제가 다 행복해지는 글 잘 봤습니다.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엘든링
22/07/12 13:24
수정 아이콘
WA! 애국자!
Janzisuka
22/07/12 13:34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용!
22/07/12 13:40
수정 아이콘
[개추]
22/07/12 13:46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톨기스
22/07/12 13:46
수정 아이콘
잘 자라길 기원해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2/07/12 13:50
수정 아이콘
내리사랑은 없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거 다 거짓말입니다.
아기도 사랑을 주면 준만큼 되돌려줍니다.
똥귀저기 열심히 갈아주시고 열심히 재우시고 부지런히 놀아주시다 보면 네다섯 살쯤 됐을 때 아빠랑 결혼하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흐흐
완전연소
22/07/12 13:57
수정 아이콘
뒤늦은 점심을 먹고 PGR에 들렀는데 오늘은 좋은 소식이 많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사모님 잘 돌봐드리시고, 따님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
22/07/12 14:06
수정 아이콘
축하 드립니다!! 진정 애국자시네요!!
22/07/12 14: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롱띠
22/07/12 14:4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김포북변동
22/07/12 14: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기가 귀한 이나라에 큰일을 하셨습니다!
Hammuzzi
22/07/12 14:4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름은 작명소 추천드립니다. 초반에 이런저런 좋은 지원과 프로그램 많으니 꼼꼼히 찾아 신청해두시면 좋습니다.
22/07/12 14:49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아버지가 되실거에요!
22/07/12 14:52
수정 아이콘
추카드립니다~
저도 지금 6살 1살 애기 둘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건 다 모르겠고...
딱 한가지만 추천드리자면, 아기 나이 같은 친구 많이 만들어서 아이에게 또래 친구 많이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냥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놓으면 친구 사귀겠지 싶어서 가만히 뒀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키즈카페를 가도, 어딜 놀러가도 또래끼리 같이 놀러온 애들 끼리 떠들썩 하게 어울리는걸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애도 심심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놀아주느라 저도 힘들고...

안되겠다 싶어서 어떻게 친구 만들어내서 어울리게 해줬더니 너무 행복해 합니다~
PolarBear
22/07/12 14:5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11주차 앞두고있는데 항상 불안합니다. 워낙 위험한시기인지라. .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는 마음 뿐이네요 !!

정말 정말 애국자십니다!!
유목민
22/07/12 14:58
수정 아이콘
20여년전의 저를 보는 것 같은 글이네요..
뒤통수 짱구까지 아빠 꼭 빼닮은 딸이었는데.. 이젠 전화도 잘 안하는..

며칠 그 더운 온돌 산모방과 거실(산부인과에 당시에는 이런 방도 있었습니다.)에서 같이 지내다가
출근길에 코피 터져서 와이셔츠 새로 사입고 출근했던 기억도 있네요.

아기 앞날에 행복이 한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가야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거라.."""
The HUSE
22/07/12 15:01
수정 아이콘
아직 부족합니다.
두명 더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22/07/12 15:0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대박났네
22/07/12 15: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매국하는 제대신ㅜㅜ 건강하고 훌륭한 아기 더 낳아서 애국해주세요 ^^
겨울삼각형
22/07/12 16:11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고생은 하시겠지만
애들 쑥쑥 크는거보면 뿌듯해요
방구차야
22/07/12 16:16
수정 아이콘
행복도 크고 고생도 차원이 다르지만 부부끼리 전우애로 헤처나가며 좋은 아빠남편이 되실겁니다
22/07/12 16:16
수정 아이콘
축복합니다 !!!
이렇게 흐뭇할 수가...
나라엔 큰일을, 부모님께는 큰 효도 하셨습니다.
BibGourmand
22/07/12 16:19
수정 아이콘
좋은 소식이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싸구려신사
22/07/12 16:24
수정 아이콘
3주남짓남은 예비아빠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흐흐흐
비밀....
22/07/12 16:31
수정 아이콘
피지알 들어와서 좋은 소식이 나란히 걸려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22/07/12 16:4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잘하시겠지만 아이보다 와이프분 더 잘 챙겨주세요.
박보검
22/07/12 16:40
수정 아이콘
오늘 자게는 훈훈하네요 축하합니다
사랑해 Ji
22/07/12 16:48
수정 아이콘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아스트란맥
22/07/12 16:49
수정 아이콘
건강한 아이로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야크모
22/07/12 16:58
수정 아이콘
아이고 축하 드립니다.
일단은 무조건 아이보다 와이프부터 챙기세요. 지금 잘하시는게 서로에게 오래도록 좋을 겁니다.
지구돌기
22/07/12 17: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기 바라며, 남은 2주간의 휴가를 잘 보내시기를... 크크
나른한오후
22/07/12 17:48
수정 아이콘
100일간 지옥을 경험하십씨오..
사경행
22/07/12 18:0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할 일이 많으실거에요
한초원
22/07/12 18:2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빛
22/07/12 18:3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승승
22/07/12 18: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맛난스콘
22/07/12 18:4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22/07/12 18:50
수정 아이콘
펄~럭 축하드랴요 저희 애는 300일인데 그때는 그립지 않네..요 크크 육아 홧팅입니다!!
nm막장
22/07/12 18:56
수정 아이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때를 잊지 마십시오

- 지나가던 5살 개구쟁이 아빠가…

는 농담이고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보면 너무너무 아쉬울 순간들이 막 지나가고 있는 겁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아기를 많이 사랑해주고 와이프를 서포트 해주세요
타츠야
22/07/12 19:07
수정 아이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2/07/12 19:2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ps : 딸바보중에선 상위 한 0.1퍼센트 같습니다 크크
동년배
22/07/12 20:1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대세는 중성적인 이름입니다
메타몽
22/07/12 21:05
수정 아이콘
[애국자]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2/07/12 22:5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매일매일 리즈갱신하는거
보시면 행복하실겁니다.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아내분이랑 이쁘게 잘 키우세요!
22/07/12 23:15
수정 아이콘
새로운 출산은 언제나 환영이야!
행복함이 묻어나는 길이라 읽으면서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축하드려요!!
그래서 둘째는 언제…
22/07/13 00:54
수정 아이콘
따님을 만난게 얼마나 기쁘신지 글에서 제대로 느껴지네요.
그 기쁨 지금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 행복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이제부터 참 다채로운 감정들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아버지가 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렵다고 힘들기만 한건 또 아니죠.
지금 느낀 이 행복과 기쁨을 항상 기억하신다면 좋은 아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실 겁니다.
웰컴투더헤...븐 축하드립니다^^
청춘불패
22/07/13 06:06
수정 아이콘
앞으로 육아땜에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아이가 주는 기쁨은 더
크다는 것을 잊지마시며
딸바보의 길에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2/07/13 09:35
수정 아이콘
브레짜 보르르 유팡 스토케 등등...
많은 브랜드를 알아가시겠군요 :) 저는 애가 이제 130 일 좀 넘었습니다
아직도 통잠은 무슨 너무 자주 깨서 잠이 너무 부족하지만 아기는 너무 이쁩니다 !
축하드려요
미모진
22/07/13 14:2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딸은 키우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절할지도 모르니 미리 준비 잘 하세요.
22/08/31 16:27
수정 아이콘
SYSTEM: [애국자]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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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전쟁 같은 공포 [25] 시드마이어15730 22/09/27 15730
3593 [일상글] 24개월을 앞두고. [26] Hammuzzi14965 22/09/26 14965
3592 뛰어난 AI가 당신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47] Farce15916 22/09/25 15916
3591 엄마의 잔소리 [6] SAS Tony Parker 14335 22/09/20 14335
3590 [테크히스토리] 애플이 프린터도 만들어? / 프린터의 역사 [5] Fig.114238 22/09/07 14238
3589 [역사] 일제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조선인 합격자들 [10] comet2111313 22/09/20 11313
3588 (스포리뷰) <수리남> 방정식, 수리(數理)에 밝은 남자의 인생 계산법 [40] mmOmm11078 22/09/19 11078
3587 다 함께 영차영차 [31] 초모완10935 22/09/14 10935
3586 '내가 제국을 무너트려줄게': 아즈텍 멸망사 상편 [36] Farce11248 22/09/13 11248
3585 구글 검색이 별로인 이유 (feat.정보를 검색하는 법) [63] Fig.111334 22/08/31 11334
3584 아즈텍 창조신들의 조별과제 수준 [29] Farce15629 19/04/10 15629
3583 (약스포)<수리남> - 윤종빈의 힘 [96] 마스터충달14949 22/09/10 14949
3582 구축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 후기 (장문주의) [63] 김용민14899 22/08/29 14899
3581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책을 읽으시나요? (feat.인사이트를 얻는 방법) [23] Fig.114543 22/08/27 14543
3580 너는 마땅히 부러워하라 [29] 노익장14396 22/08/27 14396
3579 혼자 엉뚱한 상상 했던 일들 [39] 종이컵12437 22/08/26 12437
3578 롯데샌드 [25] aura13002 22/08/26 13002
3577 헌혈 후기 [37] 겨울삼각형12060 22/08/24 12060
3576 [사회?] 1968년 어느 한 엘리트 노인의 아파트 피살 [21] comet2112089 22/08/24 12089
3575 댓글잠금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jjohny=쿠마20511 24/04/17 20511
3574 무지의 합리성 [23] 구텐베르크13788 22/08/24 13788
3573 [테크히스토리] 회오리 오븐 vs 레이더레인지 [16] Fig.112663 22/08/22 12663
3572 교회의 쓸모(feat. 불법주정차) [163] 활자중독자13589 22/08/21 1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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