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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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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그들의 죽음 - 세종대왕 [14] 눈시BBbr9124 13/03/17 9124
2203 [잡담] 여느때와 같이 주제 없는 잡담. [94] OrBef8188 13/03/17 8188
2202 [역사] 나도 조선의 왕이다. [15] sungsik8827 13/03/15 8827
2201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베토벤 교향곡 몇 곡 [25] sungsik7082 13/03/12 7082
2200 [스타2] 군심 래더 저그 간단한 Tip+ [44] 저그네버다��9287 13/03/21 9287
2199 결국에는 연애이야기로 빠지는 - 합종책의 소진이야기 [13] 메지션7213 13/03/12 7213
2198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하의 여성과 썸을 타고 계신분을 위한 조언. [87] Love&Hate67794 13/03/10 67794
2197 센스 없는 남자. [47] Love&Hate19920 13/03/09 19920
2196 [기타] 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정) [3] Love.of.Tears.7065 13/03/10 7065
2195 [리뷰] 꽃잎(1996) - 80년 5월은 가고 여기, 한 소녀만이 남다 [10] Eternity11259 13/03/09 11259
2194 [역사] 최고의 존엄성을 가진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편찬 과정 [15] sungsik9090 13/03/06 9090
2193 . [26] 삭제됨16896 13/03/09 16896
2192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많은 개방성, 더 많은 인간애 [10] 플토만세6935 13/03/06 6935
2191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 공략 에필로그 -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요약 [22] 캐리어가모함한다7755 13/03/05 7755
2190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완결) [13] 캐리어가모함한다6714 13/03/05 6714
2189 나비효과 - 내 20대는 실패 [25] 아마돌이10544 13/03/05 10544
2188 [K리그 클래식] 리그 변화 및 팀별 프리뷰(스압) [31] 잠잘까6434 13/03/02 6434
2187 [리뷰] 중경삼림(Chungking Express, 1994) - 20세기의 감성, 20세기의 사랑 [40] Eternity10556 13/03/01 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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