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3449 23/01/28 13449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4428 23/01/28 14428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5269 23/01/12 15269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4228 23/01/03 14228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4624 23/01/04 14624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738 23/01/08 13738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4058 23/01/04 14058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543 22/12/30 15543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6700 22/12/24 16700
3647 Ditto 사태. [45] stereo16012 22/12/24 16012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877 22/12/23 15877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806 22/12/23 14806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674 22/12/21 14674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834 22/12/21 14834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628 22/12/15 14628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5055 22/12/14 15055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835 22/12/13 14835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517 22/12/13 16517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3070 22/12/12 13070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2406 22/12/09 12406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3698 22/12/08 13698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2479 22/12/08 12479
3634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3] 포졸작곡가14239 22/12/08 142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