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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64	유럽 함선 이야기 - 30년대 막장 전함 건조 경쟁(1) [28]	레이오네12402	15/10/06	12402
2663	(<마션> 개봉 기념)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들 [103]	마스터충달18796	15/10/06	18796
2662	친구가 세상을 향해 커밍아웃하다. [29]	헥스밤19510	15/10/04	19510
2661	[야구] 일본야구의 6선발제, 그리고 투수 혹사 [70]	사장20284	15/10/01	20284
2660	증조할아버지의 낡은 집 이야기 [24]	퐁퐁퐁퐁11057	15/09/30	11057
2659	[우왕], 모든 것을 부정당한 왕 [85]	눈시BBand26422	15/09/26	26422
2658	제목없음 [99]	삭제됨16371	15/09/19	16371
2657	[우왕] [데이타] 잡설 - 허무주의 극복기 [64]	OrBef20875	15/09/18	20875
2656	[우왕] (아마도) 독보적인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46]	남극소년16224	15/09/17	16224
2655	[우왕] 희대의 막장선거 - 1876년 미국 대통령 선거 [51]	이치죠 호타루18112	15/09/17	18112
2654	나는 어떻게 키보드 워리어를 관뒀나 [79]	빛돌v21652	15/08/31	21652
2653	디젤 vs 가솔린 차량 선택을 위한 조언 [오류 수정, SUV 추가] [65]	凡人26061	15/08/31	26061
2652	[영어 동영상] 버니 샌더스, 사민주의를 미국에! [55]	OrBef13188	15/08/28	13188
2651	토막 사회상식, 법인과 대표이사와의 관계 [42]	불타는밀밭24350	15/08/28	24350
2650	슬램덩크 인간관계: 원작의 호칭으로 알아보는 서로의 친밀도 [87]	사장45393	15/08/27	45393
2648	경제적으로 자가용을 운행하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아봅시다. [133]	凡人32193	15/08/24	32193
2647	[영어 동영상] 대선 토론회로 보는 미국 공화당 [79]	OrBef14546	15/08/20	14546
2646	H2의 노다는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176]	사장29746	15/08/18	29746
2645	내 할아버지 이야기. [18]	착한 외계인10400	15/08/15	10400
2644	실현되지 않은 혁명: 왜 한국에서는 ‘인쇄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45]	돈보스꼬17280	15/08/11	17280
2643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최종화(完): 토르를 위하여!! [74]	도로시-Mk222321	15/07/05	22321
2642	[스타1] '몽상가' 강민의 조각들 [44]	becker17157	15/06/24	17157
2641	내 친구의 증거들 [23]	리듬파워근성20219	15/07/16	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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